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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의 힘

글/ 광시대법제자 풍우

[밍후이왕] 10여년 수련을 했다. 나는 한 걸음 한 걸음 사부님의 설법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홍음2-법정건곤)의 심각한 함의를 체험했다.

법에서 정오(正悟)한 ‘선(善)’

99년 ‘7.20’이 시작될 때, 중공의 광적인 박해에 직면해, 나는 사당이 파룬궁을 날조하고 모함하는 비디오를 100% 배척했다. 나는 화가 나서 이를 갈며 그들을 “날조하고 염치가 없다”고 욕을 했다. 마음속으로 얼마 전 차오스(喬石) 노간부가 파룬궁에 대해 전문적인 상세한 조사를 한 후, “파룬궁은 나라와 백성에 유리하고 백 가지 이득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중앙에 보고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하지만 지금 우리 이렇게 좋은 공법, 이렇게 좋은 사부님,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이렇게 좋은 단체가 오히려 박해와 억울함을 당했다. 왜 그럴까?!

먹구름이 짙게 덮이고 사악한 세력이 끊임없이 몰려오는 나날에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한 중공사당은 혼신을 다해 파룬궁에 대해 크게 살생을 했다. 주변의 지도자, 동료, 친구, 친척, 이웃사람은 단번에 변하고 심지어 일부 사람은 직접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으며 그들 공안, 경찰, 610, 정법위원회 등 사악한 자는 더욱 파룬궁을 탄압하고 심지어 큰 죄를 범했다.

중국인이 너무 우매하고 모르는가? 아니다, 선량한 중국인은 너무나 많은 압박과 고통을 감당했다. 중국공산당이 나라를 빼앗은 이래 인민이 편안한 생활은 한 적이 있는가? 정치운동은 연이어 사람마다 적으로 만들고 사람마다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게 하고 게다가 장기간 세뇌로 천만 명 ‘순민(順民)’, ‘순종 도구’를 창조했다. 바로 “군자가 신하더러 죽으라고 하면 신하는 죽지 않으면 안 된다.”이다. 민중은 오직 ‘순종’할 수밖에 없다 식으로 광대한 중국 인민이 진정한 피해자가 됐다. 하지만 지금 그들 피해자는 대법의 박해자가 됐다. 만약 그들이 아직 진상을 알지 못하고 박해를 중지하지 않으면 그들이 미래가 있을까? 그들의 생명은 가련한데 우리가 아직도 그들을 적으로 여겨야 할까?

사부님께서는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노라’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수련인은 적이 없다.” 나는 이로 인해 놀랐고 확 트였다. 이것은 수련인의 더욱 높은 경지이고 거대한 관용과 자비다. 한줄기 따뜻한 기운이 온 몸에 퍼졌고 지금껏 없었던 상쾌한 느낌이었다.

선념으로 각 부문 사람을 대하고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다

중공이 ‘7.20’부터 파룬궁을 탄압한 후 나는 현 지역에서 중점 탄압 대상이었다. 집 부근에 사복 경찰이 감시하고 집 앞뒤로 경찰차가 분주히 다녔다. 몸은 감시당하고 전화는 도청되며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외출할 수 없으며 현재 지역을 떠나려 해도 현위원회 모 서기가 허가해야 했다. 나에게 하루에 3번 보고하고 공안국과 단위 지도자에게 보고하라고 했다. 현위원조직 모 부장, 단위 모 지도자, 모 당지부 서기 등 특파원이 나를 책임지고 감시한다. 2,3일에 한 번씩 나에게 파룬궁을 탄압하는 각종 회의에 참가하라고 하며 파룬궁을 모함하는 동영상을 보게 한다. 심지어 공안국으로 소환돼 심문을 받았다.

사부님께서는 ‘맨해튼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다.”

박해가 시작한 후 나는 외출이 제한되고 현지를 떠나도 보고를 해야 했다. 99년 10월에 나는 그들에게 보고를 하지 않고 외출했다. 이것은 단위에 나를 감시하는 사람을 애태웠다. 그들은 도처에서 나를 찾았고 나와 연락이 닿자 지도자는 질책하며 말했다. “왜 보고를 하지 않았소?” 나는 선의적으로 해석했다. “이것은 헌법이 나에게 준 권리입니다. 나는 범인이 아니고 좋은 사람보다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입니다. 마음 놓으세요.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신경 쓰지 마세요.” 이렇게 나는 자주 현지와 외지 간에 왕래하고 누구에게도 보고를 하지 않았다. 나를 미행하는 전화도 끊어진 적이 없다. 단위, 610, 정법위원회, 공안국이 있다. 때로 그들은 나의 말을 들으면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때로 단위는 상사의 명령을 받고 나에게 즉시 돌아오라고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파견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오는 사람의 일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거나 돌아가지 않으면 단위가 벌금을 당한다는 등등이다.

이런 무리한 요구에 직면하여 나는 보통 협조하지 않고 회피하지도 않았다. 때로 단위와 다른 사람에게 더욱 많은 불편을 주기 싫어서 나도 돌아가는 것을 선택한다. 목적은 돌아가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한번은 나에게 무슨 ‘3강’을 학습하라고 하고 심득을 써서 조직에 바치라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당신은 당신의 것을 말하고 나는 나의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나는 돌아가 파룬궁에 대한 인식, 수련 후 자신의 제고, 파룬궁은 가장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쓰고 사회에 백 가지 이득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했다. 현재 파룬궁은 탄압을 받고 하룻밤 사이에 우리를 대립 면으로 밀어놓았다. 탄압하기 전 나의 업무는 정부와 인민의 인정을 받았고 일정한 명예를 받았다. 현재 나는 영문도 모르고 ‘독재’의 대상이 됐다. 사람은 무엇이 적이고 무엇이 친구인지 분간하지 못한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악한지 모두 뒤바뀌었다. 나는 또 ‘유신론’, ‘무신론’을 말하고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등을 말했다. 다 쓰고 단위 조직에 제출한 후 또 갔다.

한번은 공안국장이 나를 만나려 한다고 오후 3시에 집에서 전화를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더 생각하지 않고 그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업을 적게 짓기를 바랐다. 저녁 9시에 전화가 와서 국장이 시간이 없다고 했다.

친척 수련생이 불법납치 당하고 불법판결을 받은 후 나는 여러 번 공안, 검찰, 법원 사람을 찾아 그들이 우리 친척을 붙잡은 법률적 근거를 문의하고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매번 내가 갈 때마다 일념을 가졌다.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박해를 중지하고 업을 짓지 말며, 당신들 생명이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속에 법이 있고 사부님이 계시기에 선한 마음이 나오고 중생을 선하게 대하니 중생도 나에게 선(善)하게 대해야 한다.’ 이후 내가 간곳마다, 접촉한 사람마다 나에게 다 예의를 지키고 나와 손을 잡고 나에게 자리를 내주고 차를 주고 비교적 존중한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워싱턴DC 국제 법회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선의 최대 표현은 바로 자비이다. 그것은 거대한 에너지의 체현이다. 그는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그리하여 10여년 간 비록 사악이 나에게 끊임없이 압력을 가해도 나는 평온하게 걸어왔다.

자비로 선을 권하고 공안은 진상을 알아 복을 받다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한 다음 날, 나는 공안국에 소환되어 심문을 받았다. 사부님 법에 대한 바른 믿음과 정념에 의해 나는 침착하게 대면하고 진심으로 그들이 진상을 알기를 바라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며 박해를 중지하라고 했다. 심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이 파룬궁인지를 말하고 리훙쯔 선생님은 우리에게 ‘진선인’을 수련하게 하며, 파룬궁은 사람에게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사람 마음이 선하게 하고 도덕이 승화되게 하는 가장 좋은 공법이라고 말했다. 나를 심문하는 공안은 나의 말을 받아 말했다. “시간이 있으면 나도 연마하겠어요. 나는 ‘전법륜’을 본 적이 있고, 그 OO가 나에게 보여준 적이 있어요.” 나는 진심으로 그가 인연이 있어 그 소중한 책을 본 것에 기뻤다. ‘4.25’ 전에 나와 A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자료를 준적이 있다. 내용은 공안 제자가 공안국 사람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였다. 그때 그는 기쁘게 받았다. 이 일체는 그 생명에게 구원될 기초를 닦았다.

2003년 B수련생이 자신이 직접 진상CD를 만들어 자전거를 타고 단위에 이 한 무더기CD를 가져갔고 부주의로 CD을 잃어버려 그는 다급히 되돌아와 찾았다. 잇따라 차 한 대가 왔다. B수련생은 바로 기사에게 잃어버린 물건을 보았냐고 물었다. 사실 이 기사는 이미 CD를 주은 후 공안국에 고발했다. 그런 후 공안이 왔고 그들은 B수련생을 경찰차에 납치해 태우고 수련생 집과 단위에 갔으며 재산을 몰수하고 몸을 수색했다. 이때 마침 위에서 말한 갑 공안이 이 사건을 책임졌다. 그는 다른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B수련생에게서 수색한 돈과 신분증을 돌려주며 말했다. “가지세요, 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B수련생은 기회를 타고 빠져나오고 마지막에 다른 성에 가서 잠시 그 난을 피했다.

한번은 갑 공안이 나에게 말했다. “우리(공안)는 모두 개다리에요.” 그의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은 당시 그의 직업에 대한 멸시와 혐오를 설명했다. 이후에 듣는 말에 의하면 그는 2005년 퇴직했다. 그때 그는 40여세 밖에 되지 않았다.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 그는 복을 얻었다.

자비와 선념으로 느슨한 환경을 개창하다

99년 ‘7.20’박해 이래 우리 현 수련생은 정체를 구성하고 입자마다의 작용을 했으며 자비의 마음을 품고 많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예를 들면 진상표어, 플래카드를 걸고 진상전단지를 배포해 진상이 현과 성의 각 가도까지 이르게 했으며, 각 기업단위(공안,검찰,법원 단위를 포함)와 주변 농촌까지 배포했다. 동시에 밍후이왕에 현지의 사악이 대법을 박해한 진상을 폭로했다. 해외 방송국은 우리 지역의 박해 진상을 방송했다. 중생에 대해 영향이 크고 사악을 놀라게 했다. 간수소에서 머무는 사람은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해. 우리 집도 해외 전화를 받았어.”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 지역 대법제자는 구류, 납치, 판결, 노동교양, 벌금을 당한 사람이 10여명이 됐다. 그때 간수소에 수련생들은 모두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진상을 알리고 서로 교류하고 같이 복역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연공을 가르치는 등 환경이 비교적 느슨해 졌다. 하지만 상급에서 내려온 악한 경찰과 관리가 우리 대법제자에 대해 고문하고 자백을 강요했다. 외지 수련생도 자주 감옥 수련생에게 생활용품, 돈을 갖다 주었고 심지어 형법, 헌법에 관한 책을 갖다 주었다.

어느 날 밤, 이미 퇴근 시간이 지났다. C수련생은 간수소에 갇히게 됐다. 동시에 건달도 들어왔다. 당직 경찰이 건달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들어왔지? 당신은 파룬궁을 배워야 하며 그들을 따라 배워야 해.” 이어서 C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은 바람을 쐴 때 그들에게 파룬궁을 가르치면 되요.” 이후에 C수련생은 매일 바람을 쐴 때 그들에게 파룬궁을 가르치고 많은 수감자들도 모두 배웠다. C수련생은 15일 구류될 때 15일간 연공을 가르쳤다.

느슨한 환경은 대법제자의 마음이 촉진시킨 것으로 바로 선의 위력이고 더욱 사부님의 고생스러운 보호의 결과다.

자비로운 부름으로과거 수련생을 찾아오다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이번 박해 중에서 반면으로 나아갔거나, 더하여 아주 좋지 못한 일을 한 사람까지도,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사부는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 2009년 말에 우리 몇몇 수련생은 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를 받아 전부 전향, 사오(邪悟)했다. 나는 즉시 전화를 걸어 그중 C수련생에게 나는 괴롭다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외지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즉시 그와 약속해 만나서 나는 서러워 참을 수 없어 울었다. 그도 눈물을 흘렸다. 나는 심각하게 그에게 말했다. “이렇게 몇 해나 고난을 겪으며 지나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마난도 견뎌 왔습니다. 나는 전에 당신 같은 수련생이 있어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더욱 정진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가 세뇌반에서 박해당한 경험을 말했다. 그는 사부님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내가 먼 곳에서 그에게 전화를 건 것을 듣고 그날 꿈을 꿨다고 한다. 하늘에 4개 태양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가장 밝았다. 그는 사부님께서 그를 점화해 그중 가장 밝은 것을 찾으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우리는 철저한 교류 후 그는 ‘엄정성명’을 하고 대법으로 돌아왔다. 며칠이 지나 몇 개 ‘삼퇴’ 명단을 가져왔다. 그는 다시 정법의 흐름에 헌신했다.

다른 불법 판결을 받고 노동교양을 한 후 사오하고 ‘전향’된 수련생을 나는 일부 수련생과 약속을 하고 공동으로 도와주어 돌아오게 했다. 그 세뇌반에서 박해받아 사오한 수련생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다시 돌아왔다.

이것은 사부님의 큰 자비, 선의 위대한 힘이다!

개인의 깨달음이고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7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0/2603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