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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할 때 ‘가명을 짓는’ 경험

[밍후이왕] 수련생들이 삼퇴 가명을 중복되게 짓는 것을 보고 자신이 삼퇴활동을 할 때의 조그만한 경험을 함께 나눠보려 한다.

집에서 먼저 삼퇴 인원 가명을 준비한다. 비교적 행운의 의미가 담긴 이름을 짓고 종이 한 장 혹은 노트에 적어(갖고 다니기 편리하게) 주머니에 넣고펜 하나를 지닌다(편하게휴대하기 위해 나는 작은 펜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삼퇴를 하기 전에 명단에서 가명을 보고 준비한다. 이렇게하면 삼퇴를 성공한 후 가명이 떠오르지 않거나,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체하거나, 중복해서 이름을 짓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성공적으로 가명으로 삼퇴를 시킨 후 명단을 꺼내 이 이름 위에 탈퇴한 신분(당원, 단원, 소년대)를 기록해 누락을 피한다. 다 쓴 다음 다음번에 탈퇴할 사람의 가명을 보고 준비한 후계속 삼퇴를 한다.

이렇게 하면 가명을 중복해 짓는 것과 가명을 짓지 못해 조급해 하는 것을 피하고 삼퇴할 때 ‘가명을 짓는’ 이 항목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 매번 탈퇴를 한번 하면 즉시 기록하고 시간이 길어져 잊거나 탈퇴자가 많아져 잊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미리 삼퇴 가명 명단을 보고 준비할 때나, 명단을 기록할 때는 삼퇴한 사람의 경계심과 자아를 보호하는 마음을 피하기 위해 그들 앞에서 하지 않는다. 그들이 되도록 멀리 떠난 후 다시 기록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약간의 걱정거리도 주어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2/2825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