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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망가졌던 그녀의 용모가 원래대로 회복되다

글/ 후난(湖南)대법제자

얼굴이 망가졌던 그녀의 용모가 원래대로 회복되다

우리 지역의 한 여 수련생은 용모가 좋았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그녀는 불행히도 차에 치여 당시 인사불성이 되었고, 얼굴 전체가 심하게 부딪혀서 입은 토끼 입처럼 되었고, 눈알이 다 빠져나올 것 같이 얼굴이 망가지게 된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병원에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고 바늘로 수없이 꿰맸으며 머리가 매우 크게 부어올랐습니다. 제가 그녀를 보았을 때 이미 몰골이 말이 아니었으며,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용모를 중요시하지 않고,자신이 흉하게 변하게 될 것은 걱정하지 않고 곧 안으로 찾았습니다. ‘왜 이렇게 큰 사고가 났을까? 세 가지 일을 태만하게 한 것이 아닐까? 마음에 법공부를 몰입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발정념을 할 때 정신을 다른 곳에 팔지 않았을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부족하고,사람을 구하는 힘이 크지 않았으며, 남을 위하는 마음이 법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자신의 무슨 집착심과 사람의 마음, 욕망, 관념이 정진실수(精進實修)의 수련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녀는 끊임없이 찾고 끊임없이 바로잡았으며, 반년이라는 시간을 들여서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그녀의 용모도 따라서 단정해졌고, 봉합한 상처는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았으며, 피부는 새하얗게 그녀의 용모가 원래대로 회복되어 또 한 번 사람들에게 대법의 신비로움과 아름답고 훌륭함을 증명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깨닫다

한 모녀 동료 수련생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정진(精進)하여, 사부님께서는 딸에게 ‘일월중천(日月中天)’이라는 네 글자를 보여주시며 수련을 잘하라고 그녀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후에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어머니는 떠돌아다니게 되었고, 딸과 아이는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의지할 곳이 없게 되자 그녀는 자신의 딸을 데리고 남방의 한 전염병원에서 일했습니다. 업무량이 많고, 수련환경을 잃었기 때문에 그녀는 수련에 태만하게 되었고,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되어, 그녀는 폐암에 걸려 20일 정도밖에 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그녀를 불쌍히 여겨 약을 주었고, 수련생의 도움으로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그녀를 만났을 때는, 사람이 이미 장작같이 바싹 말라 여위어 있었고, 임시로 세 든 집에 누워있었으며, 온몸에 힘이 없었고,남편은 그녀를 잘 대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보자 그녀는 “죽으면 그만이에요.”라며 울먹였습니다. “이 생각은 틀렸어요.” 저는 그녀에게 “당신이 죽으면 당신의 딸은 어떻게 해요? 당신 세상의 중생들은 어쩌고요? 일어나서 연공을 해요, 오직 사부님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권고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끌어당겨 가부좌하게 하고는 수인(手印)을 가르쳐주었습니다. 30분도 안 되어서 그녀는 배에서 무언가가 꼬여 견디기 힘들다며 앉아있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견지해요! 꼭 견지해야 해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 신체를 청리해 주시고 있는 거예요, 좋은 일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손을 뻗어 약병을 잡으려 했고, 하나를 잡았지만, 바닥에 떨어져 깨졌고, 또 하나를 잡았다가 또 깨뜨렸습니다. 그녀도 약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다시는 약병을 잡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한 시간 동안 견지했으며, 사람이 가뿐해져 땅에 내려 걸을 수 있게 되자 약을 전부 버렸습니다.

그러한 후에 그녀는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으며,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20여 일 뒤 그녀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뒤이어 그녀는 또다시 남방으로 일하러 떠났고, 의사와 동료,친구들은 그녀를 보고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사람이 바뀐 것 같아요, 진짜 나았어요? 어떻게 나은 거예요?” 그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그녀를 구했고,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이 그녀를 구해주었으며,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리는 산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또 자신의 꿈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날아갔고, 츙타이(瓊台)서원, 화초 나무 색깔은 매우 투명한 화려한 색으로서 인간 세상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색상을 찾을 수 없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곳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그녀를 보고는 그녀를 에워싸고 가로막아 남아있게 하려고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알려주기를 그녀는 태양신의 아들이며, 카를로스 왕자라고 불리며, 그들의 왕으로서, 그들은 그녀가 집으로 돌아와 그들을 이끌고 더욱 아름다운 정원을 짓기를 바랐습니다.

사부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돌아와야 한다고 하셨던 타이름을 그녀는 똑똑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 생각을 가지고 그녀는 돌아왔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30/390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