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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간부가 자진해서 삼퇴를 하다

[밍후이왕] 나는 다른 동료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던 중 어느 집 대문에서 의복을 잘 차려입은 한 노인이 나오는 걸 보았다. 우리는 그에게 다가가서 ‘천사홍복(天赐洪福)’을 한 부 주고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말해주며 대화를 시도했다. “보아하니 당신은 간부인 것 같네요. 당원이시죠?” 하고 묻자, 그는 급히 “나는 당원이 아니에요. 그저 농민일 뿐 아무 것도 아니에요.”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그러면 당신은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런 다음 우리가 도로 맞은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한창 말을 할 때 조금 전 그 노인이 우리 곁으로 오더니 손을 내 어깨 위에 올려놓고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정말 미안합니다. 실은 나는 당원이며 행정 간부입니다. 실명으로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는 자기 집에 가서 함께 식사를 하자고 청하면서 우리에게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어 사는 곳을 말해 주자, 노인은 “나의 조카가 당신들이 사는 그곳의 행정책임자로 있으니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그를 찾아가 도와 달라고 하세요.” 하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노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당신은 조카에게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지 말고 또 당에서 탈퇴하라고 알려 주세요.”라고 알려주고 그에게 삼퇴를 하는 방법과 요령을 말해 주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를 당부했다. 우리가 그 노인과 대화하는 정경을 목격한 그곳의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감동되어 삼퇴에 동의하였다.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

한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를 만났다. 우리는 그를 불러 세워 대법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 젊은이는 전력공사에서 일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모두 좋은 사람인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역 파출소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소재 파출소 사람과 매우 익숙해서 자주 접촉을 하게 되는데 한번은 그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식사가 끝난 후 무슨 일을 할 거냐고 묻자, 자신들의 임무는 파룬궁수련생을 검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으러 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그들은 전기요금도 정확하게 납부한다. 당신들 파출소는 전기요금을 잘 내지 않고 장기간 질질 끌며 납부하기를 싫어하지 않는가. 정말 사회 상황이 변하여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을 붙잡는다고 말해 주었지요.”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젊은이는 우리가 전하는 진상 소책자만을 받고는 CD는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삼퇴도 하지 않았다. 그때 한 수련생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전에 아이스크림 공장을 경영했는데 연줄을 통해 민간용 전기를 공용전기로 사용해 전기요금을 적게 납부했어요. 그러나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법리를 알게 되어 그동안 누락시킨 1만 위안의 전기료를 전력공사에 추가 납부했어요. 당시 전력공사에서는 이미 장부상 모두 종결이 된 사안이니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다음부터 그러지 않으면 된다면서 받지 않으려고 했으나 내가 고집을 부려 전력공사 측에서 어쩔 수 없이 받은 일이 있어요.

내 말은 들은 젊은이는 “당신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네요.” 하고 매우 감동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때 나는 “만약 공산당 간부였다면 그에게 얼마의 돈을 갖다 줘도 그는 여전히 적다고 하면서 절대로 전력공사처럼 하지 않았을 거예요.” 하고 말을 해주자, 그 젊은이는 즉시 “나는 실명으로 탈당하지요.” 하고는 ‘9평’과 CD 등 진상자료들을 모두 받아갔다. 우리는 젊은이에게 “당신의 파출소 친구들에게도 줘서 보게 해 주세요.” 하고 말하였다.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당신은 그들을 구원하면서 무엇 때문에 나를 구원하지 않나요?

한 수련생이 큰길에서 지나는 행인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한 경찰이 손을 내밀며 “당신은 그들을 구원하면서 무엇 때문에 나를 구원하지 않나요?”라고 말하면서 진상자료 한 부를 요구하였다. 후에 알아보니 그는 경찰서장이었다.

사악의 요소가 소멸되니 속인의 악념이 사라지다.

한 수련생이 길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그녀의 손목을 잡고 전화를 걸어 고발하려고 하였다. 수련생은 다른 한 손으로 그의 등 뒤에 멸(滅)자를 썼다. 그 사람은 즉시 매우 긴장하면서 “당신은 내 등에다가 무얼 하였나요? 사용한 것은 무슨 법인가요?” 하고 잡았던 손을 얼른 놓으며 “당신은 빨리 가세요.” 하고 말했다.

문장발표 : 2012년 4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7/255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