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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이 대량으로 진상지폐를 사용하도록 건의 한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 ‘로스앤젤레스법회 설법’에서 진상지폐사용을 인정하셔서, 나는 그 후부터 그걸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프린터기가 없어서 직접 손으로 썼다. 후에 수련생이 광민도장(光敏章)을 나에게 줘 수월하게 지폐에 찍어서 사용했다. 나는 작은 장사를 하기 때문에 거래대금을 진상지폐로 사용했지만 수량은 많지 않았다.

그러던 중 금년에 작은 상점을 개설하였으므로 진상지폐의 사용량이 많이늘었다. 나는 모든 물품을 구입할 때 반드시 진상지폐를 사용했다. 특히 인쇄한 진상지폐는 내용이 아주 좋다. 진상지폐마다 한 장의 전단지로 내용이아주 좋다. 처음에는 다소 걱정되는 마음으로 진상내용이 쓰여 있는 지폐아래를 가려서 사용했었으나, 지금은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세인들은 모두 진상지폐 갖기를 좋아하며 특히 새 돈에 쓰여 있는 걸 더 좋아한다.

한 번은 생선을 살 때 상점주인 여자에게 5위안짜리 진상지폐를 주자 그녀는 그 지폐를 자기 남편에게 주었는데, 그는 한 장 한 장 살펴보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돈지갑에 넣었다. 그 집 점원도 진상지폐로 바꾸길 원했다. 어느 날 5위안짜리 진상지폐 한 묶음을 꺼내 상점 주인에게 주며 “한 묶음입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 집 점원이 말하기를 “이 한 묶음은 나에게 바꿔주세요. 우리 아이가 차를 탈 때 교통비로 사용하게 하려고해요.”라고 했다. 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이것은 사존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려고 이런 장면을 보게 하셨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진상화폐를 대량으로 사용해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다.

생선을 살 때도 그랬지만 정육점 주인도 그랬다. “나는 당신의 이 돈이 좋아요. 정말로.” 내가 돼지고기를 살 때 주인에게 100위안, 5위안 진상지폐를 주면 주인은 “이 돈은 정말로 좋아요. 나는 잘 모셔놓아야겠어요.”라고 했다. 지금은 무슨 물품을 구입하든지 진상지폐를 몇 십 장씩 사용한다. 중국의 백성은 돈 벌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들은 단지 자신의 물건 값으로 받는 돈이라면 어떤 돈이라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직도 진상지폐사용을 두려워하며 감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수련생들에게, 대담하게 사용할 것을 건의한다. 이것은 사존께서 친히 사람을 구하는 방식으로 인정하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사실 지금 세인들은 모두 진상지폐를 다 인정한다. 한번은 남은 진상지폐로 한 젊은 청년에게 계산해 주었는데, 그는 위에 적힌 글을 보고 말했다. “요즘 돈엔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파파는 좋다)입니다.” 때로 수중에 진상지폐가 없어서 일반 지폐를 사용할 때는 마음이 아프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기를 “진상지폐가 없으면 나는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 지역의 수련생은 진상지폐를 일반인들에게 바꿔주기도 하는데, 많은 일반인들이 자주 수련생을 찾아와 진상화폐를 바꿔간다. 진상지폐는 사람을 구하는 작용이 크다. 그러므로 수련생이 대량으로 사용할 것을 건의한다.

이것은 나의 작은 인식이니 맞지 않는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3년 11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9/282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