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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광고가 나의 다년간의 질병을 낫게 하다

[밍후이왕]

저는 50세가 넘었는데 사악한(惡黨) 당의 거짓말과 날조한 헛소문에 속아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역병이 지나간 후 가정의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일자리를 찾으려고 나갔다가 채용광고란에서 한 장의 광고를 봤습니다. “직접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고 있습니다. 구실을 찾아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하여 그 죄가 하늘에 솟구칩니다. 파룬궁은 법을 준수하며, 법에 따라 진상을 분명히 알리고, 박해를 제지하고 있으며, 시민의 기본적 인권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아, 법을 어기는 것이 중국공산당이구나. 파룬궁은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파룬궁 수련생은 기본적 인권조차 없구나. 공산당이 너무 한다. 정말 나쁘구나,

저는 즉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보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공산당이 법을 어겼어, 파룬궁(수련생)은 법을 어기지 않았어.’란 한 가지 생각만 맴돌았습니다.

어느 날 밤 꿈을 꿨습니다. 제가 대중이 모인 공개장소에서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이 법을 어겼지 파룬궁(수련생)은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저를 에워싸고 돌더니 저를 공중으로 떠올렸다가 내려놓고 또다시 저를 공중으로 떠올렸습니다. 저는 다치지는 않았지만, 너무 무서워 꿈에서 놀라 깨었는데 몸에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깨어난 후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골다공증, 견주염, 비염이 확 나았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할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제가 불법(佛法)을 보호했기에 복을 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회오리바람’이 아니고 파룬따파의 파룬이 저의 몸을 조정해 주었기에 다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병이 낫게 됐다고 했습니다.

저는 파룬궁 대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왜 (대법) 진상을 알리는지 알게 됐습니다. 다시 한번 파룬궁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사님께서 빨리 중국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할아버지: 진상 정기간행물을 보고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 거야”

글/ 허베이 대법제자

3월 9일, 밤부터 부슬부슬 내리던 보슬비가 아침 8시가 넘도록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진상 자료를 가지고 우산을 쓰고 순조롭게 동네 출구를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진상을 다 알리고 발정념을 한 후 시간도 이미 많이 흘렀기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걸으면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얼마 걷지 않았는데 한 노인이 마주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예의 바르게 다가가 인사를 드리고 말했습니다. “어르신,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데도 산책을 나오셨어요?” 할아버지는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서 나와서 좀 돌아다닌다고 하시면서 “자네는 뭘 하러 가는 길이요?”라고 하여 제가 “저는 어르신께 복을 드리려고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할아버지께 호신부를 드렸습니다. 할아버지가 이건 뭐 하는 거냐고 물으시기에 “어르신, 이 위에 ‘하늘이 큰 복을 내렸습니다. 위의 9자 진언을 항상 외우면 평안을 보장합니다.’라고 쓰여 있어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말을 들으신 할아버지는 ‘天(하늘)-賜(사)-洪(홍)-福(복)’라고 한 글자 한 글자 큰소리로 읽으셨습니다. 저는 또 가방에서 진상 정기간행물과 전단을 꺼내 두 손으로 드렸습니다. 전단의 눈에 띄는 큰 글자 몇 개가 노인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천안문 분신과 무한의 봉쇄’, 노인은 손가락으로 이 큰 글자 몇 개를 짚어가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흥분한 어조로 “정말 좋네. 바로 내가 찾던 것이네, 고맙네!”라고 말하면서 두 손으로 9자 진언 책갈피와 진상 자료를 머리 위로 받쳐 들고 하늘을 향해 세 번 절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말할 수 없이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께서는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모두 가입했네.”라고 하시기에 제가 “그러면 할아버지께서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주먹을 들고 하늘에 자기 일생을 중공에 바치며 평생을 그를 위해 싸우겠다고 맹세하여 맞은 짐승의 흔적을 지우세요. 본명, 아명, 가명으로 다 할 수 있어요.”라고 말씀드리자 할아버지는 “그래, 내 본명 ○○로 탈퇴하겠네.”라고 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올해 일흔이 넘었는데 뭐든지 다 경험해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엔지니어로 일생을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할아버지는 “공산당은 맷돌을 다 갈면 당나귀를 죽인다네. 우한 폐렴을 봐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의료진이 일선에 나가 사람을 구하는데, 그것은 정말 제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네. 공산당은 사람을 쓸 때 사람을 구슬려 지치도록 일을 하게 하여 지쳐 죽어도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네. 쓸모없게 되면 한 발에 걷어차 버리고 모든 업적은 전부 공산당의 공로가 된다네. 이 당은 너무 못됐어. 좋은 일을 한 것이 없어. 이 몇 년 동안 누가 아직도 그걸 믿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속상한 대목을 말할 때는 눈시울이 붉어지셨습니다. 저는 서둘러 “할아버지, 앞으로는 곧 좋아지실 것입니다. 집에 가셔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항상 외우시면 모두 좋아지실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할아버지는 연거푸 “좋아, 좋아.”라고 하시면서 진상 자료를 들고 기쁘게 가셨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9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4/4109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