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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깨달음 – 정념으로 문제를 보자

글/ 계천(溪泉)

[밍후이망] 이틀 전, 손을 베어 큰 상처가 나 피가 흘렀다. 당시 일념은 ‘괜찮다’였다. 수돗물을 틀어 손을 씻은 후 사람의 생각이 올라왔다. ‘감염되지 않을까?’머리 속으로 즉시 부정하였다. ‘나는 수련인이다. 수련인은 속인의 이치에 제약을 당하지 않는다.’ 계속 손을 씻으면서 생각했다. ‘혈소판은 피를 멈추게 할 것이다.’ 즉시 머릿속에서 그것을 다시 부정했다. ‘이것은 속인의 이치이며 수련인은 혈소판과 관계가 없다.’ 좀 지나 피가 멈췄다. 일하면서 계속 생각했다. ‘오늘 머리를 감으려고 했는데, 내일 머리를 감자. 내일이면 손이 나을 수 있다.’ 머릿속에서 즉시 그것을 부정했다. ‘수련인은 무엇을 한다고 했으면 그것을 한다.’ 이렇게 솥을 닦고 주방세제를 쓰고 머리를 감는 일 등을 하는 동안 끊임없이 상처을 생각했다. 그러한 사람의 생각을 정념으로 바꾸자, 이후에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이틀 후 상처는 나았다. (편주: 당연히 이 과정 중의 매 일념은 속인의 ‘시험해보자’가 아니라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믿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법에 따라 한 것이다.)

이것은 작은 일이지만 수련인이 병업 상태가 나타나면 정념으로 문제를 보는 것으로 확대해 볼 수 있다 .

우리 법 공부 팀에 한 노년 수련생 을이 있는데 넘어져 다리를 다쳐 1년이 되어도 낫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연공인이라면 바로 초상(超常)적인데, 그렇다면 당신은 초상적인 사람으로서, 초상적인 이치로 당신에게 요구해야 하지, 속인 중의 이치로 가늠해서는 안 된다” (전법륜). 만약 그녀가 낙상하는 동시에 즉시 ‘괜찮다’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괜찮았을 것이다. 우리 법공부 팀의 다른 노년 수련생 갑은 어느 날 발을 삐끗하였다. ‘뚝’하고 골절되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괜찮다. 무시하자.’ 라고 생각했다. 무엇을 해야 하면 바로 그것을 했다. 진상 자료를 들고 배포하면서 한편으로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다. 돌아올 때 발이 나았다.

다시 말하면 을 수련생은 당시 관을 잘 넘지 못한 후 보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생각이 바르지 않아 빈틈을 탔다. 그녀는 나는 아마 업이 크기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구했다. 우리는 생생세세 전생하며 업이 구르고 굴러 이 일보에 왔다. 어느 사람이 업이 크지 않겠는가? 만약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소업을 하지 않으셨다면 그렇게 큰 업을 우리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몇 번 죽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법리에서 명백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소업을 하는 것은 우리가 수련인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소업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중대한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소업을 하시는 것은 우리가 중생구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을 수련생과 교류하는 중에서 그녀는 자신이 바르지 못한 염두가 박해를 초래했다는 것을 알고 그녀는 그것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또 한 동안 지나도 그녀의 다리는 여전히 진전이 없었다. 무슨 원인인가?

한 문장에서 99년 ‘7.20’전에 창춘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문화교류전을 열었는데, 교류장의 에너지가 매우 강하였으며 당시 전국 각지에서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끊임없이 왔다고 했다. 그 중에 목발을 짚은 한 여자 수련생이 교류장에 막 들어서자 교류장을 주관하는 수련생이 막으면서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파룬궁을 수련했다면 어떻게 아직도 목발을 짚어요?”라고 말했다. 당시 목발을 짚은 여자 수련생은 즉시 깨닫고 목발을 버리고 성큼성큼 걸어 들어갔다고 쓴 것이 기억난다. 그 시각 그녀는 백분의 백으로 신사신법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 “그러므로 心性(씬씽)을 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는 정체제고(整體提高), 정체승화(整體昇華)를 중시한다.” (전법륜) 그녀의 오성이 올라오니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수련생 을의 상태는 아픈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깊이 파보니 죽는 것을 두려워하는 요소가 안에 있지 않는가?) 사실 신사신법하는 진수제자는 사부님께서 무엇이나 모두 그녀에게 해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광주설법에서 이러한 이야기 하나를 해주셨다. 이 사람이 연공을 견정히 하지 못했는데, 검사하니 암에 걸렸다. 그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그만두자, 연공이나 잘하자 라고 했는데 암은 오히려 좋아졌다. 이것은 그가 생사를 내려놓아서 그리 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또 견정한 신념 하나를 말씀하셨다.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하고 있다. 수련생은 교류문장에서 참고로 할 많은 사례를 썼다. 다리가 골절된 극심한 통증을 참으며 가부좌를 했는데 며칠 후 다리가 나았다. 크게 화상을 입은 피부로 극심한 통증을 참으며 가부좌를 견지하고 5장 공법을 견지했더니 일주일 후 피부가 아물었다. 이것은 모두 강대한 정념의 작용이다.

수련생 을은 최근에 단체법공부에 참여했다. 단체 에너지 마당과 서로 체득을 말하고 교류하는 동안 신체는 조금 회복되었다. 머지않은 장래에 그녀는 반드시 충족한 정념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으로 믿는다. 정념이 부족한 수련생은 사람의 관념을 타파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하여,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정념을 높일 것을 희망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잘 걷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어긋나지 않기를 바란다.

층차의 한계로 부족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4/263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