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쩌민이 죽었는데 왜 폭죽을 터뜨리지 않는가”로부터 생각한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예전에 한 대법제자가 속인에게 진상을 알려줄 때 장쩌민이 이미 죽음에 임박했다는 말을 했더니 그 속인은 놀람과 기쁨에 겨워 대뜸 말했다. “아, 장쩌민이 죽었는데 왜 폭죽을 터뜨리지 않죠?” 이로부터 나는 생각했다. ‘폭죽을 터뜨려 장쩌민 사령(邪靈)의 사악한 기운을 쫓아버리는 것은 인심이 원하는 일로서 우연한 일이 아니구나.’ 밍후이왕 톱기사에 ‘폭죽을 사서 터뜨리자’란 글이 발표된 것도 더구나 우연한 일이 아니다.

7월 22일 그날, 나는 12년 전 이 날이 생각에 떠올랐다. 마두 장쩌민은 마성이 급증해 세계적으로 대법을 비방 모독하도록 공개적으로 언론을 추동했는바, 먹구름이 갑작스레 도시를 짓누르고 사악이 천지를 뒤덮을 듯 했다. 12년 후 오늘날, 비바람의 시련을 겪은 대법제자는 반석처럼 견고하여 이미 무너뜨릴 수 없게 됐고 매화와도 같고 연꽃과도 같은 강인하고 성결한 대법제자의 풍채는 세상을 비춰주고 있다. 대법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추세는 이미 막을 수 없게 됐고 불광은 우주를 널리 비추고 있다. 그러나 죄악의 장쩌민 무리는 이미 대세가 기울어졌고 바로 이러한 때에 세계 언론에서는 장쩌민이 죽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그가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을 때 하늘에 사무친 장씨의 죄악을 폭로해 참패하게 해야 한다.

7월 20일 그날, 나는 오만 가지 생각이 갈마들었다. 진작부터 폭죽을 사서 장(江)마두의 형신전멸(形神全滅)을 경축하고 싶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려가 그곳에 누워 질질 끌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악귀를 쫓아내고 요괴를 소멸하며 중생을 널리 구도하는 사명을 지닌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누구에게 그런 자격이 있는가? 오직 사존께서 친히 구도하신 정법시기 대법제자만이 자격이 있는 것이다. 정기(正氣)의 마당을 넓히려면 그래도 우리가 열어놓고 이끌어야 한다. 대법제자 및 진상을 알고 있는 대법제자의 가족이 한 발 먼저 앞장서서 폭죽을 사서 터뜨려 이 사령을 세간에서 철저히 쫓아버리고 증발시켜 버림으로서 모든 민중이 각성하게 하고 모두 와서 장(江)귀신의 철저한 멸망을 경축하게 해야 한다.

나는 또 악비(岳飛)를 살해한 간신 진회(秦檜)의 수치스러운 결말도 떠올랐다. 천 백년 이래 간신 진회는 내내 악비 묘 앞에 꿇어앉아 있는데 그 더러운 명성은 세세대대 전해지고 있다. 수련인의 각도로 보면 이는 사람에게 물려준 문화로서 후세 사람들에게 간신의 수치스런 결말을 경고한 것이다. 충직하고 선량한 호연정기(浩然正氣)는 일월과 함께 빛날 것이다. 만약 진회의 원신이 형신전멸 되지 않았다면 지옥에서 그의 끝없는 죄악을 다 갚고 나서 어쩌면 진작 윤회하여 환생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귀신 쩌민은 천상이든 지하든 그가 남아 있을 곳은 자리 한 장 펼 만한 곳도 없을 것이며, 속죄 참회하고 일년 내내 꿇어앉아 있을 기회조차 없을 것이다. ‘무고한 연철로 간신을 주조하다’에서 무고한 연철의 비애가 있다. 바로 어떠한 물질이든지 장귀신의 마상(魔象)을 빚기만 하면 그 물질의 결말은 모두 가련한 것이다.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이 폭죽을 터뜨려 장귀신을 쫓아버리는 것인데 그의 검은 기, 사악한 기를 우주에서 증발해 깨끗이 사라지게 함으로서 그것이 형신전멸되게 해야 한다.

7월 20일 그날, 나는 남편과 상의한 후 폭죽을 사왔다. 나는 분홍색 종이에 몇 글자를 단정하게 써 넣었다. ‘마두 장쩌민이 세간을 화란시키고 중생을 독해함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 쪽지를 폭죽에 달아놓았다. ‘땅, 땅! 하고 울리는 폭죽 소리는 하늘에 울려 펴졌는데 그 소리는 유달리 맑고도 우렁찼다. 그 한 순간, 상하로 대응된 한 마당은 사령을 미워하고 해체하는 정기의 마당이 됐다.

대법제자 및 선량한 민중은 모두 와서 폭죽을 사서 터뜨릴 것을 바라는 바이다. 정사 대결 중의 매 하나의 사건마다 모두 미래 역사의 증거가 될 것이다.

이상은 개인 인식으로서 타당하지 못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5/2444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