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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에서 집착심을 제거하다

글/ 독일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6년 유럽 천국악단이 설립되었고, 나는 이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금까지 견지하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무척 감사하다.

비록 나는 어릴 때부터 클라리넷을 배워서 아주 좋은 조건이었지만, 막 악단에 가입했을 때 아주 어려웠고 부정적 관념과 두려운 마음은 나에게 아주 큰 장애를 가져다주었다. 그해 마을에서 음악협회의 경험은 나에게 악기 연주를 더는 하지 못하게 했다. 그 외 나는 아주 큰 악단을 설립하는 것이 성공할 거라고 상상할 수 없었는데, 대다수 사람이 악기를 막 배우기 시작했고 음악적 배경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우리는 첫 번째 공연에 참여해야 했다. 나는 아주 걱정했는데, 누나는 끊임없이 나에게 일깨워주기를 클라리넷 팀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나는 이는 사부님의 나에 대한 점화일 것이라고 자신에게 알려주었다. 다른 사람들이 아주 큰 열정을 갖고 의심 없이 이 새로운 항목을 대하는 것을 보았을 때, 나의 신심(信心)도 강화되었고 동시에 나는 음악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신성하고 위대한 사명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참지 못함, 원망을 제거하고 정체의 일부분이 되다

막 시작했을 때 일부 연주자의 음악 수준에 나는 깜짝 놀랐다. 내가 일부 틀린 음을 들었을 때 아주 괴로웠지만, 동시에 나는 놀랍게 의식하게 되었는데 하나의 정체로써 우리는 관객에 대해 적극적인 효과와 에너지를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주 여러 차례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심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나는 부끄러웠다. “이런 곡목은 집에서 연주하면 몹시 어려운데, 우리가 거리에서 공연하기만 하면 저는 연주할 수 있어요.” 여러 연주자한테서 나는 이런 소리를 계속 들었고 지금까지 이는 나에게 고험이다. 갑자기 사부님의 한 단락 말씀이 생각난다. “그러므로 이런 천상에 상응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그의 心性(씬씽)이 처한 위치에서 그에게 공(功)을 더해주는데, 그의 몸에 부드러운 수송관을 달아 수도꼭지처럼 열기만 하면 그것이 곧 온다. 그가 공을 내보내려 하면 공이 곧 오고, 그가 공을 내보내지 않으면 그 자신은 아무런 공도 없는, 바로 이런 상태, 이것을 반수(返修)라고 하며, 위에서 아래로 수련하여 원만에 이른다.”[1]

나의 이해는, 막 시작했을 때 우리는 아주 큰 도움을 받았는데, 우리의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아주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멈춰 서서 앞으로 나가지 않을 수 없고, 오로지 사부님의 가지에만 의지하여서는 안 되고, 마땅히 빠른 속도로 음악 수준을 높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통 악단이 아니고 우리는 다른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짧은 시간 내에 아주 큰 노력으로 이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아주 실망스러웠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은 교류가 없거나 그 생각을 실천하지 않는 이 상태를 마주하고 있었다. 나는 참지 못했고, 내심의 원망과 무기력이 계속 나를 따라다녀 나는 여러 차례 악단을 떠나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 걱정 없이 아주 즐겁게 퍼레이드에 참가할 때 나는 질투하고 화가 났다. 그것은 많은 사람이 심지어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고 아주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연공은 안으로 찾도록 하여 스스로 자신을 많이 수련하고 자신의 몸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자신이 어느 면에서 부족하면 스스로 제고하기에 노력해야 하며, 안으로 힘을 써야 한다. 사람이 밖으로만 힘을 쓴다면, 다른 사람은 모두 잘 수련하여 올라가는데, 오직 당신만 올라가지 못하니 당신은 헛수고를 한 것이 아닌가? 수련은 응당 자신이 해야 한다!”[2]

그리하여 나는 더욱더 자신을 주의했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더 많이 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모자란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느 날 한 가지 생각이 나와서 나를 놀라게 했다. ‘당신 자신이 이런 곡들을 연주할 수 있어도 만약 우리가 하나의 정체로써 기대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또 무슨 소용이 있는가?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당신이 포기하고 악단을 떠나든가, 아니면 당신이 적극적으로 이런 상태를 바꿔 보든가.’ 나는 한 수련자로서 오로지 두 번째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 어려움은 자신의 좋지 못한 생각과 관념을 인식하고, 또 그것을 닦아내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닌가? 나는 자신이 항상 결과를 중히 여기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사실상 과정도 아주 소중한 것이고 수련 중에서도 똑같이 그러하다. 나는 아무것도 헌신하고 싶지 않고 오로지 곧바로 좋은 결과를 보고 싶었는데, 이는 그렇게도 이기적이었다.

나는 갈수록 자신이 악기 팀을 잘 이끌어 정체의 일부분이 되어 작용을 발휘해야 할 책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악단은 매개 입자로 구성되었고 정체 상에서는 하나의 생명이기에 매개 입자 모두 마땅히 진정하게 작용을 발휘하는 것이다.

안을 향해 찾아 정체가 제고되다

이전에 나는 인터넷을 통해 클라리넷을 가르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몇몇 음악 협조인들이 이미 몇몇 연주자들에게 이렇게 한다는 것을 듣고서 나는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어릴 때부터 나는 클라리넷을 배웠기에 연주할 때 아주 많은 것들은 모두 자연스러워, 나를 놓고 말하면 남이 연주할 때 똑똑히 지도하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기대하는 효과에 도달하기 위해 나는 반드시 우선 연주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야 했고 한 걸음 한 걸음 문제를 극복해야 했다. 나는 아주 많은 동영상을 찾았고 이것이 클라리넷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이와 동시에 나는 이렇게 많은 시간을 여기에 쓰는 것이 가치가 있는가 하고 의심했다. 그것은 이 연주자가 한동안 지나서 클라리넷을 그만둘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런 우려를 한쪽에 내려놓았다.

매번 연습하기 전에 나를 제지하려는 염두가 나타났는데, 그것은 한번 또 한번 약해졌다. 나는 이 연주자가 이렇게 감격하고 그렇게 진지하게 듣는 것을 보았을 때 아주 감동했다. 겨우 몇 주 지나서 그는 아주 큰 진보가 있었고 대략 1년 뒤에 이 연주자는 천국악단과 같이 연주하게 되었다. 우리가 함께 완성한 과정을 돌이켜보면 나도 아주 감동적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한 연주자가 클라리넷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고 나는 아주 기뻐서 동의했다. 나는 지금 정확하게 내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알기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첫 번째 수업에서 나의 수련의 단점과 집착심이 표현됐는데, 나는 이 연주자에게 어느 단락을 단독으로 연주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녀는 늘 다른 곳 혹은 처음부터 연주했고 중복해서 단독적인 단락을 연주하지 않았다. 나는 갈수록 성가시게 느껴졌고 화가 났다. 아울러 매번 내가 그녀에게 일부 곳들을 설명해줄 때 그녀는 곧 연주를 시작하면서 나의 설명을 듣지 않았다. 나는 우리가 마땅히 박자를 조정해야 한다고 느껴 메트로놈 사용을 요청했다. 그러나 갑자기 나는 박자가 들리지 않았고 그것은 빨랐다가 느렸다 했는데 아주 곤혹스러웠다. 수업이 끝난 후 나는 풀이 죽었고 실망했다. 나는 나의 참지 못함이 이 연주자에게 아주 큰 압력을 가했다는 것을 의식했다. 나의 격려는 너무 적었어도 그녀는 어떤 곳은 연주를 아주 잘했지만, 나는 그녀에게 잘못만 지적했다. 나는 또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다. 나는 내가 집행능력이 모자란 사람임을 느꼈다. 시작하면서 나는 아무튼 남들은 내 말을 듣지도 믿지도 않을 것이라고 느껴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어떻게 자비롭게 제자를 대하시는지 생각했다. 우리 모든 사람은 부족하지 않은가? 만약 부족하지 않다면 수련할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해서 한 사람이 어느 일에서 완벽하지 않다면 마땅히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갈수록 분명해졌는데, 방식 방법은 다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데도 방법이 있다. 나는 한 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사고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늘 말했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3]

나는 좋지 못한 관념을 인식한 후 다음 수업에서 아주 우호적이고 인내심을 가졌다. 그녀가 어느 단락을 연주할 것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요청했다. 진정으로 제고하기 위해 나는 그녀에게 아주 작고 또 아주 명확한 임무를 주었다. 점차 수업 효과가 갈수록 좋아졌다. 나는 이 수련생이 갑자기 아주 몰두하는 것에 놀랐고 아울러 난이도가 있는 곳도 연주해냈다.

2년 전 우리는 연주자에게 연도(年度) 시험을 쳤고 시작할 때 나는 아주 방황했다. 갑자기 나는 서면 평가를 해야 했고, 단원의 연주가 어떻고 계속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는지를 적어야 했다. 동시에 나는 또 아주 감격했는데 지금 음악 수준을 제고시킬 기회가 생겼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서 모두 자신이 제고해야 함을 의식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를 놓고 말하면 남의 부족한 점을 알려준다는 것이 아주 어려웠다. 나는 모순이 있는 것이 두려웠는데, 어쩌면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리저리 궁리하다 보니 내가 맞는지조차 몰랐다. 클라리넷 구성원의 초기 시험 때 나는 아주 긴장했는데, 이 구성원들이 나의 평가를 신임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사고했다. 나는 진짜로 이렇게 할 자격이 있는가? 하지만 이후에 어릴 적에 악곡 연주와 이론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이 나에게는 아주 쉬웠고, 어쩌면 그렇게 배치된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런 능력을 나중에 천국악단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을 이후에 생각하게 되었다. 우연한 일은 없다. 나는 마땅히 이 임무를 진실하고 마음을 써서 잘 완성해야 한다. 비록 일부 사람들이 만족하지 않아도 나의 의지를 강화하는 기회였다. 나는 나의 평가가 중립과 객관성을 유지할 것을 요구했고, 전반 악단에 좋은 점을 가져다주고 어떠한 요소 혹은 동정의 영향을 받지 않게 했다. 퍼레이드 할 때 시험을 마친 후의 악단의 수준이 현저히 제고된 것을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더 많은 시간을 천국악단의 공연에 참가

천국악단의 한 개 입자로써 나는 매 한차례 행사에 모두 참여할 것을 희망했다. 나의 휴가는 마침 늘 충분했다. 그러나 그 한해 악단이 유럽투어공연 시간을 조직할 때 나는 많은 휴가 기간이 없었다. 이는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2017년 말 어느 날, 나는 갑자기 한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왜 나는 나의 사장에게 매주 금요일 쉬도록 요청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는지였다. 이렇게 하면 나는 더 많은 여행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이는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전제조건이었다. 이 생각이 나타난 후 곧바로 각종 구실과 두려운 마음이 생겼고 나는 이렇게 감히 하지 못했다. 나는 나의 사장이 내가 더 많이 일할 것을 원하지 적게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많은 주문이 있기 때문이었다. 현재까지 나는 그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내가 감히 모험할 수 있겠는가? 나는 전면적으로 내 생각을 점검한 후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마땅히 시도해봐야 한다는 것인데, 이 일체는 모두 법을 위해 왔기 때문이다. 더 많은 시간을 천국악단에 사용해야 하고 이는 정념이었다.

마침 내가 사장과 부사장한테 이 일을 이야기할 때 나의 한 동료는 그녀가 곧바로 출산휴가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또 전직 인원 한 명이 줄었다. 만약 내가 오늘 나의 요구를 제출하면 긍정코 안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외부조건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인식했다. 수련자로서 마땅히 반석같이 단호하게 시종일관 사명을 기억해야 한다. 이 생각을 품고 나는 부사장에게 그와 나 그리고 사장이 함께 면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요청했다. 그는 바로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고 나도 이렇게 했다. 나는 그에게 나의 정황과 소원을 설명했다. 동시에 나는 그에게 내가 이렇게 오랜 시간 일하면서 아무 요구도 제기한 적이 없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나의 업무에 대해 만족하는가 하고 물었는데, 그는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최종 확답을 주지 않고 이번 면담은 끝났다. 오후에 사장이 사무실에 왔고 보기에 그가 몹시 화가 난 것 같았다. 나는 나의 일과 관련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아주 풀이 죽었다. 다음날 나는 사장을 찾아서 그와 바로 교류했고 말하지 못했던 말을 정확히 이야기했다. 비록 대화가 아주 순조로웠지만, 그는 나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다.

몇 주가 지난 후 나는 여전히 답을 듣지 못했다. 이 부정확한 시간 동안 나는 업무를 잘하려고 했는데 수련인 것처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했다. 비록 나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지만 나도 원망이 가지지 말아야 하고 이전처럼 업무를 잘 하지 않는 상태가 생기면 안 되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이 일을 확정하기 위한 한계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느껴 나의 요구를 적어서 이달 말에 나에게 답을 달라고 요청했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일을 찾겠다고 했다. 나는 어떠한 일이 생겨도 이 길은 마땅히 계속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 일자리에 아주 많이 의지하고 있었는데, 나는 이미 13년 동안 일을 했고 지금 또한 의지하는 마음을 제거할 때였다.

내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준비를 잘하고 있을 때 나는 아주 평온했다. 어떠한 일이 발생해도 나는 모두 응대할 수 있었다. 일체는 모두 배치가 있었는데, 다음 날 사장과 부사장은 아주 즐겁게 나를 찾았고 그들은 나의 요구를 받아주었다. 나는 무척 기뻤고 그들은 대법제자를 도와주면서 이로 인해 자신의 위치를 아주 잘 바로잡았다.

매번 내가 연주할 때 나는 악기와 곧바로 하나로 융합되었고 나는 내가 마치 악기를 통해 내심의 정감을 표현한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것이 나의 법기임을 알고 있고 악기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경로와 방식으로 우리의 적극적인 에너지와 법 속에서 얻은 선(善)을 세인에게 전하고 있다. 비록 퍼레이드에서 우리는 세인과 직접적인 대화를 할 수 없지만, 내가 내보낸 음표와 선율을 통해 세인과 하나로 연결되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우리가 퍼레이드에서 정념을 유지하고 집중한다면 이런 결합은 계속 유지되고, 만약 우리가 마음이 분산되거나 우리의 생각이 올바르지 않으면 이런 결합은 중단될 수 있다.

유럽 천국악단에서의 공연을 통해 나는 최후 정법 시기에 서약을 실현할 기회를 얻었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끊임없이 완벽해지고 아울러 이 임무를 잘 완성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정법 노정을 따라잡아, 유럽의 국면을 열라.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 하라.”[4]

존경하는 사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수련생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궁- 제3장 씬씽수련’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청성’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프랑스법회에 보냄’

 

원문발표: 2019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27/3949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