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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장을 손님들에게 보여주다

글/ 화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본래 국영기업 직원이었으나 회사가 파산되면서 실직해 편의점을 개업했다. 8월 초 나는 아내가 편의점을 대신 보는 사이에, 우체국으로 가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형사고발장’과 ‘형사자술서’를 발송했다.

고소장을 준비하던 며칠 동안 나는 시간을 내서 발정념을 했고 고소장 발송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일체를 모두 청리한 후 나는 우체국에 가서 고소장을 부치기 전에 조용히 앉아 발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했고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청했다. 이후 내 고소장은 다음날 오후 약 7시 전후로 최고검찰원, 최고법원으로부터 한 시간을 간격을 두고 접수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손님들과 장쩌민 고소 의논

손님들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나는 내 고소장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최근에 지폐에는 늘 장쩌민 고소, 파룬궁 결백 회복, 하늘의 뜻에 순응하고 인심에 따른다 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는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고 큰 거리 작은 골목마다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전단지가 있었는데 이런 일들이 우리와 먼 일이 아니었네요. 또 이 일이 진실이라는 걸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은 이 고소장을 어디로 보냈나요?” 혹은 “당신은 장쩌민을 어디에 고소했나요?”라는 질문은 고소장을 본 손님들이 가장 많이 나타낸 첫 번째 반응이다.

내가 고소장을 최고검찰원, 최고법원에 전달했다고 하자 사람들은 또 “최고검찰원, 최고법원에서 받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고소장을 본 사람들에게 해석해주었다. 원래 중국에서 소송 접수는 심사제로 당사자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때 법원은 소송인에 대해 실질적인 심사를 한 후 접수 여부를 결정했다. 다시 말해 국민의 소송권은 완전히 실현되는 것이 아니었는데 왜냐하면 심사단계에서 일부 사건은 입건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거절됐기 때문이다. 현재 당국이 원래의 사건 심사제를 입안제로 바꾸어서 2015년 5월 1일부터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조사한다’를 실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법원은 국민의 소송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장쩌민을 고발하는 ‘형사고발장’을 최고검찰원에 발송하고 ‘형사자술서’를 최고법원에 발송해 수신 확인증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또 의혹이 많은 손님들에게 중국우정11183소식센터가 나에게 보내준 최고검찰원, 최고법원 문자를 보여주었다. 손님들은 늘 왼손에는 내 ‘형사고발장’ 사본을 들고 오른손에는 내 핸드폰의 문자를 보는데 아주 진지했다. 고소장 첫 페이지 말머리의 ‘검찰원’의 명칭과 답장 문자에서 ‘이미 접수: 회사측 접수도장, 최고검찰원 수신’을 대조하면서 아주 자세히 보았으며 문자 발송 날짜와 출처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보았다.

8월 6일까지 장쩌민 고소 인원이 13만4천명에 도달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가 현재 장쩌민에게 아주 큰 정신적 타격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쩌민 이 사람 정말 별로네. 지금 중국이 이렇게 부패하게 된 것은 그와 관련이 있네요!” 고소장을 본 많은 사람들은 장쩌민에 대해 대체로 비슷한 견해와 인식이 있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은 장쩌민 시대가 중국사회의 한 무리 나쁜 사람들을 일으켜 세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죄는 바로 파룬궁 박해입니다!” 이전에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던 이들에게는 기본 진상이 다 된 상태에서 한 번 더 중복해 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상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더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다.

“당신네 파룬궁이 장쩌민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렇게 묻는 사람도 아주 많았다.

나는 진상소책자 한 권을 건네며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는 장쩌민의 최후 결과인데 장쩌민 공개 심판입니다.”

“이 책(진상자료)을 제가 가져가서 볼 수 있나요?” 아직 아쉬워하는 고객은 나에게 늘 이렇게 묻는다.

“이 책을 드리는 겁니다. 돌아가서 잘 보세요. 최대한 많은 친척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많이 보여주세요!” 나는 이렇게 답했다.

장쩌민 고소를 지지하는 고객들

물펌프, 전동기 등 용품을 취급하는 영업주가 장쩌민 고소장을 본 후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제가 당신의 이 고소장을 핸드폰으로 찍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제가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 문자를 찍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건축자재를 경영하는 한 남자는 약 40세로 몸매가 날씬하고 대화가 잘되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DVD도 보여주었으며 나에게 프리게이트(자유문: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요구했으며 삼퇴도 했다. 그는 내가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우리 가게로 찾아와 고소장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는 먼저 고소장 첫 페이지의 고소인 상세 정보를 보고 또 마지막 페이지의 서명, 고소 날짜와 도장을 보았고 신분증 복사본을 보았다. 그 뒤 고소장을 들고 구석진 곳에 앉아서 ‘형사고발서─통용부분’을 자세히 보기 시작했고 ‘형사고발서─개인부분’에도 흥미를 느끼며 보고난 후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는 것을 알았어요. 또 당신이 말한 8월 6일까지 고소 인원이 13만4천명에 달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이 장쩌민을 고소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제 앞에 정말로 이런 파룬궁 사람이 있을 줄이야!”

이곳의 한 노동조합 간부는 젊은 군인이었다. 몇 년간 만나면서 나는 그에게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렸고 그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함으로써 공산사당에 의해 두 차례 수감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내 고소장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런 일은 다른 사람들이나 하게 하세요. 또 무슨 고생입니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작은 강줄기 들이 모이면 바다를 이루듯, 한 사람이 더 늘어나면 더 큰 힘이 생깁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10여만 명 그들은 저처럼 모두 진짜 성과 이름이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입니다.”

이 간부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미소를 지었다. “대단합니다. 당신들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6/319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