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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을 말하다

글/ 해외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법 공부 후, 한 수련생과 교류했다. 그녀는 베개를 잘못 배, 며칠간 목이 뻣뻣하고 아파 손도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제는 좀 편안해져서 누울 만하다고 말했다. ‘베개를 잘못 배, 목이 뻣뻣하다’, ‘좀 편안해져서 누울 만하다’는 가상임을 인식했지만 이런 허황한 가상을 타파하는 관건은 어디에 있을까?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4강에서 한 노년의 수련생이 차에 치였던 사례를 들어 말씀하셨다. “그 수련생이 땅에서 천천히 일어난 후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들은 가보세요.” 이 노년의 수련생은 거기에 누워 안으로 생각하지 않고 ‘먼지를 툭툭 털며 남편을 이끌고 갔다.’ 이때, 우리가 흔히 피동적으로 안으로 찾는 목적은 현재 닥친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왜 단번에 일어나,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 아니라 구세력의 박해라는 것을 알면 그것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배치하신 것은 정정당당하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다. 일어나 법 공부와 연공, 진상 알리기, 발정념을 해야 한다.

교류한 후, 베개를 잘못 배어 목이 뻣뻣했던 수련생이 바로 일어나 연공하자 신체 상황이 즉시 개선됐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2/2933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