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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선천성 뇌성마비 외손녀가 대법 중 구조되다(2)

[밍후이왕](윗 문장에 이어)

6. 여전히 ‘병 있는 아이’로 간주할 것인가?

아이가 퇴원한 후 의사는 아이에게 뇌 영양주사를 놓아야 하는데 첫 3개월이 가장 좋고 3개월이 지나면 소용없으며 뇌종양은 매달 병원에 가서 검사해야 한다고 했다. 나와 딸의 몇 시댁 이모는 이 일에 대한 의견이 달랐다. 수련은 고비를 넘어야 하고 마는 쉽게 아이를 놔주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사부님께서도 모든 재난을 없애주시지는 않고 또한 신사신법하는 정도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법을 들으면서 수련하겠다고 했고 시댁 이모들은 약으로 치료하자고 했다. 만약 뇌성마비, 뇌종양으로 치료한다면 아이는 병마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법은 초범적인 것이지만 초범적인 이치대로 해야만 몸이 진정으로 해탈할 수 있고 철저히 병마의 침해를 부정할 수 있다.

딸의 시댁 이모들은 고집스레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고 내가 주사를 맞지 않게 하겠다는 말을 듣자 사나운 목소리로 “누가 그랬어요? 주사는 반드시 맞아야 해요!”라고 했다. 이전에 불치병인 고관절 괴사와 유방암에 걸렸는데 대법 수련을 통해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 다 나았다고 스스로 확신했다. 비록 지금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도 아직 고관절 괴사라고 하지만 내가 정상인처럼 걷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엑스레이 사진과 일치하지 않는 초범적인 현상이다. 대법을 확고하게 믿기만 하면 아이도 꼭 속인의 이치와 병마 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딸은 담이 작아 몇 시댁 이모들의 뜻을 감히 어기지 못했다. 어쨌든 이 고비를 넘어야 하고 또한 시댁 이모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먼저 사위를 설득하고 사위보고 그녀들을 설득하라고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사위에게 말했다. “그때 병원에서 위독통지서를 내렸고 현지 의사와 둘째 이모도 아이를 치료할 수 없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하얼빈에 보내 구급 치료할 기회도 주지 않았잖아. 의사 스스로도 자신의 처방에 자신감이 없는데 이모들은 왜 굳이 약물로 치료해 나았다고 하는지 모르겠구만. 설령 약이 작용을 일으켰다고 해도 아이가 그렇게 심각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는데 2시간 내에 나아지고 울고 분유를 먹을 수 있겠나? 어떤 약도 과정이 있고 그렇게 빨리 나을 수 없어. 또한 시댁에서 치료를 완전히 포기한 상황이고 한 치의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사부님 설법을 들려준 것이야. 만약 약물이 소용 있다면 이모가 우리를 모아놓고 말할 때 딸보고 아이를 마지막 한번 보라고만 하고 절에 불경을 읽으러 갔잖아. 당시 시댁 사람들은 왜 치료할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어? 아이가 지금은 좋아졌잖아, 지금 약물로 치료해 만약 다시 위험이 생기면 사위는 어떻게 하겠나? 또 병원에서는 뇌성마비를 치료할 수도 없어!”

사위는 내 말이 이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본 것을 믿기로 했고 대법을 믿고 대법에 의지하겠다고 결정했다. 이 일 때문에 그는 이모들과 관계가 좀 틀어졌다. 사위는 “이모들이 당시 직접 아이는 치료될 수 없다고 저에게 말했고 저도 아이는 법을 들은 후 깨어난 것을 직접 봤어요.”라고 했다. 마지막에 그의 이모들은 “아이는 네 것이니 마음대로 해”라고 했다. 이로부터 뇌 영양제를 쓰라는 말은 다시는 꺼내지 않았다.

7. 지속적으로 법공부하다

이렇게 아이는 줄곧 다시는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고 병원에 가서 정기검사도 하지 않았으며 나는 줄곧 아이를 데리고 열심히 대법을 수련했다. 늘 아이를 보러 딸집에 갔다. 보통 도착하면 바로 TV를 끄고 아이와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는데 아이도 알아듣는 것 같았다. 딸네 집에 요람이 있는데 아이가 길 줄 알아서 안에 있지 않는다고 요람을 버리려 했다. 나는 버리지 말라고 했다. 매번 딸이 집에 없을 때 아이를 요람에 넣어놓으면 아이는 안에 누워서 조용히 나와 함께 법을 들었다. 충분히 들었으면 그녀는 잤고 나는 혼자서 계속해서 들었다. 이렇게 매번 반나절 아이는 울지 않고 아주 보기 쉬웠다. 나도 아이에게 꾸준히 발정념을 해줬고 법을 전할 때 아이의 일을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줬고 혜택을 받게 했다.

한번은 아이가 고열과 홍역이 나고 온 얼굴에 뾰두라지가 났다. 딸은 외지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했다. 남편은 빨리 장모님을 찾아가라고 했다. 그리하여 딸은 아이를 안고 우리 집으로 왔는데 길에서 본 사람들은 모두 “아이가 이렇게 열이 나는데 빨리 병원에 가봐요!”라고 했다. 나는 아이를 침대에 놓고 사부님 설법을 들려줬더니 아이는 바로 울지 않았고 뒤척이기만 하더니 좀 지나 잠이 들었다. 나는 옆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저녁 무렵 아이가 깨어났을 때 고열이 내려갔고 얼굴의 뾰두라지도 가라앉았다. 나는 아이를 안고 밖에 꽃구경을 하러 갔다. 주변 사람은 아이가 이렇게 빨리 나은 것을 보고 모두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8. 민망한 시험

아이의 몇몇 이모할머니와 당시 병원에 갔던 우리 집 친척들은 모두 아이의 발육 상황을 관심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뒤에서 딸보고 내 말을 듣지 말고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치료해주고 지체하지 말라고 했다. 그녀들은 아이를 보기만 하면 아이의 지력과 신체 발육정황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의사는 아이가 1살, 2살까지 산다고 해도 치료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해도 장애아라고 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들은 마음속으로 정말로 대법을 믿지 못했다. 이렇게 병원에서 사형 판결을 내린 아이를 치료하지 않고 대법만 믿으면 병이 철저히 낫는다고? 그래서 아이를 보기만 하면 정신적 작용처럼 아이가 여기가 이상하고 저기가 정상이 아니라고 의심하며 각종 방법으로 각종 기회를 이용해 확인했다. 아이가 아주 정상인 것을 보고 그녀들은 아무리해도 이 모든 것이 진짜라는 것을 감히 믿을 수 없었다. 이것은 실증과학 사유로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시 큰 형님 일가족도 병원에 갔고 아이의 정황이 아주 위급하다는 것을 직접 봤다. 큰 형님은 아이에게 약을 사용하지 않고 법을 듣기만 하면 나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아이가 서너 달 됐을 때 우리는 아이를 안고 그녀 집에 놀러갔다. 큰 형님이 아이를 안아 받았는데 당시 아이는 싱글거리며 웃었다. 뜻밖에 큰 형님은 아이의 지력을 시험해보기 위해 낯을 찡긋거리며 아이를 욕했다. “집으로 돌아가라! 집으로 돌아가!” 이렇게 세 번 말하자 아이는 ‘왕’하고 울었고 우리가 아무리 얼려도 그치지 않았으며 심지어 큰 형님을 보기만 하면 울었다.

형님은 아주 민망했다. 그녀는 아이가 뇌성마비라 틀림없이 바보고 알아듣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유난히 총명했다. 우리가 갈 때 형님은 200위안을 꺼내 아이에게 줬지만 우리는 받지 않았다. 그녀는 아이가 어려서 몇 개월 지나서 또 오면 오늘 일을 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2, 3개월 지난 후 또 큰 형님 집에 갔는데 아이는 여전히 그날 일을 기억하고 있었고 큰 형님이 안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봐도 안 되며 맛있는 것을 줘도 안 되고 장난감을 줘도 소용없었다. 큰 형님은 “큰일이다, 우리 원한을 맺은 것이냐. 이렇게 오랜 시간 지났는데 아직 기억하고 있다니”라고 했다.

큰 형님은 원래 아무리해도 파룬따파를 믿지 않았는데 아이 일을 통해 이번에 철저히 탄복했다. 늘 ‘따파하오(大法好: 대법은 좋다)’를 읽었고 가족에게도 ‘따파하오’를 읽으라고 했으며 늘 다른 사람과도 말했다.

시댁 조카딸과 친정 둘째 오빠와 형님도 당시 병원에 갔다. 그들은 뒤에서 딸보고 내 말을 듣지 말고 아이를 지체할 수 없으니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래서 딸이 아이를 데리고 검사하러 가겠다고 나와 상의한 적이 있다. 나는 “아이는 아직 걸을 때도 안됐고 몇 개월 밖에 안됐는데 만약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엑스레이 사진에 따라 판단한다면 여전히 아이가 병이 있다고 생각할 거야. 그러면 마를 초래할 것이고 정말로 병이 생기면 벗어날 수 없어. 그러면 아이를 해치는 것과 마찬가지야. 만약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마음이 움직이고 대법을 확고하게 믿지 못한다면 문제가 생길 거야. 마음을 안 움직일 수 있니?”라고 했다. 딸은 해낼 수 없다고 했다. 나는 “해내지 못하면 아이를 건드리지 마라”라고 했다.

9. 아이는 총명했다

백일 때 아이를 안고 사위 외할아버지 집에 갔다. 사위의 몇 이모들도 있었고 그들은 아이를 찬찬히 확인했다. 사실 아이는 완전히 정상 아이와 같았지만 당시 그들이 병원에서 보고 들은 것을 돌려놓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위 둘째 이모는 아이 손을 잡고 꽃을 꺾으라고 하며 자기 손은 뺐다. 아이는 뜻을 알아들은 듯 바로 초롱꽃을 꺾었다. 딸은 핸드폰으로 이 과정을 녹화했다. 이모들은 아이의 행동을 보고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둘째 이모는 꽃을 아이 귀에 꽂아놓았다. 그들은 아이의 손이 정상이고 머리도 총명한 것을 봤다. 사위 둘째 이모의 시어머니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직접 눈으로 보자 “이 아이가 어디 병이 있냐! 얼마나 총명한 아이냐!”라고 했다. 둘째 이모는 “외할머니가 널 매우 아꼈단다. 그래서 끝내 주사를 놔주지 않았단다!”라고 했다.

올해 5월 회식할 때도 사위는 몇 이모들에게 아이를 한번 시험해 보라고 했다. 먼저 아이에게 족발 하나를 왼손으로 쥐고 있으라고 하고 또 다른 족발을 오른손으로 쥐게 했으며 또 하나를 가져와 아이에게 줬다. 아이는 더 쥘 수 없자 아예 족발 하나를 입에 물고 한 손을 꺼내 세 번째 족발을 받아 쥐었다. 이 총명한 행동은 아이 이모할머니들을 기뻐서 어쩔 바 모르게 했다. 누구도 아이가 문제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친척들의 이런 확인은 1년 중 여러 차례 있었다. 몸 뒤집기, 앉기, 기기, 걷기, 말하기, 대뇌, 사지, 신체, 지능 등 아이는 하나하나 다 통과했고 모든 것이 정상이었기 때문에 친척들도 철저히 탄복했고 가장 완고하던 사람도 대법을 인정했다!

10. 풍파가 다시 일다

아이의 병은 어른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어른이 쌓은 덕과 관계있다. 그래서 아이를 돕는 과정 중 자신의 수련에도 주의했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아이 몸에 나타난 기적을 말했다.

   

1살 넘은 외손녀, 총명하고 영리하다

사람은 잘 잊고 아픈 과거를 잘 잊는다. 외손녀가 깜빡할 사이에 한 살이 됐고 정상적으로 걷고 말할 수 있으며 정상 아이와 완전히 같았다. 이때 딸은 아이가 전혀 큰 문제가 없다고 이전처럼 아이에게 법을 들려주지 않았다. 아이의 외할아버지(내 남편)도 딸의 말에 동의했다. 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당시 아이가 위독할 때 줄곧 딸에게 숨기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의 외할아버지는 양심을 어기고 거짓말을 강요했다.

한번은 남편이 날 욕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아이가 법을 듣고 나았다 말하지 말라고 했고 아이 스스로 나았다고 거짓말하라고 했다. 당시 속으로 ‘어떻게 그렇게도 양심을 속이지? 아, 모두들 이렇게 말하고 딸도 말을 듣지 않으며 어떻게 권해도 아이에게 법을 들려주지 않는 이상 내 마음도 힘들고 어찌할 방법이 없구나. 오늘부터 이 아이는 나도 상관하지 않을 거야. 어떻게 되겠으면 어떻게 되라지!’라고 했다.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부터 아이를 이끌어 수련하겠다는 책임을 포기했고 사부님 법상 앞에서 했던 소원을 어겼다. 사실 잠재의식에서는 나 역시 아이가 정상으로 회복되자 여러 방면의 교란 하에 마음이 느슨해진 것이다.

결국 아이는 갑자기 고열이 나고 심각한 경련을 일으켜 바로 병원으로 보냈다. 딸은 놀라서 울고불고했고 사위도 다시는 대법을 믿지 않았다. 그 뜻은 법을 믿었는데 왜 이렇게 됐냐는 것이다. 이후로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했다. 나도 “이후로 너희들이 치료하겠으면 치료해, 나도 상관하지 않겠어”라고 했다. 아이가 이런 상황이 나타나기 전에 오랜 시간 동안 아이에게 법을 들려주지 않았고 어른도 믿지 않았기에 비로소 상술한 증상이 나타난 것이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아이를 관할해주시고 계셨다. 아이는 4일간 입원했는데 나았다. 퇴원 당일 오후에 큰 딸이 뜻밖에 아이에게 뇌 CT검사를 해줬다. 원래 아이의 사지발육과 대뇌가 완전히 정상이라고 생각했고 아이가 출생할 때 증세가 다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CT사진에는 아이가 출생했을 때 병증이 그대로 있었다! 의사는 큰 딸에게 아이의 뇌성마비가 아주 심각하고 뇌종양 검사결과는 거미막낭이라 반드시 바로 입원해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아이가 출생했을 때의 병력을 몽땅 찾아내 낭종이 원래보다 더 커졌다고 했다. 딸은 들은 후 놀라서 울었고 바로 사위와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의사들은 오랫동안 회진했다. CT실 주임도 나와서 딸에게 아이 정황을 물어봤다. 딸은 아이는 완전히 정상이었다고 했다. 주임은 믿지 않고 또 내게 물었다. 나도 아이는 정상이라고 하자 주임은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이때 사위도 도착했다. CT실 주임은 일부러 아이 상황을 물어봤는데 주치의도 아이는 확실히 정상이라고 했다. CT실 주임은 이런 상황, 즉 아이 본인과 CT사진상 증상과 완전히 부합되지 않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사위는 바로 딸에게 “아이의 증상이 사진과 부합되지 않는데 왜 울어? 우리 아이는 사진 속의 병도 나타나지 않았잖아!”라고 했다. 딸은 그제야 정신이 돌아왔고 “그러네요, 우리 아이는 정상이에요. 사진 속의 병과 부합되지 않네요. 그럼 병이 없는 것 아니에요?!”라고 하고 그녀는 또 웃었다.

들어보니 아이의 상황은 내 고관절 괴사와 같았다. 고관절 괴사로 심할 때 걸을 수 없고 온몸이 아팠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건강을 회복했고 정상적으로 걷고 생활했지만 CT사진을 찍으면 여전히 고관절 괴사로 나왔다. 아이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관할하셨기 때문에 비로소 이런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이튿날, 병원에 가서 모든 의사들 앞에서 수련 후 나의 기적을 말해줬고 또 아이의 병이 나은 원인도 말해줬다. 의사들은 줄곧 조용히 들었고 끊임없이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그들에게 보고서를 사진으로 찍어놓으라고 했다. 이 일들은 의사들에 대한 충격이 너무나 컸다. 현대 서양의학은 불법(佛法) 수련과 비하면 여전히 제한이 많고 너무 단순하기 때문이다.

11. 남편의 선택

남편도 딸네 집에 도착했다. 이번에 그는 입을 다물었고 다시는 나보고 허튼소리를 한다고 욕하지 않았다. 그도 정말로 겁이 났다. 원래 나보고 일하러 외지에 가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어찌하더라도 나가서 일하라고 하지 않았고 아이를 돌보면서 잘 수련하라고 했다. “한번 생각해봐요, 만약 사부님께서 아이를 관할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많은 돈을 썼을지라도 몰라요! 10만, 8만 위안을 써도 치료할 수 없어요.”

한번은 남편이 편의점에 있는데 한 사람이 대법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사부님의 이름으로 장난을 쳤다. 남편은 외손녀 병 때문에 대법에 대해 무한히 감사하고 있고 마음 깊이 사부님을 존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의 말을 듣자 화가 나 즉시 그 사람을 질책했다. “파룬궁이 어쨌는데요? 당신을 해쳤어요? 함정에 빠뜨렸어요? 파룬궁이 어디가 좋지 않아요? 이리로 와요, 한번 말해 봐요, 여러 사람에게 들려줘요. 오늘 똑똑히 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정말로 화가 난 것 같았다. 그리고 남편은 외손녀의 신기한 일을 상세히 서술했다. 그 사람은 듣고 입을 다물었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도 다시는 대법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았다.

외손녀는 지금 19개월이 됐다. 며칠 전에 법을 실증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하얼빈 큰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의사는 아이가 철저히 다 나았다고 했다. 내가 “엑스레이 사진으로 보면 아이에게 병이 있어요?”라고 묻자 의사는 엑스레이 사진으로 봐서는 병이 있다고 했다. 나는 또 “그럼, 사실상 병이 있어요, 없어요?”라고 물었다. 의사는 “병이 없죠. 저렇게 팔팔 뛰는데, 어느 집 아픈 아이가 저렇겠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의사보고 진단서를 하나 써달라고 했지만 그는 “그런데 굳이 쓰라고 하면 보고서에 따라 베껴 쓸 수밖에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럼, 됐어요. 베껴 쓰지 말아요.”라고 했다.

후기

이상 이야기는 내 주변에서 발생한 또 한 가지 진실한 사건이다. 대법은 한 번 또 한 번 우리 일가족의 목숨을 구해주셨다! 정말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1] 다시 한 번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서술한 이 이야기들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실증과학의 범위를 완전히 초월했다. 그렇지만 실제상 파룬따파를 진정으로 수련하는 모든 대법제자 주변에는 신기하고 초범적인 일들이 매우 많이 발생하고 있다. 불법이 널리 전해졌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내가 직접 겪은 일들이 세인을 일깨우고 세인이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바란다. 이것이 내 소원이다. 왜냐하면 파룬(法輪) 불법을 수련했기 때문이다.

수준이 한계가 있으니 정확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도와주시고 수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3회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3회(2016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4/3372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