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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를 똑똑히 하고 관념을 개변시켜 사람을 더 구하자

글/ 장춘대법제자

[밍후이왕]요 몇 년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중에 법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문제에 부딪치면 정념으로 대할 수 없게 되었다. 반대로 사람의 관념이 형성돼 자신의 수련하는 길에 장애가 되었다.

예를 들면 전에 직장(정부기관)동료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고 더구나 ‘9평 공산당’을 주지 않았다. 자칫하면‘정치에 참여한다’고 말할까 봐, 또 하나는 직장에서 자신을 귀찮게 할까 봐 두려워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가? 나는 다른 수련생의 체험에서 결론을 얻었다. 내가 노년수련생을 아는데 그가 직장(정부기관)에서 한 10여 년 왕래했던 관계도 좋은 동료에게 ‘9평 공산당’을 주었는데 이 동료가 책을 상사에게 가져다주었다. 결과 큰 화를 불러오게 되었다. 직장의 상사가 그를 몇 번이나 찾아 상담하고 위협까지 하며 파룬궁을 수련하면 퇴직금을 주지 않거나 공직에서 해임시키거나 집을 빼앗는다는 등등이다. 그때 노수련생은 우리 수련생 몇 명에게 발정념을 해달라고 하면서 진상편지, 대법진상자료를 등을 붙였다.이런 방식으로 직장의 사람을 구했다. 그때 그 일이 나에게 영향이 컸으므로 그 교훈을 받아 직장의 사람에게 파룬궁의 일을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특히 대면에서 ‘삼퇴’를 권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정부기관의 사람은 이익만 따지고 사당 박해가 심하고 역대운동에서 교훈을 받아 사당에 의해 두려운 마음이 많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어떤 사람은 안 믿고 어떤 사람은 감히 듣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말해도 머리에 들어가지 않으며 자칫하면 나를 고발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진상편지를 쓰거나 진상전단지를 붙이는 것이다.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도 직장의 사람에게는 진상을 알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 일이 내게 영향을 크게 주었기에 그 후 나는 직장 동료들에게 ‘삼퇴’를 전혀 말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2010년 뉴욕법회설법”에서 “이전에 많은 일들이 내가 보기에 모두 이 문제가 존재하는데, 당신들은 바로 이렇게 넘어지고 부딪치면서 앞으로 나가고 있고, 곤두박질이 하나에 하나를 잇고 있다. 그러나 내가 희망하건대 여러분은 곤두박질한 후에 바른 면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늘 반면 교훈을 받아들이지 말라. 반면 교훈을 받아들이면 바로 사람의 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며, 자신을 교활하고 원용하게 변화시키는 것인데, 그것은 나쁘게 변한 것이다. 무엇이 나쁜 사람인지 내가 당신들과 말했을 것이다. 그 교활한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심지(心地)가 선량하고 그리 복잡한 사상이 없는 그것이 좋은 사람이다. 바른 면으로 문제를 생각해야 하고 곤두박질했다면 수련인의 각도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내가 어떤 것을 잘못했는가? 법으로 가늠해야만 당신은 비로소 바른 면의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정말로 이처럼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지금에야 깨달았는데 반면 교훈을 받아서 정부기관의 사람들에게 관념이 생겼기에, 이런 사람들은 무신론 독해가 심각해 구하기 힘들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번거로움을 불러온다고 생각했다. 법 공부를 통해 이런 번거로움은 진상을 똑바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법리를 알고 관념을 개변시켜 나는 직장의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기로 했다.

며칠 전 나는 직장의 두 명에게 대면에서 대법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알려 그들이 3퇴했다. 동료가 나를 보더니 “너의 몸은 어떻게 이리 좋은가? 우리는 나이가 같은데 나보다 몇 살 적게 보여” 나는 그에게 파룬궁수련을 한 지 10여 년 됐는데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으며 이 공법은 몸을 건강히 하고 병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수련하지 않는 사람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신체도 좋아지고 심지어 병도 나을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사례는 많다고 알려주었다. 내 주변의 제수는 3년 전 병원에서 자궁종양이 4개 있다며 빨리 수술하라고 했다. 그녀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일주일 후에 수술하려 할 때 자궁종양이 사라졌다. 그때 의사도 이상히 여기고 듣는 사람마다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이것을 말했고 ‘삼퇴’를 권했다. 현재 모두 거의 ‘천멸중공(天滅中共)’을 들어 보았다. 파룬궁을 아는 사람은 파룬궁이 정치에 참여한다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 ‘장자석(藏字石)’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이 다 들은 후 말했다. “‘삼퇴’하면 평안할 수 있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어떤 이가 알려주었지만 믿지 않았다. 당신의 말을 들으니 진짜 믿음이 간다. ‘천멸중공’이라 하여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한다고 생각했지만 원래 하늘의 뜻이구나! 파룬궁이 이렇게 신기한 것도 믿음이 간다. 나도 이후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야지.” 다른 한 동료는 그때 삼퇴를 하고 대법을 배울 생각도 했으며, 자신이 지금 도사로 자주 절에 가며 모모 기공을 12년 했지만 온몸에 병이 있다면서 “그때 파룬궁을 연마했으면 좋았을 걸”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요구에는 매우 부족하지만 마지막 시간에 ‘실속 있게’ 3가지 일을 잘하려 한다. 자신의 옅은 체험을 말하여 나와 같은 관념이 있는 수련생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9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9/2464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