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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르게 하여 션윈을 즐겁게 널리 홍보하다

[밍후이왕]

자비로운 사존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대만 대법제자이다. 여기에서 여러분과 2015년 대만에서 션윈을 홍보한 심득 체험을 나누고자 한다.

1. 신사신법, 순정한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다

나는 대만 남단 가오슝(高雄) 수련생이다. 지난 해 우리 도시에서 션윈 마케팅을 할 때 그렇게 순조롭지 못했다. 공연 시작하기 일주일 전까지조 중저가 티켓이 적지 않게 남아 이미 공연을 마친 도시 수련생들이 서둘러 와서 마케팅에 협조했다. 마지막에 거의 만석이 되긴 했지만 빈 좌석이 우리에겐 정말이지 유감으로 정체에 일부 간격이 있는 것이었다. 검토할 때 수련생들은 줄곧 어떻게 더 잘할 것인지 탐구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부가 여러분을 이끌고 션윈을 하는 것은 실제로 여러분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션윈을 세계 제일의 쇼로 만들었고, 최소한 문예영역에서, 예술영역에서 션윈은 주역이 되었다. 그럼 다른 항목은 어떠한가? 당신들은 자신이 해놓은 조그마한 성적에도 매우 득의양양해하는데, 당신은 주역이 되었는가?”[1]

우리는 과거 홍보 방식을 생각했다. 주류사회나 기타 단체에 가서 상담하고 션윈 설명회를 가질 때 모두 조연 역할을 한 것 같다. 게다가 작년에 많은 주류사회 관중이 션윈을 다 본 후 잇달아 우리에게 “션윈 공연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더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고 문의했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 션윈 VIP 친목회를 가질 생각을 했다. 다과회 형식으로 적합한 장소를 찾아 주류 민중이 참가하도록 초청하는 것이었다. 2시간 30분 동안 모두 우리가 기획하고 우리 배치한 강좌와 방영한 동영상에서 션윈의 내포를 알게 해 우리가 완전히 주역을 맡았다.

기획 과정에서, 처음엔 초청 대상이나 다과회 형식 등에서 수련생들의 생각이 많이 달랐다. 그래서 여러 번 교류해서야 점차 일치된 방법을 조율할 수 있었다. 수련생들도 서로 공동 목표는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마지막에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과회 날짜를 7월 10일에 열기로 정했다. 수련생들은 활기차게 요청을 시작하고 각자 항목을 집행하기에 노력했다. 나의 이번 업무는 사회를 담당하고 프로그램 과정을 기획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과회가 열리게 될 일주일 전에 내가 수련한 이래 전례 없던 거대한 시련이 발생했다. 남편이 갑자기 세상 떠나서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아주 빨리 나는 대법제자라는 것을 의식했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에게 지혜를 주셔서 갑자기 닥쳐온 모든 것을 처리할 능력이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 아주 빨리 거대한 에너지가 나를 휩쌌으며 은연중에 질서 있게 나를 인도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어떤 때는 두뇌가 또 공백이 된 것 같았고 모든 것이 마치 꿈과 같았으며 어떤 땐 심지어 과거가 꿈인지 지금이 꿈인지 분간할 수 없이 모호했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 나에게 물었다. “난 지금 당신에게 묻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꼭 물어야겠어요. 다과회를 연기할까요?” 총 협조인도 자상하게 나에게 알려주었다. “다과회 일을 마음에 두지 마세요. 우리는 연기할 수 있습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늘 우리에게 알려준 말씀이 기억났다. “당신이 부딪힌 좋은 정황이든 나쁜 정황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2] 머릿속에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3] 나는 비통하고 후회하는 것은 모두 정에 대한 집착임을 강렬하게 의식하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확고하게 수련생에게 말했다. “모든 것을 예정대로 진행합시다.”

반드시 다과회 사회를 맡아 해야 했기 때문에 그 시각은 나에게는 정말 너무나 큰 시련이었다. 정념이 강하지 않을 때 정이 파도처럼 대단한 기세로 나에게 덮쳐 나를 매몰시킬 지경이었다. 내 생활은 하루아침에 뒤집어졌다. 속인에서의 행복한 가정이 갑자기 파멸됐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늘 다른 수련생과 수련생 딸의 입을 빌어 제때에 나를 점화해 깨우쳐 주셨고 나의 모든 생각을 바로잡도록 인도하셨다. 법공부를 강화하자 수시로 법에 용해될 수 있었다. 그동안 아들과 딸 수련생을 보면서 진심으로 대법의 힘에 탄복했다. 내 마음속에는 아이였던 두 아이가 항상 법에 있었고 정념정행하여 마치 거대한 기둥 같이 제때에 나를 지탱해 주었다. 또한 수련생이 마지막 시각에 나의 사회자 업무를 분담해 주어 감사드린다. 다과회 전날 저녁, 나는 반드시 어떻게 다과회 현장에서 사람들의 사명감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위치를 잘 놓을 것인지 사고해야 했다. 그동안 일은 나의 심신을 고달프게 했으며 머리는 공백이었다. 밤은 이미 깊었는데 나는 컴퓨터를 켜고 이어폰을 끼고 션윈 소개를 한 번 또 한 번 보고, 한 번 또 한 번 동영상 속의 ‘pure beauty, pure energy, pure wisdom, pure spirituality, pure traditional Chinese culture(순수한 아름다움, 순수한 에너지, 순수한 지혜, 순수한 영성, 순수한 전통중국문화)’를 들었다.

나는 순수하고, 순수하고 또 순수해져야 사람마음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렇게 해야만 순수한 운반체로 되어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 사람들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갑자기 정이라는 물질이 이렇게 한층 내 몸에서 벗겨져 떨어진 것을 느꼈으며 재생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줄곧 억제해서 흐르지 못했던 눈물이 제방이 터지듯이 흘렀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이었고 사부님께 대한 무한한 감사의 눈물이었다.

내가 동영상을 연속 30번 볼 때 갑자기 한 장면을 보았다. 나타난 영상은 대법제자가 한 평생 또 한 평생의 전생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과 인연을 맺어 역사의 마지막 시각에 함께 조사정법하여 사람을 구도하는 장면이었다. 나는 갑자기 모든 것을 알았다. 정법의 마지막에 반드시 견지해 가야한다. 순간 내심은 전례 없이 똑똑해 졌으며 저도 모르게 내심 깊은 곳에 가장 순정한 미소가 떠올랐다. 나는 성실하게 맹세했다. “지금부터 제자는 완전히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로 갈 것이며 완전히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하겠습니다.”

다과회 당일 현장에 있던 모든 수련생은 정념으로 마음이 뭉쳐 비할 바 없이 거대한 에너지 장을 형성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조용히 션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나눴으며 마치 고정시켜놓은 것처럼 우리가 다과회를 마친다고 선포해서야 아쉬운 듯 떠났다. 아주 감동적인 한 가지 일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션윈이 언제 가오슝에 와서 공연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션윈 티켓 400여 매를 예매했으며 300만 달러에 가까운 찬조금을 션윈지우(神韻之友)에 입금했다. 우리는 모두 사람들이 그들이 놓아야 할 위치를 선택했음을 알고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뻐했다.

2. 마음을 바르게 하여 션윈을 즐겁게 널리 홍보하다

다과회 전반 과정은 우리 홍보팀의 마음과 생각을 더 단결하게 했다. 공연 8개월 전에 공연 날짜도 모르는 상황에서 관중이 티켓을 예매했으며 현장에서 카드를 긁고 현금을 지불했다. 이는 우리가 션윈을 홍보하는 사유를 완전히 타파했다. 지속적인 이런 정념으로 수련생들은 계속 마케팅에 노력해 션윈 광고전단지가 출판되기 전에 거의 4000매의 티켓을 예매했다.

우리는 매주 법공부와 교류를 한 번씩 지속적으로 하면서 홍보한 경험들을 함께 나누었다. 수련생들도 함께 더 효율적이고 조직화된 홍보 방식을 토론하고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어떻게 행렬에 함께 가입시킬 것인지 사고했다. 우리는 각 업종을 분류하고 창구를 설치했다. 수련생들은 자동적으로 창구 일을 이어 받고 심혈을 들여 기획해 수련생들이 편리하게 참여해 곳곳마다 발전하게 했다. 그 동안 서로 도우면서 경험 있는 수련생이 경험 없는 수련생을 이끌어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고 더욱이 어느 수련생도 뒤떨어지지 않게 했다.

한 번은 청년 수련생과 주류사회 집회에 참가해 홍보할 때 그들 대부분은 연구생이어서 평소에 이런 장소에 잘 참가하지 않았기에 가기 전에 아주 긴장되어 있었다. 수련생들은 서로 격려하면서, 우리는 조사정법을 하고 중생구도를 하기 위해 온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속인 중의 직책이 얼마나 높든, 모두 당신과 인연 있는 중생을 만나는 것이니 압력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자비와 순정을 기억하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든 전부 두려워하지 말자고 교류했다. 그리하여 청년 학자들이 걸어 나왔으며 잘 나오지 않던 수련생들도 걸어 나왔고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고 공동으로 중생을 구도했다. 이후에 청년 학자들이 올해 홍보에 주력이 되었다.

정체적인 협력에 틈이 없이 우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낯선 곳에 가 상담, 설명하고 또 설명하면서 당일 강연, 기술, 섭외 전체가 협조했다. 모든 수련생이 전력을 다 해 자신의 배역을 잘 맡아 누가 주역이고 조연인지 가릴 것 없이 깨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했다. 이 역시 올해 내가 감수가 가장 깊었던 부분이다. 지난 해 강연할 때는 늘 긴장했고, 늘 예매 압력을 자기 혼자 떠메 다소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올해엔 강연할 때는 늘 현장에 있는 수련생들과 하나의 정체라는 감수를 강렬하게 느꼈다. 모든 수련생이 모두 대법 입자 중의 한 입자이며 모든 것이 보기엔 평범한 것 같지만 모두 지극히 중요했다.

나는 자신을 내려놓을수록 장이 더 순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 순정한 장에서 현장에 있는 모든 수련생이 잘 통하는 운반체처럼 사부님의 자비를 전달해 사람들의 층층의 명, 리, 정에 감싸진 표면 물질을 꿰뚫어 그들 내심 깊은 곳에 있는 알고 있는 일면에 닿게 했다. 머나먼 곳에서 온 기억을 깨우쳐주었으며 사람들이 이 난세에 션윈은 그들을 구도하는 희망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 이렇게 한 곳 또 한 곳에서 우리가 마음을 바르게 하기만 하면 현장에서 바로 예매가 이뤄졌다. 한 션윈예술단 무용배우가 말한 “나 혼자 군무를 리드할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다 나를 지지해 내가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에 결국 우리 모두의 공동의 힘이다”라고 한 것처럼 말이다.

2015년의 션윈 보급은 작년 여름부터 시작해 가을, 겨울을 경과했으며 또 공연하는 봄까지 우리는 쉬지 않고 마치 한 대가족처럼 늘 서로 연계했다. 어떤 때는 외부 방문을 할 때 우연치 않게 맞은편 거리에 수련생이 바삐 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거리를 두고 서로 손을 흔들고 서로 격려하고는 각자 계속 앞으로 갔으며, 어떤 때는 같은 날 여러 팀이 강좌를 열면 우린 서로의 정보를 전달했다. 예매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수련생들은 모두 환호하면서 자기도 노력해 따라가길 바랐다. 홍보 과정에 수련생들은 모두 기뻐했다. 우리 올해의 가장 깊은 감수는 즐겁게 션윈을 보급한 것이었다.

3. 대법제자는 모두 하나의 정체

올해 가오슝의 션윈 홍보는 시작이 좀 빨랐고 다과회를 연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가서 협조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또 올해 대만 공연 첫 번째 도시였기 때문에 공연이 끝난 후 계속 공연하지 않은 도시를 지원했다. 수련생들은 다 아주 기뻐했고 다른 도시에서 우리에게 계속 즐겁게 션윈을 보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데 대해 고마워했다. 북부 수련생은 우리가 햇빛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우연일 수도 있다! 연속 두 번 우리가 가기만 하면 햇빛이 나고 떠나면 비가 오기 시작했다. 지룽에 가 강좌를 협조하는 과정에 한 청중이 갑자기 손을 들고 말했다. “여러분 가오슝은 남송의 악가군(惡家軍: 악비의 군대) 같습니다! 남에서 북으로 쳐들어오고.” 사람들은 다 이해한 듯 웃었다.

보급 기간 어떤 때는 여의치 않은 일도 있었지만 우린 서로 격려하며 말했다. “상심한 일은 한 번인 것입니다. 눈물을 닦고 깃발을 메고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합시다.” 한 번은 팀이 지원을 마치고 펑후 섬을 떠나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다음 날 수백 명에게 강좌하고 이어서 또 북부로 가서 강좌할 일을 생각하니 갑자기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박사 학위를 딸 예정인 청년 학자 수련생이 다가와 절반 우스갯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피로는 한 번 뿐입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 군기를 메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합시다.” 나는 바로 정신을 차렸으며 바로 한 화면이 나타났다. 황토가 일어나는 전장에서 무슨 일에 부딪히든 서로 부축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깃발을 들고 영원히 쉬지 않고 앞으로 달린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다. 다른 도시 홍보팀과도 짧은 시간에 정체를 형성할 수 있었다. 우리도 그중에서 많은 홍보 경험과 수련 심득을 얻었다. 수련생들은 비학비수하고 구역 테두리를 타파하면서 모두 함께 제고되는 것 같았다.

4. 대법제자는 하나의 큰 가정과 같다

작년 여름부터 자금까지 나에게는 정말 기묘함으로 넘치는 한 해였다. 그 전에 나는 늘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모든 것을 주셨음에 감사해했다. 나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대만에 돌아와 사람마다 부러워하는 대학에서 교직을 맡고 귀여운 아들딸과 집을 돌보는 남편에 또 온 가족이 함께 법을 얻고 법공부를 하여 항상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여겼으며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행복에 대해 새로운 해석이 있게 됐다. 원래 겉으로는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지만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기 때문에 나의 인생에 가장 큰 변고가 있었을 때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내심이 여전히 온화했고 평온했다. 나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했다. 나는 이 한 평생이 얼마나 짧고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은 순간이면 지나간다는 것을 체험하고 사람을 구해야 할 다급함을 느꼈다. 수련생이 밍후이왕에서 나눈 문장 “당신이 생명의 온 힘을 다 해 했는가?”처럼 말이다. 나는 우리 가오슝 션윈 홍보팀은 공동의 신념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은 바로 “2016년 우리는 생명의 온 힘을 다 해 션윈을 홍보해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 하는 것이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사존 감사합니다!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 뉴욕법회 발언고)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 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5월 25일
문장위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원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6/3100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