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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 푼 쓰지 않고 이(李)할아버지의 비골골절이 기적처럼 나아져

[밍후이왕]

1.저장(浙江) 제4감옥에서 파룬궁을 박해해 받은 보응

저장(浙江)성 제4감옥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가장 사악한 소굴 중 하나다.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는 각 중대 지도원과 부중대장이 주관하며 3명 내지 6명의 중형 형사범을 골라 24시간 돌아가며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한다. 만약 수련생이 악독한 경찰과 흉악한 사람들의 지시에 따르지 않거나 협조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구타가 이어진다. 이들이 수련생들에게 행한 고문방식은 잔혹하기 그지없다. 14시간 이상 서있게 하거나 계속해서 강제구보를 시키고, 추운 겨울에도 홑옷을 입고 운동장에서 추위에 떨게 한다. 무더운 여름에도 운동장에서 하루 종일 강한 햇볕을 쪼이게 하거나, 한 여름에도 1주일에 겨우 한번 목욕을 허락하는데 그것도 세탁시간을 포함해 5분밖에 주지 않는다. 채소를 비롯한 식료품을 마음대로 구입하지 못하고, 면회도 금지시킨다. 하루 24시간 중형형사범의 감시와 괴롭힘을 당해야한다.

형사범들의 감시는 1미터 거리를 넘지 못하며 임의 구타는 흔히 있는 일이다. 4중대에서 1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구타를 당해 사망했는데 외부에는 고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알렸다. 사실 감옥에는 모두 철창、철창문、철 사다리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뛰어 내릴 수 있단 말인가?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주요 부감옥장 배 모씨는 파룬궁이 밍후이왕이 있다고 떠벌리는데 우리는 “쳰장(錢江)왕이 있어 대법과 사부님을 악독하게 공격한다고 떠벌린다.

지금 이런 사악한 사람들은 모두 현세현보의 보응을 받았다. 2011년 6월 14일 오전 9시경 2명의 수감자가 교도관 1명을 살해해 부감옥장 배 모는 즉시 해직 당했고, 제4감옥 교도관은 위에서 아래에 이르기까지 모두 면직、전임、정직을 당했다.

2.돈 한 푼 쓰지 않고 이(李)할아버지의 비골골절이 기적처럼 나아져

쓰촨(四川)성 신진(新津)현에 사는 88세의 이(李)할아버지가 어느 날 방심한 탓에 길에서 넘어져 비골골절상을 입었는데 돈 한 푼 쓰지 않고 기적같이 나아졌다.

지난 4월 13일 할아버지가 외출하다 길에서 넘어져 일어날 수 없었다. 길 을 지나가던 사람이 할아버지를 알아보고, 바로 가족에게 연락하여 가족들이 달려왔으나 할아버지는 너무 아파서 일어날 수도 없었고 걸을 수도 없었다. 결국 할아버지의 손녀는 할아버지를 업고 집으로 돌아왔다. 경제적으로 곤란한 가족들은 할아버지를 병원에 보내 제 때 치료를 받게 할 수도 없었다. 할아버지는 집에서 며칠 동안 통증을 참지 못하고 밤낮을 신음했다.

며칠 후 할아버지의 딸이 아버지가 다친 소식을 듣고 사위와 함께 아버지를 즉시 병원에 가서 검진한 결과 비골골절진단이 나왔다. 병원에서는 입원 치료를 해도 8개월은 침대에 누워있어야 한다고 했다. 농사일이 바쁘고, 매일 병원에서 할아버지를 돌볼 사람도 없어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모셔왔다.

집에 돌아온 후 할아버지의 딸 쥔잉(俊英)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다만 성심으로 정중하게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읽으면 꼭 기적이 나타난다고 아버지에게 알렸주었다. 5、6일 후 할아버지는 일어설 수 있었고, 지팡이를 짚고 활동을 하자 통증은 차차 약해졌다. 지금은 지팡이를 짚고 걸어 다닐 수 있다. 돈 한 푼 지불하지 않고 약 한 알 먹지 않고 할아버지의 비골골절이 기적처럼 좋아졌다.

할아버지 주변 사람들은 본래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이 이렇게 영험하다는 것을 잘 믿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파룬궁의 신기한 아름다움을 직접 목격 했다. 의사마저 8개월을 누워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사람이 6일 만에 일어나 활동할 수 있는 대법의 신기함이 노인 몸에서 펼쳐 진 것을 친히 목격 하였으며 가족들도 모두 두 손을 들었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묵념하기 시작한다.

문장분류:천인사이>인과
문장발표:2011년 9월 1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5/2467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