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라디오 방송을 듣고 대법을 얻은 신 수련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9년에 대법을 얻었다. 수련하기 전에 A 수련생을 알고 있어 형님으로 불렀다. 그는 항상 나에게 진상을 알려줬는데 나는 늘 진상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어느 날 저녁, 그는 모두 대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작은 라디오 기계를 주었다. 나는 밤에 자기 전에 들었다. 듣자마자 모든 것을 다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모함을 당하셨고 파룬궁 제자들은 모두 인성이 좋은 사람이었는데, 나도 배워서 그들처럼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 형에게 매우 고맙다고 하자 A 수련생은 “나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사부님께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 당시 깨닫지 못해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법을 얻은 다음에 매우 기뻤지만, 수련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가부좌만 했다. 그때 반가부좌로 한 시간을 견지하자 너무 아파서 다리조차 풀지 못했다. 나중에는 좀 누웠다가 다리를 다시 천천히 내려놨다. 이렇게 3일 저녁을 견지했는데 정말 죽을 만큼 아팠다.

4일째 가부좌할 때 몸속에 어떤 물건이 있는 것 같아 참을 수 없어서 온몸을 실룩거리며 움직였는데 역시 심하게 아팠다. 그다음에 어떤 강한 힘이 그것을 고정해 팔을 통해 밖으로 내던졌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청리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그 물건이 나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었는데 드디어 강한 힘에 끌려나갔다. 그날 이후 나는 걸을 때 날아갈 것 같았고, 마음속으로 계속 ‘나는 높이 날아갈 거야’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날부터 A에게 정식으로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다. 나는 결가부좌를 하지 못했고 반가부좌를 했는데 무릎이 땅에서 30cm나 올라와 있었다. 정말 너무 아팠다. 날마다 ‘왜 여전히 이렇게 아프지. 통증이 하나도 줄지 않네.’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어느 날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때 사부님께서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1]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사부님께서 다 알려주지 않으셨는가? 날마다 아픔을 느끼는 것은 아픔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계속 아픈지 안 아픈지, 또는 괜찮은지 생각하지 말고 연공에 집중해야 한다. 아프고 안 아프고는 나와 상관이 없다.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다. 내가 집에 가는 첫차를 타려 했는데 시간이 늦을까 봐 뛰어갔다. 정류장에 갔는데 많은 사람이 모두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힘껏 차 앞에 갔다. 차에는 아는 친척과 수련생이 많았다. 그중에서 키 큰 수련생의 이름이 불렸고 내 이름도 불렸다. 나는 내 이름까지 불러줘서 너무 격동했다. 차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차가 높고 컸으며 게다가 문이 없는 오픈카라 차에 있는 사람이 끌어줘야 올라갈 수 있다. 내가 아직 올라가지 못했는데 꿈이 깼다. 정말 아쉽다고 생각했다.

깬 다음에 대법 수련에 들어올 수 있는지, 언제 들어올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셨음을 알게 됐다. 모든 수련생이 다 사부님의 명부(名簿)에 있었는데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제자라도 떨어뜨리지 않으실 것이다.

수련생들이 모두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부님의 큰 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0424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24/4042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