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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을 강화해 병마 교란을 돌파하다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수단 중의 하나가 바로 병업 박해다. 그것들의 구실은 대법제자가 집착이 있고 누락이 있으며 사람 마음이 있고 혹은 무슨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을 했기에 병업 형식으로 대법제자 제고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사실 모두 사부님의 정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일부 수련생은 병업 박해가 아주 엄중해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에 영향을 줬고 일부는 심지어 육신을 잃었다. 또한 많은 수련생이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강화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강화해 병업 박해를 타파했다. 그러나 가끔은 집착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 이로써 장기간 그곳에 지체해 관을 넘지 못했다. 본문은 두 수련생이 직접 겪은 경험을 예로 들어 수련인을 놓고 말할 때 연공을 강화하는 것이 병업 박해를 돌파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려 한다.

1. 수련생 A는 법을 얻은 지 20여 년이 된 50여 세 여 수련생이다. 2019년 초에 배가 불편한 것을 느꼈고 식사하면 토해서 적게 먹거나 혹은 식사하지 않았다. 마른 밥도 먹을 수 없어 죽을 먹거나 국수를 먹었다. 이후에 죽이나 국수를 먹어도 토했기에 우유만 조금 마셨다. 시간이 길어지자 사람은 갈수록 허약해졌다. 비록 매일 정상적으로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지만 갈수록 심각해졌다. 이후에 복통이 생겼고 가끔은 극심하게 아팠으며, 어떨 때는 죽을 만큼 아팠다. 한번은 그녀가 너무나 아파서 병원에 가서 완화하려 했다. 그 당시 옆에 있던 몇몇 수련생은 그녀에게 가지 말라고 설득했다. 왜냐하면 병원은 그녀의 병을 전혀 치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참으면 지나갈 수 있다고 했고 이후에 병원에 가지 않았다.

10월 초에 이르러 출근도 할 수 없었고 재택근무(온라인 통해)도 안 됐다. 할 수 없이 퇴사하고 집에서 열심히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시간이 있었기에 그녀는 연공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매일 연공을 두 번씩 했다. 아침 3시간(한 시간 포륜, 한 시간 반 정공, 반 시간은 기타 동공)을 했고 오후에 RTC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두 시간 5세트 공법을 연마했으며 또 매일 5~6시간 ‘전법륜’을 외웠다.(한 단락 한 단락씩 외웠고 한 단락을 외운 후 다음 단락을 외우면서 중복하지 않음) 동시에 그녀는 또 안으로 찾았고 자신의 물질이익에 대한 집착을 찾았다. 이렇게 3~4일 후에 호전되는 느낌이 들었고 천천히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며 이후에 갈수록 좋아졌다. 11월 하순에 원래 회사 동료가 연하장을 보낼 때 주임은 그녀가 언제든지 돌아와서 출근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렇게 그녀는 2020년 1월 초에 다시 원래 회사로 돌아가 출근했다.

2. 수련생 B는 법을 얻은 지 20여 년 되는 50여 세 좌우 남자 수련생이다. 2019년 11월 중순부터 갈증을 느꼈고 저녁에 늘 화장실에 갔다. 연공할 때도 체력이 모자라는 것 같았다. 이후에 혼수상태로 인사불성이 됐다. 응급 전화를 걸자 의사가 집에 와서 혈당이 너무 높으니 병원에서 응급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환자실에서 호흡기를 꽂고 응급치료를 한 후 3일 뒤에 비로소 깨어났다. 15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했다.

4월 초에 다시 혼수상태에 빠졌고 다시 병원에 보내 응급치료를 했다. 처음에는 응급실에 보내 치료했고 이후에 일반환자실로 보내졌으며 6일 후 퇴원했다. 돌아온 후 하루에 수박을 조금 먹을 수 있었고 음료수를 마실 수 있었지만, 밥은 먹을 수 없었다. 이후에 갈수록 허약해져 8월 초에 또다시 정신을 잃어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고 의사는 그에게 인슐린을 주사해 치료했다. 3일 후 그는 눈으로 물체를 볼 수 없었고 눈이 부셨다. 이후에 10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고 8월 12일 퇴원했다. 집에 돌아온 후 계속 매일 인슐린을 맞았다. 이때 그는 연공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매일 연공을 3번 했다(매번 2시간 반, 그중 포륜은 1시간). 매일 최대한 많은 시간에 법을 듣고 법공부를 했다. 일주일 뒤 선명하게 호전됐다.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살이 쪘으며 말할 때 힘이 있었다. 점차 인슐린도 적게 맞았다. 이후에 매일 연공을 2번 하는 것으로 바꾸고 많은 시간 동안 법공부를 했다. 8월 27일 인슐린 주사를 완전히 끊었다. 지금은 상태가 갈수록 좋아졌고 그들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상을 알려 법을 실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연공(煉功)하면서 좀 더 연마(煉)해서 손이 시큰하도록 들었거나 혹은 다리가 지치도록 서 있었는데, 이런다고 공이 자라며, 당신이 몇 시간 더 많이 연마한다 하여 공이 자랄 수 있겠는가? 그것은 다만 本體(번티)를 전화하는 작용을 할 뿐, 여전히 에너지의 가지(加持)가 필요하며, 그것이 층차를 제고하는 작용은 하지 못한다. 마음이 괴로움을 겪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층차를 제고하는 관건이다.”[1] 여기서 사부님께서는 명확히 연공은 본체(本體)를 전화시키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병업이 박해하는 것은 마침 우리의 육신이다. 그리하여 연공을 강화하는 것이 병업 박해를 타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물론 우리의 심성을 제고시키는 것이 근본인데 왜냐하면 구세력은 바로 우리의 심성에 누락이 있는 것을 보았거나 어디에서 잘하지 못한 것을 보고 이를 구실로 병업 형식으로 우리를 박해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연공을 강화해 병업 박해를 타파하는 동시에 우리는 반드시 법공부와 법외우기를 강화하고 안으로 자세히 찾으며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보고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장계취계(將計就計)할 수 있고 진정으로 수련에서 제고해 올라갈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년 9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8/4115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