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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제12회 대륙 법회에 참여하자

-수련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번 기회를 비롯해 어떻게 정념으로 제12회 대륙 인터넷 법회에 참여하는지에 대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싶다. 많은 참여를 기원한다. 투고 기한은 35일이지만 벌써 6일이 지났다. 시간이 긴박하게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시간은 당신에 대해, 우주의 무량한 중생들에 대해 모두 긴박하다.’ [1] 이토록 시간이 긴박한 시점에서 사부님께서는 왜 법회 문장을 모집하라고 하셨을까? 법회 개최의 목적과 교류할 내용들, 그리고 법회를 통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개인적으로 교류할 것이다. 부족한 점은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1. 법회는 우리의 제고가 우선이고 그 다음은 중생구도다

두 달 간 장쩌민 고소를 통해 수련생이라면 두려움, 사심, 쟁투심, 과시심 등 수많은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중생구도는 긴박하고 그 중에 수련생의 제고가 달렸다. 그리하여 사부님께서는 이번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잘하든 못하든 사부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굳이 우리에게 글로 적어서 인터넷으로 체험을 공유하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수련의 방식을 남겨주시려는 것으로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법회’에서 제자는 법회를 준비할 때 원고를 작성하고 심사하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동시에 역시 사람들이 속인의 이론학습 속에서 양성한 화려하지만, 실속 없이 허풍을 떠는 풍조를 피해야 하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과시 심리로 상부에 보고할 자료를 조직하는 식의 문장을 말해서는 안 된다.’ ‘형식이나 경쟁에 치우치지 말고, 진정으로 수련을 촉진할 수 있는 하나의 장엄한 법회로 만들어야 한다.’ [2]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함께 사부님께서 주신 수련의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적극 참여해 순수한 수련 이야기와 심성제고를 위한 좋은 글을 작성하도록 하자. 제12회 대륙 법회의 투고 품질을 높여서 법에서 제고하고 중생구도를 더 잘 하도록 하자.

2. 법회 교류 원고를 쓸 때 중심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밍후이 ‘제12회 대륙 법회 원고모집 통지’를 보면 수련생이 각자 정법 수련 중에서 어떻게 심성을 제고하고, 안으로 찾으면서 어떻게 완고한 관념을 버려 수련 중에서 부딪히는 고난을 돌파하고,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하면서 어떤 자비로 중생구도를 할 것인가에 대해 작성하도록 중심을 잡아줬다. 수련을 처음처럼 하는 열정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바라며 체험을 쓰자.

3. 법회는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과정

법공부를 통해 수련생은 일념으로 공능을 지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법회 원고를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다. 원고를 작성하는 것도 수련생이 수련의 길에서 나쁘고 더러운 일념을 부정하면서 승화하는 과정과 같다. 원고를 작성하면 수련이 더욱 단단해지는 느낌과 함께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수련을 해야 하는지 더욱 정확하게 알게 되기에 나는 법회는 수련생을 연마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4. 제12회 대륙 법회는 밍후이왕의 지시에 따라 협조하는 항목이다

제12회 대륙 법회 원고모집은 기한이 있지만 그의 긍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무한하다.

최근 장쩌민 고소장을 쓰면서 우리는 정체의 힘을 선사했으며 이번 기회를 비롯해 우리는 매번 협조할 수 있는 기회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정체에 참여하고 협조하는 것은 수련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체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다면 개인적인 작은 집착과 난관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게 사라진다. 수련 중에서 수련생들은 서로 협력하고 격려한다면 속인 마음으로 인한 과실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조건만 된다면 수련생들은 제12회 대륙 법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식 제한이 있는 노년 수련생들을 도와서 작성해 되도록 남은 시간에 수준이 가장 높은 교류원고를 제공하자.

장쩌민의 결말은 머지않아 정법도 곧 끝날 것이다. 매 수련생은 겸손한 마음으로 이번 기회를 시험으로 소중하게 여기고 가장 좋은 경험과 성과를 사부님께 드리도록 하자.

부족한 점은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유럽법회에 보냄’[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회’

문장발표: 2015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4/3145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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