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처음 법을 얻고 생명존재의 의의를 알다

[밍후이왕] 나는 85년 이후에 태어났다. 비록 무신론의 사상 주입을 적게 받았지만 성장하면서 사람은 왜 살까? 우주 중에 다른 생명도 살고 있지 않을까? 진짜로 신불이 존재할까? 라는 생각을 늘 했었고 사전문화와 인류의 미스터리에 대해 흥미를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책에서는 늘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고 이러한 의문은 줄곧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나는 인생의 꿈과 성공을 위해 베이징으로 상경하여 사촌언니와 함께 살았다. 나는 사촌언니에게 파룬궁(法輪功) 책이 있고 침대 머리맡 상자에 넣어두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종래로 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 당시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뉴스들이 천지를 뒤덮었고 나도 속아서 사촌언니와 파룬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았고 사촌언니도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그 책이 보고 싶어 꺼내서 읽었다. 단숨에 ‘전법륜(轉法輪)’을 다 보았다. 나는 원래 파룬궁이 수련이었다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고 대법의 법리에 깊게 설득 당했으며 사람이 사는 것은 반본귀진 하기 위해서이고 더 좋은 생명으로 수련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많은 과학자들도 답하지 못하는 문제들의 답을 대법 중에서 찾았다. 나는 내가 이전에 배운 지식과 생긴 의혹은 모두 법을 얻기 위한 전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생의 진리를 찾은데 대해 희열을 느꼈다.

대법의 진리는 나의 선념을 일깨우고 이끌어 나의 마음을 정화시켰다. 출근하는 길에서 나는 머리를 들고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은 나에게 미소를 짓는 것 같았고 머리 숙여 꽃을 보면 꽃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 같았다. 버스에서 사람들에게 발을 밟혀도 오히려 아주 기뻤고 육교를 건널 때 발이 땅에서 떠오르면서 날아갈 것 같았다. 매일 출근하는 것도 아주 기뻤고 마음의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 왜 이런 일이 나타나는지 알지 못했으나 이제는 그것이 모두 법을 얻었을 때의 초기 상태이고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청리해주셔서 몸에 병이 없고 가벼운 상태가 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속세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다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인류의 도덕이 이토록 무서운 지경으로 부패해졌지만 수련인으로서, 대법제자로서 수련인의 표준으로 일체를 가늠하고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번은 동료들이 모임에서 진실게임을 하였는데 한 동료가 다른 동료에게 “너 바람을 피운 적이 있어?” 라고 물었는데 이 문제가 일련의 민감한 화제를 일으켰고 나는 그 당시 동료들의 대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는 비록 현재 세상기풍이 나날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일들이 내 주변에서 일어날 줄은 몰랐었고 또한 모두들 도덕적 한계가 없는 화제를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줄은 생각지 못했으며 놀란 나머지 아주 괴로웠다. 동료들은 나의 표정을 보고 그런 화제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 후부터 다시는 내 앞에서 그런 화제를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하지 않았다.

나는 일을 할 때나 이성을 만날 때 본분을 잘 지켰고 거리를 유지했으며 상사를 만날 때는 예의를 갖춰 상대방을 존중해 주었으며 상대방들도 나를 아주 존중해주었다. 그들은 한동안 사무실에서 저속적인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팀을 ‘난무하는 마귀(群魔亂舞)’라고 불렀다. 내가 정념을 내보내자 그 팀에서 누군가 “우리 팀의 이름이 너무 듣기 싫어, 진취적인 이름으로 바꾸자!”라고 말했고 상사가 먼저 나서서 호응했다. “말 잘했어! 나날이 향상(天天向上)으로 바꾸자.” 그 후부터 다시는 그런 음탕한 화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고 팀에서 저속한 말을 하는 일이 아주 적어졌다.

동료들은 뒤에서 거의 밥 먹듯이 상사의 험담을 했는데 나는 종래로 참여하지 않았다.

한번은 동료가 나에게 와서 또 상사의 험담을 했는데 그 당시 그녀는 입안이 헐었다. 나는 그녀에게 뒤에서 남의 험담을 하면 덕과 복에 손상이 간다고 알려주었다. 그녀가 늘 입안이 허는 이유는 바로 말에 에티켓을 지키지 않아 조성된 것이라고 말하고 또 상사의 어려운 점을 얘기 해주면서 우리는 반드시 상사의 고충을 이해해 주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나의 권고를 고맙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나에게 상사의 험담을 하지 않았다.

한번은 상사가 모든 직원들과 상담을 했다. 내 차례가 돌아 왔을 때 상사는 나에게 “당신은 바른 에너지가 아주 강해서 우리 사무실에 아주 많은 바른 에너지를 가져다주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1] 대법제자로서 주위의 환경도 바로 잡을 수 있다. 동료들은 나를 정직하고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기에 걱정거리나 결혼문제 등 속마음을 나에게 말했다. 현재 젊은 사람들은 현대의 부패한 사상에 오염되어 이 방면의 관념이 비교적 낮아서 나는 늘 전통문화, 고대 사람들의 도덕관념 및 대법의 법리로 그들의 사상을 바로 잡아준다. 그들은 모두 잘 받아들이고 공감한다.

온 가족이 대법 속에 푹 빠지다

내 기억속의 할머니는 건강이 줄곧 좋지 않았고 자주색 입술과 얼굴은 검푸른 색을 띠었다. 늘 약을 복용했지만 건강은 갈수록 좋지 않았다. 한번은 할머니에게 사부님의 설법영상을 보여드렸는데 다 보고나서 몸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다. 그러나 가족들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할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 아무 병도 발견하지 못했고 그때부터 할머니는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할머니는 85세가 되셨고 전에는 설이 되면 병이 나서 며느리들이 그믐날 음식을 준비했었다. 법을 얻은 첫 해 할머니는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을 하셨고 베란다에 빗자루가 가로 놓여 있었는데 가볍게 뛰어넘었다. 나는 당시 그 장면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놀라 외쳤다. “와! 우리할머니 정말 신통하네!” 할머니는 그때부터 얼굴에 혈기와 윤기가 돌았으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할머니는 “이 대법은 정말 좋다. 나는 끝까지 수련하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부모님도 연이어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아빠는 장사를 하셨는데 늘 밖에서 술을 마시면서 영업을 했기에 엄마는 아빠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여 사고를 낼까봐 늘 걱정을 하였다. 법을 얻은 후에 아빠는 술을 끊고 담배를 끊었으며 서서히 명리에 대한 추구도 내려놓았고 세상 물정을 담담하게 보았다. 우리 가족은 늘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으며 가정 분위기는 화목하고 아름다웠다. 엄마는 늘 “대법 덕분이야, 그렇지 않았더라면 내가 아빠 때문에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겠니.”라고 말한다.

우리 일가족은 대법 속에 푹 빠져있고 비할 바 없는 행복을 느낀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내 주변에 만났던 많은 젊은이들은 모두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당이 사악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당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을 원했다. 그들의 마음 속 명백한 일면은 환호했는데 그것은 아름다운 미래에 그들의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부 젊은이들은 무신론의 독해를 많이 받았기에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자신의 일과 생활만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논점이나 큰 이슈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이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나는 나의 생활만 잘하면 된다. 정치적인 문제를 우리는 상관하기 싫고 사회가 부패해져도 우리는 어쩔 수 없다!” 라는 한 세트의 구실들이었다. 사실 이것은 완전히 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에 속은 것이고 사악한 당 문화에 독해 된 결과다. 일부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한 종교단체에 대한 박해이며 일반 사람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여기는데 사실은 정 반대다. 이것은 인간성에 대한 파괴이고 세인들의 도덕적 한계를 짓밟는 것이며 직접적으로 중국인들의 도덕을 급격하게 파괴하여 되돌릴 수 없는 정도로 이끌고 있다. 한번 생각해 보라. 파룬궁를 수련하는 사람은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거짓과 악, 투쟁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중국 공산당은 사람들이 선으로 향하는 것을 용인 하지 않으며 법률을 짓밟는다. 수련인들을 박해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고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데, 이것은 인성을 완전히 상실한 악행이다. 세인이 만약 선악에 대한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한다면, 이 생명은 미래 중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 하늘은 조금도 어긋남이 없다. 현재 자연 재해와 사람으로 인한 재앙이 너무나 많아 사람들이 마비된 것 같다. 이것이 하늘이 악인에 대한 죄악과 잘못을 깨끗이 계산하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직도 대충 그냥 넘어가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해 본적 없는가. 중국 공산당의 악행은 중국인들의 도덕을 급격히 아래로 미끄러지게 하여 천벌이 끊임없다. 우리 현재의 생활환경을 보라, 사람들은 자기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데 무슨 행복을 논하겠는가? 당신의 이익이 진정으로 위협을 받을 때 당신은 고립되어 동정과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 때문에 원칙에 직결되는 주요 문제 앞에서나 자신이 선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지적으로 사고하고 더 이상 무관심하지 말라. 이것은 매 생명의 미래와 관계되고 자신의 미래와 관계된다.

한번은 택시를 타고 가다가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몇 번이나 뒤돌아보았고 나는 얼굴에 상냥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기사가 나를 잘 볼 수 있게 했다. 나는 기사님에게 가명을 써서 삼퇴를 시키려 성을 물었고 기사님은 성이 이씨라고 했다. 나는 성공 할 성자를 써서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삼퇴를 하자고 했다. 기사님은 이름이 이잰청(李建成)이라고 했다. 나는 이것은 하늘의 뜻이니 실명으로 삼퇴를 하자고 했다. 그는 아주 만족해하면서 실명으로 삼퇴를 했고 나에게 “당신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죠? 당신은 마땅히 더 열심히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된데 대해 기뻐했고 그의 그 말은 나를 격려해주었다. 나는 속으로 반드시 진상을 많이 알려 사람들을 많이 구해서 대법제자의 사명에 어긋나지 않게 하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1장 개론>

 

원문발표: 2018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인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9/3606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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