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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잘못된 길에서 되돌아와 법선에 다시 오르다

글/ 허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8년 6월에 파룬따파를 얻었는데 당시대학 2학년이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만성 위장병, 신경쇠약 등 질병이 없어졌다. 심한 부비강염도 천천히 호전하다가 철저히 제거됐다. 신체는 아무런 병도 없는 홀가분한 상태에 도달했다. 매일 학과를 마치면 여유 시간은 모두 수련에 투입했고 수련생들과 각지로 다니면서 홍법하고 법회에 참여하며 단체연공, 단체 법공부를 했다. 이 한 단락 시간은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충실하며 아름다운 시기였다. 심성은 법에서 승화하고 매일 재빨리 제고했다. 이후에야 사부님께서날 승화시키셨음을 알았다.

1. 박해를 저지해 생사관을 넘다

법을 얻은 지 만 1년이 되자 참혹한 박해가 닥쳐왔다. 하늘땅을 뒤엎는 악에 눌려 숨쉬기도 어려웠다. 이때 대법의 위대함을 잘 알고 수련을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고 나는 수련생들과 대법을 수호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우리 학생 몇은 각자의 장점을 발휘해 자료점을 설립하고 진상전단지로 법을 실증했다. 이후에 학교에서 우리들을 박해했는데 행방을 추적하고 독방에 감금하며 대법을 이탈하는 자료를 쓰라고 했다. 우리는 누구도 타협하지 않고 학교 지도자에게 진상을 말하고 박해를 결연히 저지했다. 2000년 말, 학교 지도자는 나를 강제로 집으로 보내면서 대법을 포기하는 자료를 쓰지 않으면퇴학시킨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부모님은 많은 친척, 이웃을 불러나에게 대법을 포기하기를 권했는데 나는 모두 거절했다. 아버지는 화가 나서 내 대법서적을태웠지만 나는괴로워 눈물만 흘리고 저지하지 못했다. 정말로 사부님을 볼 면목이 없었다. 어머니는 공포와 실망으로 히스테리를 부리며심지어 나를 죽인다고 위협하셨다. 하루는 친척과 이웃을 부르고 노끈, 독약병과 가위를 내 앞에 놓고는 경찰 박해로 죽는 것보다 엄마가 죽이면 완전한 시체라도 보존할 수 있으니 나보고 죽는 방식을 택하라고 했다. 내가 어머니에게 “수련인은 살생하지 않습니다. 자살은 죄가 있습니다. 저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저는 죽지도 않고 대법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어머니는 미친 듯이 일어나 내 뺨을 때리셨고얼굴 절반이 붓고 따가웠다. 친척들은 내가 효도하지 않는다는 등 각종 바른 믿음을 동요하는 사상관념을 주입했다. 내가 마음을 바로잡고 “진선인(眞善忍)은 바른 것입니다. 대법은 바른 것이고 사부님께선 바르시므로 대법을 믿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자 친지들은 내가 죽어도 개변하지 않을 거라며 어머니에게 핍박하지 말 것을 권했다. 어머니는 나에게 방으로 들어가 자라고 하셨다.

잠자리에 누우니 나는 내심 괴로웠다.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표정에 나는 의혹스러워 내가 정말로 잘못했는지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여쭈었다. ‘제가 이렇게 견지하는 것은 옳은 것입니까? 틀린 것입니까?’ 이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내 천목을 열어주었는데 하늘의 신불(神佛)들께서 자비롭게 나를 보며 웃음 짓고 계셨다. 신불들께서는 내 앞에서 날아다니셨는데 나는 그들의 자비로운 미소를 보고 심중의 고뇌가 깨끗이 사라져 마음이매우 즐거웠다. 나는 스스로 나를 바르게 했다.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는 것은 맞는 것이다. 나에게 포기하라고 권고하는 것은 모두 틀린 것으로 절대로 듣지 않겠다.

이후에 집에서는 내 대학졸업증 때문에 많은 노력을 했다. 나는 학교와 타협하지 않았는데 내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는 것이므로 나의 것은 잃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담담하게 대하자 사부님의 가지 하에서 대학졸업증을 순리롭게 받았고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2. 사람마음이 중하여 난 중에서 대법을 떠나다

일을 시작한 후 부모님은 수련을 포기하라고 핍박하지는 않으셨지만 날 지지하지 않고 도처에서 가로막으셨다. 수련생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내 대법 책도 없어졌다. 대법을 떠나지 않기 위해 나는 고향을 떠나 부모가 반대하는 천리밖에 있는 연인에게 시집을 갔다. 시부모님과 남편은 이전에 수련을 했는데 사악의 박해로 시아버님은 철저히 수련을 포기하셨다. 시어머님과 남편, 그리고 나는 여전히 대법을 믿었는데 두려운 마음이 많아 수련생의 신분을 공개하지 못하고 오직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했다. 신변의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한 사건이 수시로 들려오고 이후에 남편도 수련을 그만뒀다.

딸이 태어나자 바빠져 집착은 많아지고 수련에 정진하지 못해서 밍후이왕도 보지 못하고 수련생들과 연계하지도 못했다. 점차 연공도 하지 않고 대법서적도 보지 않았다. 난 앞에서 정념으로 대하지 못하고 사람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했다.

한 가지 관을 넘기지 못하니 다른 관이 또 왔다.나의 집착이 중하여 난관에 묶이고 돌파하지 못하면서 7년 동안 발버둥치면서 속인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성질도 괴팍해졌다. 다른 사람에게 선하지 못하고 원망심도 많았으며 장기적으로 가정난 중에 빠져 수련인의 상태를 벗어났다.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중생구도의 신성한 사명을 전혀 감당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이 그만큼 높다고 말했다. 떨어져 내려오면 이 공도 그에게 그처럼 크게 줄 수 없으며, 역시 心性(씬씽)에 따라 주는데,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이 그만큼 높다.’[1] 나의 심성은 속인으로 떨어져 내 신체상태도 나빠졌는데 신경쇠약도 중해져 온 밤을 자지 못하며 장과 위도 좋지 않고 늘 변비와 설사가 있었다. 온 얼굴에는 여드름이고 신체는 피로하면서 생리도 정상적이지 못하더니 이후에는 없어졌다. 각종 여성질환도 생기고 경추질환, 요통과 여러 관절도 아프고 온종일 정신이 흐리멍덩한 상태에 처했다. 내 생명이 빨리 끝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전 수련하던 아름다운 시기를 생각하면 내심으로 사부님께 송구하고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가득했다.

나는 심야에 무수한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대법을 떠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한번은 사부님의 법상을 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여쭈었다. ‘제자는 대법을 떠난 지 오랜데 사부님께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제자를 받아들이시는지요?’

3. 대법으로 되돌아와 가정 수련환경 개척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대법으로 되돌아가려는 제자는 한 명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2012년 10월 어느 날, 사부님께서 배치한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나는 대단히 기쁘고 결국 그 수련생을 만나서 대법으로 되돌아 갈 수 있었다. 수련생은 나에게 사부님의 각지 설법과 션윈CD 및 진상자료를 가져왔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모두 읽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을 명백히 알았다. 션윈 공연은 나를 감동시켜 며칠 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나의 사상을 침식한 나쁜 물질을 씻는 감각을 느꼈다. 사부님의 법리는 나의 영혼을 씻어냈고 나는 꼭 대법수련을 견지한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사부님의 합격한 제자로 되고 조사정법과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성하고 싶었다.

내가 나의 결심을 남편에게 알려주니 그는 매우 걱정하고 두려워했다. 그는 내가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수련생과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내가 그에게 한마디 했다. “누구도 대법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지 못한다. 이번에 나는 반드시 수련을 할 것이다.” 내가 두 다리의 관절의 아픔을 무릅쓰고 연공을 견지했는데 짧은 7일 만에 몇 년 된 관절병도 나아지고 신경쇠약도 좋아지고 위장도 좋아졌다. 나는 또 무병해 몸이 가뿐한 상태를 느꼈다.

나는 집에서 자료점을 차리고 진상 자료를 만들어 중생구도의 수요를 만족시키려 했다. 남편은 이 결정을 반대하면서 심지어 이혼으로 위협했다. 내가 마음을 동하지 않고 확고한 일념으로 ‘누구도 내 마음을 개변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동시에 남편의 각도에서 이해하고 자비가 있으면 그의 정념을 불러온다는 것을 믿었다. 내가 인내심 있게 그를 설득하고 두려운 마음 때문에 법연을 끊지 말고 새롭게 수련의 길로 들어설 것을 권했다. 수련의 기초가 있는 남편의 명백한 면은 최종적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했다. 그는 결국 장비를 사들이고 자료를 제작해 중생들에게 보내는 것을 지지했다.

대법으로 돌아온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최후의 기연을 비할 바 없이 귀중하게 간직하고 시어머니를 일깨우기로 결심했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시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사부님 말씀을 듣고 서약을 실현하며 개인수련 단계를 넘어 걸어나가 진상을 전하고 중생을 구도할 것을 격려해드렸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보고 시어머니는 재빨리 심성을 제고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중생구도인 것을 인식해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겠다는 결심을 내렸다. 이때 시아버지는 극력 반대하셨고 심지어 사부님께 불경한 말을 했다. 우리가진상을 말해도 듣지 않아 우리는 많은 방법을 생각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공산악당을 포기하는 것을 원치 않고 악당의 거짓말에 미혹돼 똑똑하지 못하셨다.

몇 년 동안 시아버지는 시어머니가 집을 나서서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교란하고 우리 부부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셨다. 이는 구세력의 교란인 것을 깨닫고 우리가 제거할 사람 마음이 있는 것으로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2] 우리는 자신에게 물었다. ‘왜 우리 셋 대법제자가 가족에게 진상을 말해도 구도하지 못하는가? 우리의 정념이 부족하고 자비심이 부족한 탓이다.’

안으로 찾자 나의 집착심을 찾았는데 내가 시아버지를 잘 대해준 것은 표면상은 효도였지만 내심으로는 깔보고 좋아하지 않았다. 더욱이 사부님을 욕하는 것은 더더욱 용인하지 못하고 적대시했다. 선하게 대하지 못했는데 물건을 사드리면 시아버지는 오히려 “나에게 이것을 준다고? 나는 돈 걱정이 없다.”라고 하셨다. 나는이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내가 아껴먹고 절약한 돈으로 잘 대해드리는데 이런 말을 하시다니 좋고 나쁜 것도 모르시네.’ 이런 바르지 못한 염두로 어떻게 시아버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내가 시아버님 각도에서 생각해보니 그는 법을 얻고도 진귀하게 여기지 않아서 잃었고 또 사부님을 모욕하는데 만약 되돌아와 바르게 인식하지 못한다면 결말은 얼마나 비참할까? 시아버님은 현재 온몸이 병투성이이고 온종일 주사를 맞고 약을 드시는데 몸은 엉망진창이라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고 계셨다. 여러 번 진상을 알려도 깨어나지 못하는데 얼마나 가련한가? 내가 이런 분을 원망하다니, 여기까지 생각하니 특히 괴로웠다. 이 몇 년간 시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눈물을 흘리면서 소실됐고 결국 자비가 무엇인지 체험했다.

시아버님이 나에게 조성한 시련은 나에게 원망심, 이기심, 명을 구하는 마음, 쟁투심을 제거하게 했다. 나는 대법을 소중히 하고 심태는 갈수록 순정해져 흉금이 넓어지며 자비심을 수련해냈다. 나는 진심으로 시아버님께 감사드렸고 계속 자신을 잘 수련해 시아버님을 포기하지 않고 재빨리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를 희망했다.

부모님께 진상을 계속 알리자 부모님은 이전에 대법 책을 태운 것이 잘못된 것이고 착오임을 알았기에 나에게 엄정성명을 발표하게 하셨으며 동시에 ‘삼퇴’를 하셨다. 그들은 대법을 인정하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신다.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씀을 하셨기에 복을 받았다.

4. 수련생들을 구출

2015년 5월, 중국 대륙은 악당 우두머리를 기소하는 대열풍이 일어났다. 우리 법공부 팀은 마땅히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과정은 대법제자마다 생사의 고험이고 역시 또 한 차례 두려운 마음을 버리는 과정이었다. 나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하면서 확고한 일념으로 생사를 내려놓고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다. 남편은 장쩌민 고소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법에서 참다운 교류를 거쳐 그는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새롭게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으로 우리가 또 한 번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며 이는 생명으로 대법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인식했다. 나의 정념의 가지 하에서 남편과 아이도 모두 실명으로 장쩌민 고소 참여에 동의했다. 내가 고소장을 다 정리하자 우리 온 식구들은 정중하게 지장을 찍었고 시어머니도 기쁘게 지장을 찍으셨다.

고소장을 보낼 때 우체국 직원은 상부의 규정이 있어 부칠 수 없다고 했다. 우리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동의하고 부쳐주었는데 아마도 억류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문의 결과 우리 팀의 고소장은 모두 현지 국보대대에서 억류하며 최고 검찰원에 보내지도 않았다. 내가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인터넷으로 새롭게 보냈다. 우리 팀 수련생들의 고소장을 모두 최고검찰원 사이트에 올렸다.

얼마 안 지나 우리 팀의 한 노년 부부가 경찰에 납치됐다. 당일 오후 한 수련생이 나에게 같이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데려오자고 했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그 수련생과 같이 파출소로 향했다. 노년 수련생의 아들과 며느리도 같이 갔다. 경찰은 수련생을 단독으로 심문했고 방에는 노년 수련생 집에서 빼앗아온 대법서적과 사부님 법상 및 진상자료가 있었다. 한 경찰이 우리와 그들이 무슨 관계인지 물으면서 여기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물었다. 우리는 가족이므로 정황을 알려 왔다고 말하면서 70여세 노인을 왜 파출소로 납치했는지 물었다. 경찰은 그들이 탈당을 권하므로 반당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탈당을 권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틀린 것이 없다. 그들은 우리가 이렇게 말하자 곧 우리도 그들과 한 무리라고 신분증을 내놓으라고 핍박했는데 우리는 주지 않았다. 이렇게 되자 그들은 나와 같이 온 수련생을 단독으로 방으로 끌고 가 심문했다. 우리는 시종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성명도 알리지 않으며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처음에 내 심장은 벌떡벌떡 뛰고 다리도 떨리면서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나는 속으로 법을 외웠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 나는 자신에게 ’사부님께서 내 신변에 계시므로 두려울 것이 없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이왕에 왔으면 당당하게 진상을 말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천히 마음은 평온해졌으며 정념도 강해졌고 내 신체도 아주 크게 변한 것 같았다. 내가 신문하는 이에게 진상을 말하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고 사악의 순장품이 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한 지도자 차림의 사람은 매우 기고만장하게 나에게 “파출소는 당신이 생각하면 올 곳인 줄 아는가? 신분증이 없으면 소위 ‘세 가지’가 없는 사람이므로 붙잡을 수 있다. 오늘 이름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그에게 “누가 신분증이 없으면 파출소에도 못 온다고 하나요? 법률 문서를 보여주세요. 지금은 법치 국가로 파출소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곳이지 국민을 억압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는 합법적 국민입니다. 당신은 무엇에 근거해 이렇게 말하죠?” 그는 나의 바른 정기에 놀라서 몸을 돌려 가버렸다.

이후에 나를 지키던 사람들이 다 가버리자나는 순리롭게 파출소를 나왔다. 파출소 사람들이 내가 떠난 것을 보고 급히 나를 찾아 또다시 붙잡아 가려고 시도했다. 그들은 내 신분을 찾아 내 회사 상사에게 전화했다. 나는 자신에게 ‘출근할 것인가, 아니면 사악의 체포를 피할까?’라고 물었다. 나는 회사 출근을 선택하고 회사 상사에게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말했다. 평소 그들은 파룬궁을 모두 회피했던 것이다.

며칠 동안 공장 ‘610’사람이 내 회사 서기에게 압력을 가했다. 나를 전향하려 기획하고 나보고 보증서를 쓰고 수련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서기는 많은 사람을 파견해 나를 설득해 전향시키려 했다. 이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기회이기에 나는 매우 기뻐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동시에 그들의 어떤 요구도 들어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고 정의의 편에 서라고 권했다. 그들은 눈앞의 물질 이익에 깊이 미혹되고 ‘삼퇴’를 감히 하지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진상은 알았다.

내 현재 상사는 내 이전 회사의 상사인데 인연이 있어 지금 또 같은 회사에 있게 됐다. 이전에 내가 진상 자료를 나눠주다가 동료가 고발하자 이 상사는 자신을 보호하려고 이 일을 공장에 보고했다. 공장의 ‘610’은 우리 가정에 박해를 가했는데 남편을 핍박해 그의 승진 기회를 없애는 대신 나를 노동교양소에 보내지 않았다. 이 사건은 당시나에게 대법을 떠나게 했고 많은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그를 혐오했다. 나도 그를 마음속으로 미워하고 있었다. 이번에 나는 안으로 자신을 찾으면서 이 미워하고 경멸하는 마음을 찾았다. ‘이 생명은 나와 중대한 연분이 있는데 나는 그를 구도하겠다. 대법제자는 적이 없는데 그도 내가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심태를 조절한 다음 자발적으로 상사를 찾아 진상을 알렸다. 내가 그를 위하는 각도에서 자비롭게 파룬궁은 무엇이고 왜 내가 생명으로 수호하기를 원하는지, 대법제자는 왜 장쩌민을 기소하는지, 장쩌민이 대법에 대한 박해는 사악하며 중국 법률을 위반하고 국제법도 위반한 것이라고 했다. 장쩌민은 반인류죄, 고문죄 등등으로 최종적으로 국제법정의 심판을 받는데 장쩌민을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한 자들도 마땅히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를 보고 “당신은 좋은 사람이므로 저는 당신이 정확한 선택을 할 것을 믿고 있어요. 상부의 불법적인 명령을 접수하지 말고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당신은 부처님의 보호를 받을 겁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서 상사의 정념이 일깨워지고 그는 눈에 눈물을 머금었다. 이후에 파출소 경찰이 여러 번 나를 찾아 박해를 시도했는데 모두 그가 막아 나섰다. 그는 정확한 선택을 했고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됐다.

그 후 수련생들과 협조해 납치당한 수련생들을 적극적으로 구원했다. 우리가 공동으로 협조해 납치된 수련생의 소식을 밍후이왕에 보내고 현지 파출소 관련 인원들의 성명과 전화를 수집하고 여러 수련생들은 매일 발정념을 강화했다.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고 고난 중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하며 수련생 가족의 변호사 의뢰를 도와주고 이 과정 중 두 명의 변호사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삼퇴’를 시켰다. 주민들에게 수련생의 박해 진상을 잘 알리려고 몇 가지 판본의 편지를 편집했다. ‘본 지방 주민에게 드리는 한 통의 편지’를 편집해 ‘수련생들이 납치당한 것은 장쩌민 고소 때문이다, 여러분이 하루 빨리 진상을 알고 삼퇴해 공동으로 박해를 저지하자‘라고 하며 박해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우리는 접착제로 아파트에 붙여놓았고 한 달 후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들의 정념의 도움으로, 이 두 수련생은 순리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나의 수련과정을 되돌아보니 한 발자국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떠나지 못했다. 오직 신사신법, 정념정행하고 시시각각 안으로 찾아 고난을 돌파해야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밍후이왕 교류의 장에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에 감사드린다.자신을 대조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보며 나에게 고난을 조성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이런 고난이 없었다면 나는 제고가 불가능한 것이다.

제자는 사부님의 요구와 차이가 멀고 아직도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과 집착이 있다. 앞으로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용맹정진하며 자신을 잘 수련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가겠다.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법정건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사도은’

(밍후이왕 제13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8일

문장분류: 제13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8/337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