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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행하여 장쩌민을 고소하자

글/ 명덕(明德)

[밍후이왕] 1999년, 장쩌민은 개인의 사심 때문에 반대를 무릅쓰고 고집스레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개시했다. 이 한차례 박해는 수많은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중대한 손실을 조성했고 장쩌민과 그 한 무리들은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고소당했다. 전 세계에서 막강한 기세로 급속히 일어나고 있는 장쩌민 소송 안건은 이미 2차 세계대전 후 평화 시기에 일어난 가장 대규모적인 국제인권 소송사건이다. 이제 곧 물밀듯이 쏟아질 중국대륙에서의 고소 역시 장쩌민 박해 집단에게 정의로운 포위의 기세를 만들어 물샐틈없는 수사망을 펼치게 될 것이다.

파룬궁을 소멸하려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장쩌민은 직접 국가 헌법과 법률을 능가하는 테러조직 ‘610’을 설립해 전국 범위 내에서 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하는”, “때려죽여도 추궁하지 않고 자살로 간주하는” 박해 정책을 추진했다. 범한 죄행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진술할 수 없다. 그 중에는 고금중외의 모든 사악함을 다 갖춘 고문과 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죄악인, 대규모로 인체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판매한 후 폭리를 얻은 것도 포함되는데 이들은 집단학살죄, 고문죄, 반인륜죄를 지었다.

이번 박해로 인해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억울한 누명을 쓰셨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들도 심신 학살을 당했다. 또한 위협과 회유로 중국 민중까지 이번 박해에 참가하게 함으로써 사람을 불의에 빠지게 했고 전반 사회의 도덕양심을 파멸시켰으며 중국사회 도덕 수준을 급속하게 나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악을 징벌하고 선을 발양하며 정의를 수호하고 박해를 종결시키며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장쩌민을 반드시 법정에 보내 법률의 대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의의는 다음과 같다.

1. 억울함을 씻고 대법과 대법사부님의 결백을 되찾다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선을 향하고 도덕이 승화되며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 때문에 사회에 복이 됐다. 하지만 장쩌민은 증오를 불러일으키고 박해를 위한 구실을 찾기 위해 그가 통제하는 국가선전기구를 이용해 파룬궁에 대해 하늘땅을 뒤덮는 듯한 거짓선전을 진행했다. 예를 들면 대법사부님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고 대법사부님의 설법과 서적을 왜곡했으며 단장취의로 거짓말을 조작하고 모함했다. 자살, 살인, ‘1400건의 사례’ 등 거짓말을 꾸며내고 심지어 불로 살아있는 사람을 태우는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사건’을 연출했다. 그 후 이러한 연극을 해외로 내보내 전 세계를 속였고 장쩌민은 직접 해외에서 새빨간 거짓말을 만들어 파룬궁을 ‘×교’라고 모함했다. 이러한 것을 박해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구실로 삼았는데 지금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거짓말에 속고 있다.

장쩌민을 고소해 장쩌민의 거짓말을 전면적으로 폭로함으로써 근본적으로 바로잡고 억울함을 씻어내 대법과 대법사부님의 결백을 되찾아야 한다. 또한 사람들 마음속에 강제로 주입당한 거짓말 독소를 없애버려 사람들이 파룬궁을 바르게 인식하게 됨으로서 사람마다 모두 공정하게 파룬따파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2. 파룬궁수련생에게 사법 공정성을 돌려줘야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신앙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 ‘610’은 직접 장쩌민의 명령을 받아 전국적으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혹독한 구타, 전기 고문, 강간, 중추신경 파괴 약물 강제주입 등 백가지 고문을 계획하고 배치해 수많은 사람들이 박해로 죽고 불구가 됐으며 상처를 입었다. 1억이 넘는 사람들의 심신이 학대받고 심하게 박해를 받았다. 이 한차례 박해는 수단이 잔인하고 광범위하기로 천인공노할 정도다.

사악한 점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이번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법률의 명의를 빌어 실시했다는 것이다. 장쩌민은 ‘610’을 통해 사법권을 통제했고 ‘형법 300조-사교조직이 법률실시를 파괴함’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을 무고하게 판결했다. 동시에 과감히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무죄 변호를 하겠다고 나선 정의로운 변호사들을 잔혹하게 탄압했고, 위협과 회유로 공안, 검찰, 사법 인원들로 하여금 파룬궁수련생들을 고문해 강제자백하게 만들었고 죄명을 꾸며내고 거짓으로 모함시키며 법을 왜곡해 심판을 내려 사법계를 조직적 범죄체계로 전락시켜 버렸다.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는 헌법과 법률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그는 사법을 갖고 놀면서 법률을 개인적인 도구, 흑막을 덮는 베일, 사람을 죽이고 때리는 몽둥이로 만들어버렸다. 그야말로 법률을 제멋대로 짓밟았다.(‘610’ 자체가 바로 법률과 인권을 짓밟는 불법조직이다.) 그러므로 장쩌민을 법률 수단으로 법정에 고소해 그가 인간세상의 법정, 도덕의 법정, 인심의 법정의 정의로운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사법 공정성을 되돌려주는 동시에 법률의 존엄을 수호하여 사법이 바른 길로 되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3.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종결하다

장쩌민과 중국공산 사당(邪黨)은 서로 이용해 직권과 국가자원을 남용해 이러한 대참사가 중국에서 16년이란 긴 세월동안 지속되게 했고 법제와 민심에 대한 유린도 16년이나 지속됐다. 국력, 재력을 다 소모하고 도덕 양심을 파괴해 중화민족을 공전의 재난에 빠뜨렸다. 박해를 종결하고 중국 민중을 위급한 지경에서 구해내기 위해 16년 동안 파룬궁수련생들은 끊임없이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똑똑히 밝혔다. 파룬궁을 잘 알지 못한다는 말은 이제 사실과 어긋나는 일로서 이는 중국공산당 고위관리를 포함해서다. 하지만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파룬궁수련생들은 여전히 불법적으로 감금되고 고문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여전히 각종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법률의 무기로 신앙자유의 권리를 지키고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린다(依法治國)’는 거짓말 아래 숨겨진 인권박해를 제거해 인심을 움직임으로서 박해를 철저히 종결하려는데 있다.

4. 박해 참여자들에게 돌아서기면 하면 바로 구원이라고 충고

‘법망은 지극히 넓어 성기기는 하지만 빠뜨림은 없다.’ 누구든 박해에 참여하기만 했다면 모두 정의의 법망에서 도망쳐나가지 못한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을 통해 아직도 박해에 참가하고 있는 각급 관리와 하층 집행자들에게 어떠한 사람이든, 어떠한 직위에 있든 파룬궁을 박해한 반인륜적 죄를 범하기만 했다면 모두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로써 낭떠러지에 이른 사람들이 말고삐를 잡아채고 암흑을 박차고 광명을 찾아 공을 세워 속죄하도록 경고해야 한다. 이는 그들에 대한 가장 큰 자비다.

5. 민중에게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똑똑히 인식하게 함으로써 탈당해 스스로 구원받게 해야 한다.

중국공산당과 장쩌민은 서로 이용하고 결탁해 나쁜 짓을 일삼아 이 둘의 운명은 이미 하나로 묶였다. 장쩌민을 고소하려면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한 세트 반(反)인륜 범죄를 세상에 분명히 폭로해 그것의 인성을 소멸하는 학살 정책, 반(反)우주, 반인륜적인 사교 본질을 보여줌으로서 아직도 그것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 더 이상 사악한 마귀와 한 무리가 되어 흐리멍덩하게 중국공산당의 순장품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는 그들 생명과 양심에 대한 구원이다.

6. 인류에게 정의의 본보기를 보여주다

인성이 전혀 없는 이 박해 중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본인이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으면서도 시종 ‘진(眞)ㆍ선(善)ㆍ인(忍)’ 이념을 지키고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으로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박해를 반대했으며 동시에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들을 구원했다. 인류에게 밝고 정의로운 본보기를 보여줬다.

사법은 마땅히 정의와 양심을 수호해야 한다.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반(反)박해를 하는 데는 법치(法治)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포함된다. 박해 우두머리를 법정에 보내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은 바른 믿음을 박해하는 자들에게 미래의 모습을 경고하는 것이자 또한 사법이 정의로 돌아오는데 필요하기도 하다. 마치 ‘장쩌민 청산 파룬따파 박해 국제기구’가 말한 것처럼 “죄와 벌은 증오나 보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상이 확연히 드러나게 하고 세상에서 정의를 행하게 하며, 악한 자의 결말을 통해 후세에 영원히 경고를 주도록 하기 위해서이다”와 같다.

맺음말

선량하고 평화로운 파룬궁수련생들은 단지 ‘진(眞)ㆍ선(善)ㆍ인(忍)’을 믿는다는 이유로 밝히지 못한 억울한 누명을 썼다. 한 어릿광대는 국가기구를 통제하여 법률의 허울을 쓰고 폭력과 박해를 진행했는데 이는 천리, 법률과 인심이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소해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지은 이 사악의 우두머리를 향해 법망을 펼치는 것은 법정이 정의를 되찾고 인과응보의 천리를 인간세상에서 재현시키는 정의의 행위로서 하늘의 뜻을 따르고 인심에 부합되는 것이다. 선량한 자들은 모두 이 권선징악의 세기 대심판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2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5/3099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