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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동료의 즐거운 변화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주변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자 진정으로 그의 심신에 즐거운 변화가 일어난 것을 보았다.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단계별로 진행했다. 비교적 전면적이고 섬세했다. 그녀에게 말할 때 나는 중공사당 불법교양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아해하며 동정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박해진상과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박해를 받은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녀와 함께 몇 년이나 같이 일했기에 그녀도 인정했다.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하면서도 계란이 돌에 부딪히는 격이라고 했다. 그 후 나는 또 기회를 잡아 대법이 세계에 널리 알려졌고 리홍쯔 선생님은 국제적으로 여러 가지 상을 수여받았으며 여러 예언과 현재 재난이 빈번한 원인을 말해 주었다. 그녀는 재난에 관심이 많았는데 속인들은 모두 의논한다고 했다. 어떤 방법으로 피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션윈CD를 주었다. 그녀는 CD를 본 후 이튿날 나에게 기뻐하며 션윈 연출은 매우 순정하고 아름답고 조용하다고 했다.

그 후 그녀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9평공산당’ CD도 주었다. 그녀는 온가족이 CD를 다 보았다고 했다. 사당의 폭행을 인식하고 그녀도 공청단, 소선대를 퇴출했다.

그 후 그녀는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몸이 약하고 근심이 많았는데 현재는 마음속으로 기뻐하고 늘 얼굴에 미소를 짓고 다닌다. 며칠 전 10여일 기침을 했지만 기운이 없는 기색은 없고 얼굴색도 좋다.

며칠전 그녀는 격동해 나에게 꿈속 장면을 이야기해주었다. 많은 사람이 위험에 처해 있었는데 그 중 일부분 사람들이 표정이 음침하고 고통을 참기 어려운듯 했다. 어떤 사람들은 누가 뒤에서 잡아주는 것 같았다. 청량한 목소리로 누군가 나의 ‘삼퇴’ 가명을 부르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다른 사람이 이 이름을 알지 못하는데 누가 부르는지 의아해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재난에 부딪히지 않을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40여세 된 그녀는 이 이야기를 하는데 마치 어린이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생생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기뻐하며 “당신이 대법진상을 알기에 삼퇴 후 구원받은 것입니다. 대재난에 부딪혀도 화가 복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녀도 듣고 기뻐했다. 어느 하루 그녀는 남편이 션윈과 9평CD를 돌려주라고 한다고 말했다. 나는 아직 CD가 있다고 하면서 당신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았는데 진상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면 공덕을 쌓는 것이라고 했다. 다른 친척에게 보여주면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녀는 남겨놓기로 했다.

진상을 알리는 일을 통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후 사람의 본성과 표면의 즐거운 변화를 보았다. 예를 들면 며칠 전 경찰이 전화로 나를 성가시게 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지금 좋으니 별로 ‘관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경찰은 창피를 자초했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6/2468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