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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가 발표된 후 생각한 것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은 안전에 관한 통지를 발표해 모든 대법제자가 안전에 주의하고 대륙의 감시 소프트웨어를 더는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일부 수련생이 ‘위챗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나, 업무는 어떻게 해야 하나’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보고 나는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 중의 한 단락이 생각난다.

사부님은 ‘전법륜(轉法輪)’ 제7강에서 말씀하셨다. “살생은 아주 큰 업력을 조성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곧 생각한다: 살생을 할 수 없다면 나는 집에서 밥을 짓는데, 내가 만약 죽이지 않으면 우리 가족들은 무엇을 먹겠는가? 이 구체적인 문제를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연공인(煉功人)에게 설법하는 것이지 속인에게 어떻게 생활하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대법(大法)으로 가늠하여 당신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그렇게 하도록 하라. 속인은 그가 무엇을 하려면 바로 그것을 하는데, 그것은 속인 중의 일로서, 사람마다 모두 진정으로 수련한다는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연공인으로서는 마땅히 높은 표준으로 요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연공인에게 제기하는 조건이다.”

나는 이 통지의 요점은 안전문제라고 이해한다. 어떻게 안전에 중시하는지는 자신부터 해야 하며 중공의 감시 편리를 감소하고 우리 자신의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것을 책임지는 문제라고 본다. 생활과 업무의 편리함을 최대한도로 향수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대륙에는 중국대륙의 정황이 있다. 그곳의 성숙된 대법제자는 안전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안전에 주의를 하는 전제하에 걸맞는 생활과 업무를 배치한다. 그러나 해외의 정상적인 사회는 안전에 관련되는 이런 일을 중시하지 않아 수시로 중국 공산당의 해외 감시에 조건과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몰라도 중시하지 않을 구실이 없다고 나는 본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법제자로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알 수 있다. 중국 공산당은 전면적인 감시와 빅 데이터를 만들었고 전국에 2억 개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았다. 사람들은 휴대폰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휴대폰 본신이 바로 감시를 하는 것이다. 이외, 휴대폰에 설치된 위챗, QQ 등 생활, 업무의 각 영역에 스며든 대륙의 소프트웨어는 감시카메라보다 더욱 엄중하며 온종일 지니고 다니기에 슬그머니 녹음하고 동영상을 찍고 연락처, 비밀번호, 은행정보를 훔치며 가정생활, 통신왕래, 행적노선, 시간지점 등등 일체를 감시한다. 때문에 휴대폰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사람을 감시하는 정황에서 어떻게 안전에 주의를 하겠는가는 우리가 직면해야 할 문제다. 뿐만 아니라 이 통지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에 그치지 않으며 대륙의 휴대폰 본신 및 기타 각종 대륙에서 응용하는 소프트웨어도 안전문제를 가져온다.

우리가 안전을 중시하는 이 기점과 목적을 먼저 바르게 하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할 수 있고 수련, 생활과 업무의 관계를 잘 배치할 능력과 지혜가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한 점을 수련생이 교류하는데 참고할 수 있게 제공한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0/3707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