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 5.13] ‘파룬따파하오’가 마음에 있으니 신불이 보호하다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아래에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들이 복 받은 사례를 선택해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내일 정부에 가서 탈당하겠다”

2006년의 어느 날 저는 한창 가부좌하다가 눈앞에 한 그림자가 번뜩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녀를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부녀연합회에 출근합니다. 분명히 사부님께서 저에게 그녀의 집에 가 진상을 알리라고 점오하신 겁니다. 저는 남편에게 “그녀의 집에 가 진상을 알리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수련생)은 걱정하며 “그녀의 남편은 610(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악당의 조직) 경찰이니 가지 말고 좀 기다렸다가 말하면 안 될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매우 걱정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때 분위기는 매우 사악했으나 저는 이미 마음을 정하고 “그럼 길거리에 가서 건두부를 좀 사 올게요.”라고말했습니다.

건두부를 산 후 저는 그녀의 집에 갔습니다. 마침 그들 부부가 모두 집에 있었고,그들은 저를 보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온 뜻을 말하고 ‘파룬궁(法輪功)’은 불법(佛法)이며 박해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톈안먼(天安門) 분신은 사람을 속인 것이라 말하고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등등을 말했습니다. 그들은 진지하게 들었으며,갑자기 남자가 “어제 컴퓨터에서 파일 하나를 받고 열어보니 파룬궁에 관한 것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급히 “그래요, 당신의 인연은 정말 큽니다. 보고 명백히 알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어제 보고 오늘 당신의 말을 들으니 더욱 잘 알겠어요. 내일 나는 정부에 가서 탈당하겠어요. 나는 희생양이 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부에 가 탈퇴하지 마세요. 신불(神佛)은 사람 마음을 봅니다. 제가 당신과 언니를 도와 탈당하게 해줄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두 사람은 기뻐하며 탈퇴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면 전화위복이 됩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저는 일어서 가려 하다가 남자가 숨이 차고 얼굴이 검고 말랐으며 배도 매우 큰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또 앉아 진심으로 “선악에 응보가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당신이 오늘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또 파룬궁은 불법(佛法)인 것을 알았어요. 위에서 또 대법제자를 박해하라면 당신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의 직위로 대법제자를 보호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알아요. 비록 내가 이것을 단속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모두 선량한 것을 보았어요. 파룬궁이 나쁘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겠어요? 나는 소각해야 할 대법 책을 모아 집으로 가져와 숨겨놓았어요.”라고 말하며 저를 데리고 방으로 가 보존한 책 여러 권을 꺼냈습니다. 책을 보고 저는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아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책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또 그의 집에 갔습니다. 여자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남자도 기운이 나 보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급히 “당신이 간 후 나와 남편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어요, 보세요. 남편이 숨도 잘 쉴 수 있고 간 복수도 다 나았어요! 남편은 해마다 병원에 두 번 입원해요. 올해도 병원에 입원하려 했지만, 병이 다 나았어요. 이 파룬궁이 정말 대단해요. 또 너무 신기해요! TV에서 선전하는 것과 전혀 달라요. 나와 남편이 퇴직하면 수련하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지금 수련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안 돼요! 정부에 출근하면 매일 거짓말해야 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일을 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2012년 그들은 ‘전법륜(轉法輪)’을 청했고 그 후부터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사부님께 절을 하겠습니다!”

그때는 2008년이었다. 제 이웃 노부부는 꽤 온순합니다. 그들은 파룬궁을 언급하지 못하게 하고 파룬궁이 박해받는 것을 알고 있으나 악당의 운동에 놀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검사하니 폐암이었고 이미 말기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아들은 시의 고관이며 집안도 꽤 체면이 있습니다. 아들은 할아버지를 모시고 큰 병원을 많이 다녔습니다. 의사들은 안 된다고 말했기에 집에 가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집에 돌아온 후 예전의 웃음을 잃었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고열이 38도에서 내려가지 않고 매일 진통제를 맞아야 했습니다. 자식들은 직업이 있기에 가끔 와서 볼 뿐이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시간이 있으면 할아버지를 돌보았고,두 부부는 매우 감격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할아버지에게 “아저씨, 저를 믿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와 아주머니는 “믿어요. 믿어요. 요 몇 년 동안 당신들이 돌봐 준 덕분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아주머니는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저는 “좋아요.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함께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요. 대법 사부님께선 반드시 관여하실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쳐다보더니 아주머니가 아저씨에게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사형을 내렸으니 우리 가망이 없지만 포기하지 맙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남편도 “아저씨, 며칠 지나 아저씨가 앞에서 걸으면 제가 ‘어디 가세요?’라고 소리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노인은 쓴웃음만 지으며 고개를 저었고,“젊은이, 그건 불가능하네!”라고 했습니다.

이튿날 날이 밝자 아주머니가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지 물었고,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아저씨가 좋아졌어. 정말 좋아졌어.”라고 끊임없이 말했습니다. “좋아졌어. 정말 좋아졌어. 열이 내렸고(10여 일 열이 났다) 가슴도 아프지 않고 또 음식을 먹고 싶어 하네(줄곧 식사하지 못하고 링거를 맞았다). 사부님이 정말 그에게 관여하시네! 어제저녁에 자네가 간 후 아저씨가 비몽사몽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다가 큰 손 하나가 그의 가슴을 향해 있는 것을 보았다네. 가슴이 뜨끔하더니 폐가 차갑게 느껴졌고 순식간에 아프지 않았다네. 아저씨도 울고 나도 울었네. 나는 자네 사부님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모두가 신불이 서남 방향에 있다 하니 서남 방향에 대고 자네 사부님께 세 번 절을 했네.”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말을 듣고 저는 울었고,묵묵히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는 이미 나의 마음에 들어왔네”

제 조카딸의 남편은 군 복무를 마치고 니켈 광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삼퇴를 했고 대법이 박해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 호신부 하나를 주었습니다.

2008년 그가 갱내에서 작업하던 중 갑자기 큰 바위가 떨어지면서 그에게 덮쳤습니다. 근로자들은 “사고가 났어! 사고가 났어요.”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현장 감독도 달려왔고 그의 안전모가 부서져 날아간 것을 보았습니다. 근로자와 현장 감독도 이 사람이 끝장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큰 바위는 고사하고 자갈이 그렇게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맞으면 잘못됩니다. 조카사위가 천천히 일어날 때 그들은 들것을 들고 와서 구급차에 태워 광산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 후 상한 곳이 보이지 않아 의사마저 놀랐습니다.

후에 조카사위가 제게 그는 줄곧 호신부를 만지며 속으로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외웠다고 말했습니다. 자비로우신 대법 사부님께서 마난을 제거하시고 그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2009년의 어느 날 그는 야간 근무를 마치고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갈 때 차의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식량창고의 굽은 길에서 차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차는 큰 나무를 들이받고 튕겨 나왔습니다. 차바퀴는 하늘을 향했고 차는 모두 부서졌고, 후에 그는 자신이 가볍게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느꼈지만 어디도 상처 입지 않았으며 사부님이 또 그를 구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크레인이 폐차를 끌고 갈 때 크레인 운전사는 “또 한 명의 생명이 없어졌네.”라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마침 조카사위가 앞에 서 있었고,그는 “작은 차 운전자는 나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네?! 괜찮아요?” 크레인 운전사는 “이 젊은이는 명이 길다. 어느 세대에 큰 덕을 쌓았다!”고 중얼거렸습니다. 조카사위는 “나는 신불의 보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 조카사위가 자색반병에 걸렸습니다. 이 병은 의학적으로 치료가 어렵습니다. 그는 “저는 이모님 책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좋네. 이 책은 천서(天書)니 존중해야 하며 책을 보기 전에 손을 씻고 낮은 곳에 두면 안 되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알았어요.”라고 말했고,그는 ‘전법륜’을두 번 보았으며 병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올해 연말에 우한 폐렴이 전국을 휩쓸 때 초사흗날 그들은 출근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에게 “이렇게 일찍 출근하는데 이 병이 두렵지 않아요?”라고 묻자 그는 “대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고 신불의 보호가 있어 전염병이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0510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0/405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