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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안배를 부정

가장 좋은 상태는 바로 법에 용해되고 법에 동화되는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기쁘게 대법을 얻은 후 나는 심각한 병업 고난에 부딪혔고 법을 실증하는 중에도 구세력의 요소가 안배한 사악한 박해에 부딪혔다. 그 과정은 인간 세상에서 위기 상황이 연이어 발생하고 걸음마다 힘든 것 같았지만 법에서 정념정행 정오(正悟)한 제자에게는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는 길에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나는 세상물정을 모르던 매우 어릴 때, 미래에 전 인류는 치명적인 재난이 닥칠 것을 알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대재난에서 벗어나는 가였다. 수련한 후 증오(證悟)한 것은 사존께서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오기 전에, 환생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지 않도록 이미 왠선(元神) 공간에 낙인을 찍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자비롭게 제자를 제도하신 사존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수련 과정 중에 사존께서 여러 번 나에게 점오 층차를 열어주셨다. 매번 먼저보다 미묘하고 훌륭했다. 입정(入定)하는 시간이 점점 짧았고 후에 이 공간 시간이 순간 다른 공간으로 진입할 수 있어 수련생들과 함께 조사정법 하는 중에 악을 억제하고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데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 나는 수련 경지에서 삼계를 뚫고 나간 후 사존의 가지 하에 방대한 은하계를 보았다. 예전의 나의 천국 세계로 돌아갔었고 성결하고 아름다운 파룬쓰제(法輪世界)도 보았다. 끊임없이 위로 돌파하는 중에 쩐싼런(眞善忍)으로 구성된 특수한 공간에 도달한 후 사존께서 순간 나를 신 우주 중에 갖다 놓아 위대한 법 중의 바른 요소 물질로 변했다. 경지 중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이 장엄하고 심오했다. 대법이 중생을 널리 구하고 생명의 미래를 성취하는 효력을 실증한 것이기도 하다.

나는 수련에서 구우주의 요소를 부정하고 배제하는 가장 좋은 상태는 바로 법에 용해되고 법에 동화하는 것임을 보았다. 나는 법에서 구우주 요소의 안배를 부정하고 닦아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느 한번 내가 한 노수련생을 보러 가려고 막 출발할 때 이 수련생 옆에 다른 마가 교란하는 것을 보았다. 시선을 집중하고 보니 이 수련생과 늘 함께 있는 다른 두 수련생이 보였다. 그들은 구우주 세력의 안배 속에서 수련하면서 그들에게 안배한 층차 범위를 돌파하지 못했다. 이 몇몇 수련생은 요 몇 해 늘 악의 교란 박해를 받았다. 그들이 견정하게 매번 박해를 넘었지만, 법에서 깨닫지 못했고 어떻게 법에서 제고할 것인지를 진정하게 모르며 철저하게 구우주 요소의 안배를 부정하지 못했다. 평소 표현은, 예를 들면 핸드폰 안전에 그다지 주의하지 않고 일하는 마음이 강하고 정(情)의 요소가 좀 중하고 수련의 엄숙성에 대한 법리가 똑똑하지 않는 등이다.

나는 법의 경지에서 구세력은 일정한 층차가 있는 생명인 것을 보았다. 구세력이 매 대법제자의 정황에 근거하여 대법제자에게 안배한 공간 범위가 다르다. 매우 견정한 수련생은 일정한 상태에서 구세력의 안배를 돌파할 수 있다. 그가 법에 동화되고 법에 용해됨에 따라 끊임없이 위로 공간 층차를 돌파하고 일정한 과위에 안정되면, 진정하게 구세력의 안배에서 벗어나 진정하게 법에서 위대한 사존을 따라 새 우주로 돌아갈 수 있다.

사존의 법 “생각이 자비롭고 모습이 착하니 환골탈태로다”[1]가 나의 경지를 크게 제고시켰다. 나는 법에서 우주 중의 위대한 생명은 선량하지 않은 생각이 없을 것이라고 깨달았다. 대법제자의 선량함은 높지만, 인간 세상에서 ‘어떤 생각을 내보내든 법 중의 순선순미함을 내보내려면’ 우리 수련생이 시시각각 자신의 수련 상태를 지켜보고 끊임없이 법에서 자기를 닦고 안으로 자기를 찾아야 한다.

사존의 법에서 우리는 선량함과 자비로움이 있으면 고난에서 걸어지나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한번은 악이 여러 번 나를 미행하고 밤 1시 30분에 나의 방문을 두드렸다. 나는 방에서 누구냐고 물었다. 그들은 파출소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법을 배우느라 잠을 자지 않았다. 위대한 사존의 가지 하에 나는 두려운 생각이 없이 오히려 속으로 기뻐했다. 올 것이 과연 왔구나, 나는 당신들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말했다. “당신들이 오지 않으면 내가 당신들을 찾아가려 했습니다. 다 들어오시오.” 세 경찰은 문에 들어서자마자 나에게 그들은 내가 매우 태연한 것에 감탄한다고 말했다. 나는 고대의 사람들은 군자는 흉금이 끝없이 넓다고 했는데 우리는 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그들은 들어와서 아무것도 감히 움직이지 못했고 뒤지지 않고 십여 분간 예의 있게 얘기를 나누고 갔다. 그 후 법의 표준에 따라 수련해야 조사정법 중에서 법의 초범적이고 아름다움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2]

한번은 내가 세뇌반에서 수련생을 구출할 때 악은 내가 대법제자라고 인정하고 십여 명이 나를 둘러쌌다. 610 두목이 나에게 물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바른 것입니까? 사악한 것입니까?” 사존의 가지 하에 나는 순간 입정한 후 갑자기 그를 직시하며 반문했다. “당신이 말해 보시오. 파룬따파는 바른 것입니까? 사악한 것입니까?” 그는 순간 멍해지더니 입으로 중얼거렸다. “그것은 바른 것이 아닌가?” 결과 그는 이 말을 다 하고 마치 남에게 뺨을 맞은 것처럼 땅에 주저앉았다. 그런 정황에서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가 바른 것인지 사악한 것인지를 알지만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겁니다.” 옆에 있던 악인(惡人)이 내가 그들을 위협한다면서 손을 쓰려 했다. 이 610 두목은 갑자기 일어서서 그 사람을 훈계했다. “허튼소리 하지 마. 그는 우리를 위협하지 않았어!” 이때 한 사람이 큰 철문을 열며 말했다. “빨리 가시오.” 나는 침착하게 문을 걸어 나갔다. 사존의 가지로 제자는 또 한 번 고난을 지났습니다.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요 몇 해 법에서 수련하는 과정 중에 ‘법은 큰 난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법은 너무 크다. 아무리 큰 난이라도 우리가 정정당당하게 법에서 수련하면 모두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남을 제도하고 자신도 제도하여 점차 속세를 벗어나네”[3]하게 했다. 지금 단계에서 많은 수련생이 정법 노정이 매우 빠른 것을 느끼고 있다. 표면 공간에 다가올수록 각종 교란이 같지 않은 형식으로 나타난다. 우리가 정말 사람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됐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환경에서 안일한 마음이 생기지 말고 “최후에 이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4] 끊임없이 날아올라 위대한 사존을 따라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자.

개인 경지이니 적당하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5-구도’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5-속세를 벗어나다’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대만교류회에 보냄’

 

원문발표: 2019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3965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