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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전화진상보다 좋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매우 많은 중국인들은 모순이 있을 때술자리에서 식사를 한 끼하고 교류한 후 화해한다! 천지를 뒤엎는 듯한 유언비어를 날조한 선전 중에서 중국공산당을 가장 믿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내 동창이나 친구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학생시절 때부터 매일 나와 함께 있어 나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중국공산당의 유언비어에 대해 나는 직접 마주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을 위할 수 있으며 그러면 그들은 완전히 분별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공산당의 유언비어 날조 선전을 믿고 도와서 선전까지 하는가? 바로 당신과 말한 적이 없고 얼굴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이다. 매우 많은 유언비어 날조는 그들이 도와서 선전한 것이고 또 당신 친구에게 가서 당신을 먹칠한 것이다. 사실 당신은 전혀 그를 모른다. 어떤 사람이 내게 말했는데 그런 사람은 역시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만나기만 하면 먹칠한 선전이 저절로 무너진다고 했다. 누구도 바보가 아니다. 당신과 밥을 한 끼 먹으면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를 수 없다! 만나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소된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자동 녹음전화나 각종 형식보다 더욱 좋다! 그러므로 녹음 진상전화에만 의지하지 말고 활동에 많이 참가하고 사람을 많이 접촉해 사람을 많이 알길 건의한다! 설령 당신이 매번 진상을 알리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

층차에 한계에 있으니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8/3192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