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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땅히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대법제자들은 한 가지 일만 잘해도 안 되고 두 가지 일만 잘해도 안 되며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되며 세 가지 일은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나는 퇴직한 노 수련생이인데 매일 제때에 발정념하고, 하루에 2~4시간 법공부를 하고, 3~4시간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

매 수련생들의 상황은 천차만별하며 모두 같을 수 없다. 비록 상황은 부동하지만 특수 상황을 제외하고 매일 마땅히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우리 지역에는 대법제자가 비교적 많지만 진정으로 매일 세 가지 일을 하는 수련생들은 손꼽아 헤아릴 정도로 얼마 안 된다. 나는 아래와 같은 상황을 보았다. 어떤 수련생들은 일주일 간 자료점에서 그에게 보내 준 자료를 하루에 모두 배포하고는 임무를 완성했다는 심태로 시름을 놓는다. 그리고는 나머지 6일간은두 가지 일만 한다. 이런 수련생들은 그래도 비교적 좋은 수련생에 속한다. 어떤 수련생은 일주일에 고작 이틀치의 진상자료를 받으면서도 “지난주의 것을 아직 다 배포하지 못했으니 저는 갖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또 여러 해 수련한 한 노 수련생은 “사람들이 너무 나쁘기에 나는 구도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수련생들이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지 않는가? 그들은 두 가지 일만 하거나 혹은 한 가지 일만 한다. 주로는 오성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장난을 쳐서 집 안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는 것이 안전하며, 걸어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하거나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표어를 부치는 등등은 환경이 복잡하고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우리가 말했지만,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 생각해보라, 오직 가장 복잡한 사람들 속에서, 가장 복잡한 환경에서야만이 높은 공을 수련해 낼 수 있다는 이 뜻이다.”

자신의 체험을 말했다. 시간도 많지 않으니 잘하지 못하는 동수들은 마땅히 급히 안을 향해 찾으면서 매일 마땅히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도해야 한다.

정확하지 못한데 대한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11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5/2444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