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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 사이에서 서명 활동을 즉시 중지하자

글/ 충칭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 충칭 베이베이지역 모모모 등 몇명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모모모 등은 시진핑에게 편지를 쓰는데 참여했다. 얼마 전 시진핑에게 편지를 써 진상을 알리고 박해 중지를 요구하는 편지를 쓴 사람은 편지 실명에 따라 모두 체포한다”고 말했다. 이런 것을 보고 나는 아주 괴롭고 가슴이 아팠다.

2004년 5월 31일 사부님께서 “수련생 사이에서 서명을 수집하는 것을 중지하라”는 문장 평어에서 말씀하셨다. “중국대륙 혹은 전 세계 기타 지역의 대법제자이든지 막론하고 박해 당하는 중에 채용한 반(反)박해 방식에 있어서 모두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의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안전에 불리한 일체 행위는 모두 중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이미 똑똑히 말씀하셨다. 어떤 마음이 여전히 이렇게 하게 되는가? 수련생 사이에서 왜 꼭 실명으로 서명을 하는가? 지금 사람을 구하려면 수련생이 필요하다!

충칭에서 초기에 저우창, 차오젠밍의 파면을 요구하는 실명 서명이 있었다. “이것은 실명으로 고소하고 걸어나오는 것이고 사람과 결별하는 기회다”고 말했다. 어떤 모모가 서명을 한 후 ‘병업’ 가상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어떤 협조인은 이 일에 열중하고 도처에 다니며 선동해 어떤 지방은 수백 만 명이 서명했고 당시 열기가 아주 대단했다.

후에 또 미국 백악관 서명도 있었는데, 어떤 수련생이 반대했다. 이런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아 수련생은 밍후이에 물었다. 밍후이 회신은 “미국 백악관 서명은 미국 대법제자의 일이고 미국 신분증이 있는 공민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일은 점차 중지됐다.

최근 또 ‘세뇌반을 해체하기 위해 서명을 한다’는 말이 있다. 즉시 중지하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실명으로 서명하는지는 모른다. 수련생은 옳지 않다고 알고 있기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상황은 물어보지 않았다. 지금 누구 손에 서명한 명단이 있든지 즉시 소각하기를 바란다.

대륙 이런 환경에서, 이런 대규모 ‘노크행동’에서 사악은 모두 하나하나 점검한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는다’고 하면 당신의 이름이 제명된다. 사악은 호시탐탐 매 수련생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정말로 이지적이야 한다. 자신과 수련생에게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지 않기를 바란다. 더 이상 차별화된 주장을 내놓지 말고 착실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더 많이 구하자!

우리 사부님의 ‘프랑스법회에 보냄’ “착실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잘 완성하라. 당신들 법회가 원만하기를 축원한다.”를 다시 함께 배워보자.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고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7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4/3552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