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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로 제고해 정념으로 세뇌반을 해체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원위(文玉)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서 앞전에 4명의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부하다 붙잡혔고 사악의 무리는 현지에서 세뇌반을 꾸렸다. 환경은 단번에 긴장이 흘렀다. 나중에 수련생들의 공동 노력으로 세뇌반은 매우 빨리 정념으로 해체됐다. 아래에 세뇌반을 해체하면서 얻은 조그마한 수련체득을 이야기해보겠다.

1. 법에서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며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다

정법수련자로서 법리상에서 뿌리부터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고 여긴다. 수련생이 얼마나 많은 누락과 집착이 있든지 구세력은 교란할 자격이 없다.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며 대법제자는 사람 중에서 수련하기에 사람 마음이 있고 집착이 있으나 이는 구세력이 박해할 이유와 구실이 되지 못한다. 대법제자는 소극적으로 감당해서는 안 되며 우리는 늘 정념으로 악인을 정시해야 하며 구세력을 깨끗이 제거하며 정념으로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가해진 사악의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 우리는 현지 대법제자의 힘을 집중해 세뇌반 배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사악에게 무조건 대법제자를 석방케 했다. 특히 중점적으로 사악이 망념 되게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를 감금하고 박해를 가중하는, 즉 모든 판결을 해체했다.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우리는 승인하지 않으며 악인이 한 말도 우리는 승인하지 않는다. 하물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림은 사람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잖은가.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대법제자의 중생구도에 대한 교란이며 바로 사부님의 정법을 심하게 교란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는 것은 엄숙하게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몇 명의 수련생이 공동으로 교류한 후 공동 인식에 도달했고 우리는 팀을 나누어 각지에 가서 현지 수련생들과 교류해 정체의 정념으로 세뇌반을 해체했다.

우리 수련생들은 모두 안을 향해 찾았는데 사악이 감히 현지에서 악을 행할 수 있음은 현지의 대응되는 다른 공간에 매우 심한 사악한 요소가 있음이 체현된 것이라 인식했다. 또한 수련생들이 현지 발정념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은 것을 인식했다. 사존께서 전에 말씀하셨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사상중의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 자신 신체 범위 내에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동시에 당신은 외재적인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이 있는 공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이 당신들을 박해하고 당신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여전히 기타 수련생, 기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게 된다. 여러분 알다시피 중국대륙에서 대법제자들이 받은 박해는 참으로 심하다. 그러므로 매 한 사람의 수련생들은 모두 반드시 진정하게 자신의 책임을 뚜렷이 인식해야 한다. 발정념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면 진정으로 정념의 작용을 일으킨다. 때문에 이는 지극히 관건적인 일이다.”(각 지역 설법 2-미국 플로리다법회 설법) 사존께서 말씀하신 이 법은 우리에게 정념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것이다. 하지만 우리 많은 수련생들은 발정념할 때 얼떨떨하며 사상 속에 잡념이 심하며 혹은 수련을 느슨히 하여 전혀 발정념을 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박해가 나타나게 했던 것이다.

정념의 작용을 명백히 알고 수련생들이 교류한 후 모두들 단체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우리는 사흘 시간동안 전 지역 대법제자 전부가 단체로 저녁 8시, 9시, 10시까지 장시간 단체 발정념을 하기로 결정했다. 우주의 바른 에너지를 움직인다면 다른 공간의 사악은 반드시 해체될 것이며 환경은 곧 변화가 발생할 것임을 확고히 믿었다.

2. 박해를 부정하는 동시에 또 심성 수련을 중시해야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는 동시에 우리는 한 대법제자로서 비록 구세력의 일체 교란과 박해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또 박해가 나타나든지 여부를 막론하고 우리는 사람마다 모두 안을 향해 찾아야 함을 인식했다. 또 대법제자의 수련은 정법과 함께 한다고 해서 자신을 수련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했다.

박해 당한 몇 명의 수련생은 자신에게 부동한 정도에서 누락이 있어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다. 또 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그것을 일로만 여겼고 진상 자료를 배부하고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제고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으로 여기지 않았다. 파악한데 의하면 박해당한 몇 명의 수련생은 박해당하기 전에 장시간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기타 수련생과 쟁론과 분쟁이 발생했다. 심지어는 대치 상태에 있었으며 쟁론이 그치지 않아 의견이 늘 공동된 인식에 도달할 수 없어 서로 울며 겨자 먹기로 했다. 결국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고 박해 구실을 찾게 했다.

사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은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한다.”(각 지역 설법 2-2002년 보스턴 법회 설법) 법공부를 통해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오직 심태가 순정하고 사람 마음을 지니지 않는다면 구세력은 곧 감히 박해하지 못함을 명백히 알았다. 대법 법리로 대조해 본다면 우리 수련인은 마땅히 수련인의 평정되고 평온한 심태를 유지해야 하며 중생구도의 순정한 기점을 품어야만 비로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잘할 수 있다.

개인의 인식으로 아무리 신성한 일을 하더라도 또 자신이 한 것이 아무리 맞는다고 여겨져도 모두 심성을 제고할 요소가 그 속에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러 갈 때 수련생과 분쟁이 발생해 오직 자신의 관념만 강조하고 정체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수련생에 대한 불만의 마음, 원망의 마음, 과시하는 마음 등 각종 사람 마음을 지니게 되는데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 지역 몇 명 수련생에게 박해당한 일이 나타났다면 박해당한 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정체적으로 사람마다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자신이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아 기타 수련생에게 영향준 것이 아닌지,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지, 또 자신에게도 이성적이지 못한 행위가 있는지 등을 찾아보아야 한다.

우리 지역에 이러한 박해가 발생했다면 반드시 우리에게 제고해야 할 요소가 있다. 협조인으로서 나는 우선 자신의 안을 향해 찾았다. 첫째, 법공부할 때 마음에 파고들게 하지 않았다. 둘째, 발정념할 때 사상이 집중되지 못했다. 셋째, 이기적이다. 몇 명의 수련생이 전에 나에게 박해당한 수련생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그들이 진상을 알림에 이지적이지 못하고 고집스러우며 개성이 강하며, 수련생과 늘 모순이 발생했고 협조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수련생의 이러한 행위가 법에 있지 않고 이지적이지 못한 것을 보고 몇 마디 말을 건네 보았다. 하지만 상대방의 개성이 강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나도 번거로움이 싫어 그들을 위해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또 나에게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을 할까 두려워 그들을 건드리고 싶지 않았다. 그리하여 노년 법공부팀 수련생이 여러 차례 박해와 교란을 당했다. 협조인으로서 나는 잘하지 못했으며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3. 행위는 이지적이고 지혜가 있어야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작은 체득이 있다. 단체로 나가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사전에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며 두 사람이 한 팀이 되는 것이 비교적 좋다. 몇 개 팀으로 더 나누어 수련생과 수련생 사이에도 심성을 수련해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우선 대법 진상을 알리고 다시 천재인화를 말하며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의 표면적인 이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중생은 다 접수하며 최저한도로 반대는 하지 않게 된다. 진상을 알릴 때 우리는 이성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지혜가 있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을 수련해야 하며 자비롭게 수련생과 중생을 대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안전하게 정법 최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있으며 최대한도로 속인사회에 부합해야 한다.

대륙의 특수한 환경에서 수련생들이 낮에 큰 가방에 진상자료를 메고 책과 볼펜을 들고 5, 6명이어서 퇴당을 묻는다면 사람에게 일종 정치활동에 참가해야 한다는 가상을 만들어줄 수 있고 심지어 대법 진상을 알지 못하는 중생에게는 일시적으로 대법에 대해 더욱 큰 오해를 만들 수 있다. 그리하여 사악의 통제를 받고 이용되어 대법제자를 고발하는 나쁜 일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사악의 요소와 바르지 못한 마당을 가중시킬 수 있다.

기왕 이번 박해형식이 발생했으므로 우리는 곧 사존의 요구에 따라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해야 하며 사악을 해체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을 바르게 수련하며 법을 실증하고 법을 수호해야 한다. 중생을 구도함에 수련생을 구출하는 이 형식을 이용해 대면적으로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고 광범위하게 사법계통 및 주변 세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또 610이 저지른 악행과 폭행을 폭로하며 전면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 또 오직 과정을 중시하며 결과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정체로 승화되고 이러한 것을 인식한 후 전 지역적으로 대법제자는 지속적인 발정념을 했다. 사흘째 되는 날 수련생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정념이 신위(神威)를 나타내 세뇌반이 해체됐다. 마지막 한 명의 대법제자마저 집으로 돌아왔다고 알려주었다. 여기에서 나는 수련생들이 모두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사람마다 안을 향해 찾기를 건의한다. 적극적으로 정체협조에 참여해야 비로소 대법의 거대한 위력을 펼쳐낼 수 있다.

이상은 개인적으로 정체에 협조하면서 수련한 과정이다. 수련생들이 정체로 공동 제고하여 박해를 해체한 작은 체득이다. 부동한 지역의 수련생들이 정체로 박해를 부정하는데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수련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4/2443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