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 5.13] 대법이 나와 딸에게 피부를 다시 만들어 주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에서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수련생은 한동안 수련하고 나면 외관상 변화가 아주 크다. 피부는 부드럽게, 희고도 불그레하게 변하며, 나이가 아주 많은 사람도 주름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아주 많이 줄어드는 일이 나타날 것인데, 이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사부님의 이 단락 말씀이 정말로 아주 확실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증명했다. 내가 아는 수련생 절대다수는 보기에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피부가 광택이 나고 부드럽다. 신변의 어떤 한 수련생은 가스 폭발로 손, 얼굴 70%를 포함해 전신 3도 화상을 입었지만, 대법을 수련하고 나아서 피부가 희고 깨끗하며, 흉이 조금도 남지 않았다.

딸이 나에게 ‘회춘’했다고 말하다

나와 남편은 1998년 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해 나는 28살이었다. 법을 배우기 전에 나는 외형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었다. 얼굴에 반점이 나면 나는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했고, 무슨 반점 제거, 수포 제거, 레이저 시술, 오이껍질 붙이기를 했는데, 최대한 방법을 생각해 그것을 제거하려 했다.

법을 배운지 얼마 안 된 1998년 여름, 나는 집에서 죽을 끓이다가 압력솥이 폭발하는 천지가 진동하는 소리가 울렸다. 밸브가 압력을 못 이기고 튀어서 내 미간을 내리쳤다. 안경 렌즈가 깨져서 유리조각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큰 상처가 났다. 일이 발생한 후에 나는 의외로 놀라지도 두렵지도 않았다. 침착하고 냉정하게 가스를 잠그고 거울 앞에 한 번 비추어 보았다. 비록 얼굴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다행히 눈은 다치지 않고 빛도 볼 수 있었다. 나는 ‘병원에 갈까 말까?’를 생각했다. 삼복더위라 나는 상처에 염증이 날까 두려웠다. 게다가 ‘나를 연공인으로 칠 수 있는가?’, 나도 잘 몰랐다. 왜냐하면, 나는 그때 반가부좌도 5분을 못했고, 포륜 동작도 5분이 안 돼 손을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더욱 거리가 멀었다. 나는 어쩌면 아직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남편에게 전화를 걸고, 또 아버지께도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는 내 얼굴이 크게 다쳤다는 말을 듣고 기절하셨다.

남편은 나를 시 병원에 보냈다. 부대에서 온 한 군의관이 유리 조각을 빼내고 상처를 씻어주었다. 상처의 깊이는 2cm,길이는 6cm였다. 그는 가장 작은 바늘로 두 겹으로 28바늘 꿰맸고, 남편은 당시 울었다. 집에 돌아오고 온 바닥이 난장판인 것을 보고 뒤늦은 두려움을 느꼈다. 집에 돌아온 후에 아버지와 어머니, 이웃들은 모두 서둘러 와서 나를 보살펴주었다. 나를 도와 티셔츠를 잘라 벗겨주었는데, 팔뚝이 데여 큰 물집이 매우 많았고, 손등이 가장 심각했다. 링거를 맞으며 소염을 하고, 또 습윤성 화상약을 발랐다.

나는 예전에 연공함에 고생을 겪는 것을 두려워해서 하다 말다 했는데, 이번에는 일찍 일어나 옥상으로 달려가 연공을 했다.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할 때, 두 눈을 감았는데, 눈앞이 온통 새까맣게 느껴졌고, 잠시 후에 작은 동그라미 조각이 검은 구름 속에서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닿는 곳이면 검은색이 회색으로 변하고 회색이 밝은 색으로 변했다. 점점 눈앞이 천천히 밝아졌다. 사부님께서 내게 파룬을 넣어주시어 상처를 청리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보았다. 서로 마주보는 열 개의 매 손가락 위에 금빛 찬란한 부처가 앉아 있었는데, 내 두 눈은 오히려 감고 있었다! 나는 즉시 내 천목이 열린 것이 아닌지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진짜였다! 나는 이전에 담이 매우 작았는데, 이 일이 있은 후로는 무엇도 두렵지 않게 되었다!

나는 14일간 링거를 맞고,매일 약을 발랐지만 상처는 여전히 염증이 나고 궤양이 생겼다. 나는 다시 가서 주사를 맞을까 생각했다.

오후에 시어머니께서 내게 소책자 한 권을 주시며 보라고 하셨는데, 내가 보니 표지에 관음상이 찍혀 있었다. 나는 소책자를 탁자에 두고 두 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나는 조용히 사부님의 ‘시드니법회 설법’을 읽었다. 사부님께서 “이후 당신이 수련하려고 하면 당신의 신체가 편치 않을 수 있는데, 아마 당신 전생전세(前生前世)의 업을 밀어내는 것일 수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은 전생할 때 몇 십 생,몇 십 세(世)라든가, 백여 세(世)를 전생했고, 매생매세(每生每世)에 모두 아주 많은 병이 있었음을 보았는데, 당신에게서 모두 제거해 주어야 한다. 어쨌든 당신에게서 다 제거해 주어야 한다.다른 공간에서 당신에게서 없애 버리는 것이 더욱 많으며 반드시 당신에게서 일부분을 없애줘야 한다. 하지만 다른 공간 속에서 전부 다 없애버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당신으로 하여금 고통을 좀 겪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감당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이 나쁜 일을 하고 갚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다. 당신이 수련 성취된 그 날 당신이 부처의 위치에 놓였다 해도, 당신은 여기에 있을 자격이 없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남도 역시 당신이 어떻게 올라온 것인가? 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당신은 일부분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감당하는 동시에 당신의 오성(悟性)은 제고 될 것이다. 당신은 그것을 병으로 여기겠는가? 아니면 수련인이 업을 없애는 것으로 여기겠는가?”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드디어 명백해졌다. 사부님께서 나를 제자로 대하실지는 내 자신이 스스로를 제자로 대하고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나는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진정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며,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즉, 나는 스스로 사람에서 나오는 그 한 걸음을 성큼 내딛어야 하며, 진신(眞信) 진수(眞修)해야 한다.

이번 압력솥 폭발을 생각해보니 나는 여전히 정말 매일 관을 넘고 있었다. 예를 들면, 우리 회사는 나에게 보험을 들어주지 않았지만 남편은 보험을 들었다. 보험회사 사장은 나에게 의견을 내놓았는데, 나에게 남편 이름으로 약비 영수증을 떼면 보험회사에 가서 전액을 결산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이번 사고는 나 자신의 업력 탓이므로 내가 고통을 당하고 돈을 써서 업의 빚을 갚는 것이라고 말했다.

습윤성 화상약을 바른 두 손이 십여 일이 지나도 상처가 낫지 않고 물에 댈 수도 없는 것을 보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신체를 정화시켜 주시려고 하는데, 나는 또 주사를 맞고 약을 바르며 업력을 눌러 되돌려 보내서 뭘 하겠는가 라고 생각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일어나서 종이로 손에 발라진 약을 문질러 버리고, 아직 덜 쓴 약을 전부 쓰레기통에 버렸다.

정말 신기했다!이튿날 아침 일어나자 내 손의 상처가 전부 없어졌다! 물에 덴 화상이 하룻밤 사이에 전부 나았다!

그때부터 나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를 한 번도 안 맞았지만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다. 예전에 위장병이 있어 고기, 찹쌀, 밀가루 음식도 먹을 수 없어 몸이 매우 말랐는데, 165cm 키에 48kg정도였다. 연공한 후에 시어머니는 내가 구리를 먹고 철을 먹어도 멀쩡할 거라고 하셨다. 외모는 밝고 불그레하며 매끄러웠다. 매일 겨우 4~5시간 자지만 전신에 힘이 넘쳤다. 어릴 때, 건선병, 조갑사상균증이 있어 가끔 피부를 보호하는 양약을 마신 적이 있는데, 간에 손상이 커서 장기간 마실 수 없었다. 연공한 후에 조갑사상균증은 완전 나았고, 온몸이 피부가 곱고 매끄럽게 되었으며, 다시는 피부를 세심하게 보호할 필요가 없어졌다. 많은 때에 바빠서 피부나 손을 보호하기 위한 크림도 바르지 않지만 피부는 불그레하고 밝고 깨끗하다. 딸은 웃으며 나더러 ‘회춘’했다고 한다.

2003년 설 무렵, 집안에 새롭게 도료를 칠했는데, 나는 매일 밤 1시 넘어서까지 깨끗하게 치웠다. 두 손의 거칠어진 정도를 말하자면 마치 ‘고목의 껍질’같다는 것이 조금도 과장이 아니었다. 어느 날 밤, 나는 바늘로 새해 이불을 꿰매려고 준비했는데, 거칠어진 손으로 비단 겉감을 만지자 이불 겉에서 보풀이 일어났다.

아래층에 사는 수련생이 나에게 그녀가 병업관을 넘고 있는 경과를 말해주었는데, 그녀의 남편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녀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이야 말로 최고의 과학이며, 연공이 주사 맞는 것보다 더 좋다는 것을 실증해 그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말하자마자 순식간에 내 두 손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졌다. ‘고목의 껍질’이 단숨에 비단이불처럼 빛이 났다!

사부님께서 딸의 고질적인 습진을 고쳐주시다

딸은 출생 후 만 한 달이 되던 날에 얼굴에 습진이 생겼다. 어릴 때는 주로 미간, 아래턱과 귀뿌리에 생겼다. 고등학교 다닐 때,손목에 또 한 덩어리가 생겼다. 20년간 의사를 몇 명이나 만났는지, 민간요법을 얼마나 써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씻어도 보고 발라도 봤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중의는 열을 내리고 해독해야 한다고 했고, 양의는 신경성 피부염으로서 알레르기의 근원을 찾아 면역력을 증강시켜야 한다고 했다. 딸은 선천적으로 땀을 흘리지 않아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었다. 습진 부위는 항상 재발했는데, 빨갛게 붓고 진물이 흘렀다.가렵고도 아팠으며 약을 바른 후에는 상처가 남아 나이들어 보였다.

딸은 꾸미기를 좋아해 매달 월급의 반을 습진을 치료하는 데 썼고, 반은 화장품이나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사서 습진을 가리고 싶어 했다. 월급을 매달 다 써버려 집에서 돈을 대주었어도 여전히 고통 받았는데, 해를 보는 것을 무서워했으며 바람과 비를 무서워했다. 먼지가 무서워 외출할 때는 긴 옷을 입고 모자를 써야 했다. 음식에 대해서도 수많은 금기가 있었는데, 닭, 오리, 생선, 돼지고기 등 고단백 음식을 먹으면 안 되고, 야채와 쌀만 먹을 수 있었다. 장기간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중의약을 마셔 생리통, 생리불순을 초래했다.

2014년 딸아이의 외삼촌이 타 지역 의사 한 명을 추천해주었는데, 한 동료의 40년 된 건선을 치료했다고 했다. 우리는 그를 찾아가‘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비방’을 얻었는데, 약은 의외로 바로 효과가 있어 첫째 날 붉은 붓기가 많이 사라졌다. 우리는 기쁘게 집으로 돌아왔고, 이번에 치료가 잘 된 줄 알았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습진이 머리로 전이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또 손목, 허벅지까지 온몸으로 다 퍼졌다. 완전히 통제를 할 수가 없어 성 소재지 병원으로 가서 호르몬 주사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원래 그 의사가 처방한 중의약은 호르몬이 없지만 바르는 고약에는 호르몬이 있었다. 호르몬 주사를 맞자 습진을 통제할 수 있었지만 아주 빨리 재발하였다. 약의 양이 많아질수록 재발 주기가 짧아졌다. 시간이 길어지자 호르몬 주사의 부작용도 뚜렷해졌는데,얼굴이 둥그레지고 허리가 굵어졌으며 피부는 딱딱해졌다. 항상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약해졌으며 온몸에 힘이 없었다.

2015년 5월 방학 때,딸의 얼굴,목에 엄청난 습진으로 뒤집혔다. 며칠이 지나고 딸은 내게 전화를 걸어 퉁지(同濟)병원에서 한 호르몬주사를 처방해주어 진료소에 가서 맞으라고 해서 진료소 몇 곳을 찾았지만 주사를 놔주지 않고, 가족이 서명해야 놔준다고 했다고 했다. 딸은 어제 16살 남학생도 이 주사를 맞고 죽었다고 했다. 나는 딸에게 빨리 주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딸이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딸에게 우리와 함께 연공할 것을 권했다. 만약 50세, 60세라면 마음대로 무슨 주사를 맞아도 되지만 겨우 20세에 이런 위험한 주사를 맞는다면 뼈가 못쓰게 되고 대퇴골이 망가질 것이다. 하지만 딸은 또 4번이나 성 소재지의 병원에 갔다. 중의약 전문가는 우황, 지네, 전갈을 처방해 주고, 피를 뽑는 요법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었다. 딸은 의사가 처방해준 많은 약이 여자애가 먹을 수 없는 것임을 발견했는데, 많이 먹으면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었다.

이때 딸은 현대 의학에 대해 완전히 절망했다. 딸은 우리 집에 오는 수련생들을 다시금 보니 모두 그렇게 건강하고 명랑하며 소박하고 선량한 것이 서로 속이는 바깥과는 천지차이고, 파룬궁은 그야말로 무릉도원이라고 여겼다. 딸은 부러워마지 못해 마침내 대법수련으로 들어섰다.

법공부, 연공을 하고 천음가곡을 연주하며 노래 부르자 사부님께서 매일 딸의 신체를 청리해주셨는데, 처음 청리해주신 것은 중의약이었다. 딸이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물은 태양에너지로 가열된 물이었고, 일반적인 샴푸를 썼다. 감고난 후의 물은 나와 다른 게 없었는데, 딸아이가 감은 물에서는 짙은 중의약 냄새가 났다. 길을 지나는 행인들은 우리 집에서 중의약을 달이는 줄 알았다! 이렇게 연속 수차례 청리해주어서야 머리 감은 물에서 중의약 냄새가 나지 않았다.

이어서 사부님께서는 딸을 위해 양약을 청리해주셨다. 딸의 방 안에 각종 각양의 양약 냄새가 퍼졌는데, 냄새가 구리고 고약했다. 호르몬주사를 맞았던 손등과 팔뚝 부위에 작은 물집 하나하나가 솟아났다. 겨드랑이와 무릎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왔다. 아침에는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웠으며, 밤이 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워 전부 할퀴어 찢어졌다. 하지만 이틀 날에는 또 좋아졌다…….

역시 수차례 반복하면서 독소가 모두 배출되었고, 몸은 점점 회복되었다.

딸의 체질에도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 먹고 잘 수 있었으며,외출할 때도 완전 무장을 할 필요가 없어져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신에 힘이 생겼고,멀리 걸어도 힘들지 않았다. 몸매는 날씬해졌고, 얼굴 살도 빠졌으며 피부는 예전보다 맑아졌다. 예전에는 온 얼굴이 시꺼메 볼 수 없었던 주근깨도 보였다.

오늘날까지 딸은 다시는 습진에 걸리지 않았다.

대법 중의 신기한 일은 말해도 끝이 없다.

(밍후이왕 2018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 원고)

 

원문발표: 2018년 5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2/3650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