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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대법제자, 사부님의 법을 전하신 사적을 회상

[밍후이왕]

1. 1993년 3월 사부님께서 우한 제2회 설법 학습반을 개최했다. 나는 대법이 너무나 좋아 잘 지내는 많은 친구를 불러 함께 설법을 들었다. 그들은 4일 늦게 시작했는데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길 하나도 빠뜨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슈롄(가명)이라는 퇴역군인이 군인시절에 흡혈충에 감염돼 치료 도중에 손상을 입어 간경화, 간복수 말기에 이르렀다. 며칠 강의를 듣고 부종이 심한 다리가 나았으며 지금까지 아무런 병이 없다.

2. 1993년 9월 사부님께서 우한 제3회 설법 학습반을 개최했다. 어느 날 자칭 매우 높은 공이 있다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어떤 기공사든 우한에서 학습반을 꾸리면 걸어놓은 현수막(모모 기공사 강연회라고 적음)의 글자를 공능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들 사부님의 매번 10일 강의에 현수막 글자만은 조금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사부님은 절대적으로 높으신 분입니다.”

3. 1994년 사부님께서 지난에서 학습반을 개최했다. 날씨가 매우 더워 함께 갔던 수련생이 부채를 건네줬다. 부채를 받아서 부채질하려는데 사부님께서 “여러분이 부채를 모두 내려놓아보세요.”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서둘러 부채를 내려놓았다. 그러자 서서히 시원한 바람이 우리에게 불어왔다.

4. 1994년 12월 사부님께서 광저우에서 대륙 마지막 학습반을 개최했다. 각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갔는데 많은 사람이 입장권이 없어서 밖에서 기다렸다. 사부님은 자비로우셔서 멀리서 수련생들이 찾아왔는데 입장하여 법을 들을 수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시면서 매번 강의를 하시기 전에 꼭 한마디 하셨다. “밖에 들어오지 못한 제자도 마찬가지로 무엇도 빠뜨리는 것이 없습니다.” 나중에 사부님의 노력으로 주최 측과의 교섭을 거쳐 회의장을 하나 추가해 주회장과 동시에 중계를 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었다.

5. 룽롄(가명)의 남편은 심한 심장병을 앓고 있었는데 밤에 누워서 잘 수 없었다. 대법의 신기함을 전해들은 후 그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귀한 입장권 2장을 확보해 광저우 마지막 한 차례 설법반에 참가했다. 남편을 대동해갔으나 강의 중에 사부님께서 자신의 빠진 머리카락을 다시 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온 후 남편의 심장병도 나아졌고 그녀의 머리카락도 풍성하게 자라났다.

6. 사부님의 지난, 광저우 설법에 참가한 몇 명의 수련생이 우산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가 법을 들으러 출발하면 비가 멎었고 설법하는 사이에 비가 다시 내렸으며 설법을 들은 후 돌아가는 길이 멀든 가깝던 비를 맞지 않고 집에 들어섰고 집에 들어서면 비가 다시 내렸다. 다만 한번은 우리가 강의를 들은 후 쇼핑하러 갔는데 그때는 비가 내렸다.

 

원문발표: 2004년 9월 2일
문장분류: 온고명금(溫故明今)>견증(1992.5.13.~1999.7.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2/8302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9/22/526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