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정신(正信)
내가 대법수련에 들어온 후 파룬(法輪)이 나의 복부와 손바닥에서 재빨리 회전해 바른쪽으로 9번 돌고 반대쪽으로 9번 도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어두운 밤에 길을 재촉하면 색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파룬이 끊임없이 색을 바꾸면서 나의 주변에서 회전했고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암에 걸린 가족이 나의 이끌림 하에 수련한 후 반달도 되지 않아 치료도 받지 않고서도 나은 것이다. 현대과학으로 해석할 수 없는 신기한 기적 중에서 나는 더욱 대법과 사부님을 확고히 믿었다.
잔혹한 박해 중에서 나는 정신정념 중 늘 모두 신기한 기적이 나타났다. 속인은 절대 승인할 수 없는, 연속 보름 밤낮을 잠자지 못하는 박해를 당했다. 악경은 죄수를 4팀으로 나누어 번갈아가며 나의 심신을 박해했으며 17일 밤낮 벌서기, 잠자지 못하는 박해 중에서(사악은 잠을 못자게 하는 방법으로 나를 30여일 박해했고 감금실에서 6개월 동안 벌을 주었다.), 나는 확고한 일념을 지킬 수 있었다. 확고히 사부님을 믿는 것은 틀리지 않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끝없는 법력으로 제자를 보호해 일체를 제거하셨다. 악경은 나의 피부색이 밤낮 없는 시달림 속에서도 희고 붉으니 “재주가 있다”며 탄복했다.
감금실에서 나의 의지는 금강과 같았으나 그 악인은 하나하나 보응을 받았다. 그들이 밤낮 나를 벌주고, 자지 못하게 하며,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해서 아주 고통스러울 때면 나는 생각했다. ‘고통이 모두 그들 몸으로 전이하라.’ 그들은 평소 아무 때나 자고 싶을 때 잤으나 왠지 짜증나서 잠을 자지 못했다. 어떤 사람은 우리를 박해하면서 링거를 맞고 어떤 사람은 다리와 얼굴이 부어서 교도소 의사는 신장염으로 진단했으며,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발작했다. 가장 사악한 감시구청장은 감옥 뜰 안에서 줄넘기 할 때 다리가 부러져 한 동안 치료 때문에 우리를 괴롭히지 못했다.
매번 사부님께서 제자에 대해 사심 없는 지불과 감당을 생각할 때 나는 더욱 확고해지고 어떤 힘도 내 신사신법의 신념을 동요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신이 보호하는 사람은 속인과 달라 정신정념 중에서 신적이 수시로 나타났다.
2. 정념정행
이전 한 동안 수련생과 무선인터넷 카드 안전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그때 사당은 소문을 내서 통신카드를 살 때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때 카드 비용은 없어 나는 카드를 사려해도 사지 못했다. 사려면 신분증이 있어야 했다. 수련생들이 필요로 하는 주간, 진상자료에 영향주지 않도록 나는 작은 거리에서 한 장에 50위안하는 이동카드를 샀다. 집에 돌아온 후 컴퓨터와 무선카드에게 일념을 발했다. ‘인터넷을 하고 다운로드 하는 것은 사악의 교란을 받지 않으며 사악의 어떤 제지와 교란을 초월한다. 나의 법기 무선인터넷과 다운로드하는 것은 사당 관련 부서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이 이동카드는 2010년 9월 20일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썼다. 쓴 시간은 3개월 10여 일이였다. 나는 매일 인터넷하고 다운로드했는데 정상요금 표준에 따르면 50위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때 강대한 일념이 컴퓨터와 무선인터넷 카드로 하여금 교란을 초월하고 시간을 초월하게 했다.
이런 일이 내 신변에서 줄곧 나타나는데 나에게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위덕을 감수하게 하고 끊임없이 나를 고무해 더욱 확고하고 착실하게 신사신법 함으로서 조사정법 중에서 서약을 잘 수행해 사명을 완성하게 했다.
나의 현재 직업은 중고등학교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다. 내 전공과 맞지 않아 어려움이 컸으며 대량의 시간을 수업 준비에 들여야 했다. 학생을 잘 가르쳐야 할뿐만 아니라 법공부를 보장하고 진상을 알리며 실속 있는 발정념, 여기에는 내가 수련 제고해야 할 요소가 있다. 직업은 수련이 아니지만 직업 중에서 수련인은 오성과 정념을 체현할 수 있다. 나는 자신이 대법제자라고 생각하며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나에게 신통법력을 주셔서 다만 나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이 표준에 도달하거나 잠시 아직 도달하지 못해도 내가 시각마다 대법 표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해 장기간 꾸준히 대법의 요구에 따라 노력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수정하면 사부님은 꼭 나를 가지(加持)하고 바른 신들도 나를 도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령은 사람을 도울 것이며 수시로 신의 점화를 받고 그때 지혜와 영감은 연이어 끊어지지 않아 속인의 조그마한 지식에 대해 대법제자는 어려워하지 않게 된다.
만물은 모두 신령이 있다. 나는 수학교재와 이렇게 교류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악에게 박해당하는 기간 생존을 위해 나는 수학을 가르치는 것을 나의 직업으로 선택했다. 대법홍전을 만날 때 나는 행운 있게 조사법도가 됐다. 너와 나는 연분이 있어 이 특수한 시기에 당신이 내 한쪽 팔이 되어 당신이 이치를 분명하게 나에게 반영해 이로서 나의 정력을 소모하지 않고 나의 수업준비 시간을 감소시켜 내가 충분한 시간으로 3가지 일을 해서 조사정법의 서약을 실행하면 내가 너에게 가장 좋은 보답을 주겠다. 내가 못한다면 대법사부님이 일체를 선해하실 것이다. 매번 수업 준비를 할 때 풀 수 없는 난제에 부딪쳤을 때 나는 이렇게 교과서와 교류해 보통 몇 분 사이에 영감이 나와 난제를 해결한다. 어떤 때 난제에 봉착하면 나는 묵묵히 사부님께 도움을 청한다. “사부님, 제자는 당신의 가지를 요구합니다. 제자에게 지혜와 영감을 주세요.” 이때 나의 마음은 평온하고 태도가 온화하며 마음은 조용하다.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평온하고 안정된 심태를 유지하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구한다. 늘 모두 일념이 갑자기 나타난다. “이 문제는 마땅히 이렇게 한다.” 혹은 “이 방법으로 해봐라.” 이렇게 일념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와 제시한 방법으로 아주 빨리 난제를 풀어냈다.
평소 수업 중에서도 생각지 못한 방법과 기술이 나타나 나의 대뇌에 반영된다. 문제를 푸는 방법이 간단명료해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시간과 힘을 절약해 학생들은 나를 “선생님, 정말 신기합니다!”라고 칭찬한다.
내가 탈당시킨 학생 중에 지금까지 2명이 삼퇴를 거절했다. 내가 가르친 학생은 성적이 매우 빨리 제고되며 성적이 낮았던 어떤 학생은 우등생으로 변했다.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하고 계심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가족도 나의 지혜는 법에서 왔다는 것을 모두 인정한다. 설과 명절에도 가족을 모두 합리하게 안배해 밥을 먹고, 모임이 있어도, 전 지구 정각 발정념 시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부님의 가지는 내가 대량의 시간을 대법제자의 3가지 일에 투입하게 해서 아무리 시간이 부족해도 나는 모두 대법 일을 첫 자리에 놓는다. 보증하고 먼저 법공부를 잘하는 전제 하에 수업준비를 해도 늘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얻는다. 내가 수련 중에서 느슨해질 때,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을 생각하니 즉시 자신의 부족함을 의식했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많고 많은 것을 주셨는데 나는 태만할 어떠한 이유도 없음을 의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자비로우신가. 우리의 수련을 책임진 이외 또 우리를 도와 사업 생활 중에 부딪힌 곤란을 해결해 주신다. 제자로서 꼭 사부님의 고심을 깨달아 사부님의 모든 지불(정념 중 제자 몸에 신적의 나타남을 포함)은 제자가 수련 중 재빨리 제고하기 위함이고 속인의 나날을 잘 보내게 하기 위함이 아니며 신통을 속인의 목적에 사용해서는 더욱 안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3. 심성을 지키지 않으면 병마가 침습하고 정념이 확고하면 마난이 소실된다.
대략 6.7년 전 나는 마굴에서 집에 돌아오니 집은 유명무실했다. 남편은 매일 야단법석이며 손발로 치고 박고했다. 그 단락시간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해 대량의 시간을 남편과 싸우는데 허비했다. 한번 고향에 돌아갔는데 깊은 밤 2시가 넘어 몸을 일으키다가 인사불성이 됐다. 당시 나의 감각은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마치 흙색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었는데 갑자기 아주 멀고먼 곳에서 나의 어머니(수련생) 소리가 전해왔으며 나의 이름을 부르자 나는 깨어났다. 깨어난 후 나는 또 기절했다가 좀 지나 깨어나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데 매우 고통스러웠다. 한번 기절하면 온 몸에 땀이 나서 줄곧 아침 발정념이 끝나서야 다시는 기절하지 않았다.
이번 교란은 내가 장기간 심성을 지키지 않아 불러온 것이다. 수련은 극히 엄숙한 것이며 생사는 아주 간단하며 일념에서 생기고 일념에 죽는다. ‘병업’은 나이 대소를 구분하지 않고 박해하는데 그 때 나는 아직 40세도 되지 않았다. 나는 다시는 남편과 싸우지 않기로 결심했으며 수련생과 교류해 조사정법의 법도로서 시시각각 심성을 지키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열심히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고 결심했다. 하루도 되지 않아 나는 완전히 회복해 그날 한 시간 넘게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전 한 시기, 사람 마음이 뒤집혀져 남편과 고모를 원망하고 시부모를 존경하지 않았으며 꽃 가꾸기에 집착하고 또 꽃이 벌레를 불러오므로 꽃을 바깥에 놓아 얼게 했다. 며칠간 물을 주지 않아 얼고 말라 죽게 했으며 매우 많은 벌레도 얼어 죽어 ‘병업’ 형식의 교란을 불러왔다. 금방 시작할 때 나는 늘 잠자고 휴식하는 것으로 고통을 해결하려고 생각하고 발정념을 홀시했다. 그 후 발정념을 하려 해도 앉을 수 없었고 그 후로는 기침이 날 때 각혈을 했다. 참기 어려운 고통 중에서 나는 몇 번이나 울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속인의 각혈은 열이 몹시 나고 극심한 기침이 나서 생명 위험이 있는데 나는 속인과 같지 않으며 나는 사부님이 돌보며 책임진다.’ 생각해보니 행위상에서 나는 확고한 정념으로 이번 교란을 대하지 못했다. 안을 향해 찾고 부족함은 찾았지만 집착을 버릴 때 시원시원하게 버리지 못하고 지난 일을 생각하고 불공평한 것에 매우 화가 나한다. 아울러 사람 마음으로 자신을 지배하며 늘 스스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고 말해 사악에게 통제 당해 매우 많은 일을 지체했다. 극도로 되는 고통 중에서 20여일 되는 교란을 감당해 체중이 35kg이나 빠져 나는 사부님께 절하기조차 곤란했다.
어머니는 자신을 보고 찾으면 즉시 좋아진다고 여러 번 나에게 당부하셨다. 언니는 전화에서 말했다. “너 자신이 걷지 못한다면 너는 걷지 못하는 것이고, 네가 앉지 못한다면 너는 앉지 못한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모르니? 너 왜 말을 못하니? 누구도 나를 동요할 수 없다고 생각해. 앉아라! 우리는 동시에……(의미는 동시에 발정념하여 사악의 교란을 배제하자는 뜻)” 언니의 이 몇 마디 말을 듣고 나는 일념 차이라고 생각했으며 나의 신체는 내가 좌우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당시 한 가닥 에너지가 전신을 통해 병고가 즉시 사라지며 마음과 신체가 맑고 깨끗한 감을 느꼈다. 나는 대략 10여분 정념을 발하니 정상인처럼 걸을 수 있어서 수업 준비를 하러 갔다. 남편은 나의 기뻐하는 모양을 보고 놀랍고도 기뻐하면서 말했다. “아이고, 나았네!”
이렇게 언니가 전화로 한 확고한 정념 몇 마디 말이 순식간에 병업을 해제했다. 병업이 교란할 때 만약 내가 능히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고 제때에 자신을 귀정했다면 이렇게 큰 교란은 나타날 수 없었을 것이다. 수련 중에서 우리가 만약 시시각각 정념이 충족했다면 능히 어떠한 교란도 막을 수 있으며 늘 신의 위력을 나타낼 수 있다.
이상은 수련 중에서 몸소 체험한 것이니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발표: 2011년 8월 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7/2450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