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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 서명문제에 관한 교류

글/ 톈진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과정에서 서명문제에 대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는 삼퇴를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실명으로 퇴출시키고 가명과 아명(小名)으로 퇴출한 사람은 10분의 1정도 밖에 안 된다.

처음에 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내가 가명으로 퇴출시켜 주겠다고 하자 딸은 말했다. “나는 진정으로 퇴출하고 싶은데 왜 가명으로 퇴출해야 해요. 나는 실명으로 퇴출할 거예요.” 나는 딸의 성심에 감동했다. 그녀 몸에서 대법에 대한 확고한 일념과 사당을 완전 포기함을 보았다. 그녀는 진심으로 왜 삼퇴해야 하는지 알았다. 신불(神佛)은 사람의 마음을 보지 않는가?

1. 환경이 적당하면 많은 것을 고려하지 않고 실명으로 삼퇴를 해줬다. 가명과 아명으로 삼퇴함을 이야기하지 않으니 부담이 없었으며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고 순리로웠다. 낯선 사람과 먼저 말을 걸고 적당할 때 성을 물어보며 상대와 맞장구를 치며 주의하지 않을 때 이름을 묻는다. 일반적으로 다 알려준다. 이때 이름을 꼭 기억했다가 진상을 알리고 상대가 퇴출한다고 하면 퇴출시켜 준다.

삼퇴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상호작용을 한다. 이름을 지어주는데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진상을 알리는 방법과 방식이 많아진 것이 아니라 진상을 알리는 것을 더욱 잘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택시기사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이를 악물고 말했다. “사당은 정말 나빠요. 사당이 집권할 때부터 온 가족이 하루라도 행복하게 산 적이 없어요. 하늘은 사당을 소멸해야 해요. 나는 XX라고 해요. 빨리 퇴출해 주세요. 집에 가서 아이들도 퇴출시켜 줄게요.” 여기에서 나는 중생이 진상을 갈망한다는 것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을 구하고 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인은 정말로 사당을 미워하고 그것의 통치 때문에 너무나 고생을 해서 중공이 멸망하기를 희망하며 하루라도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싶어 한다.

2. 진상을 알릴 때 지위가 높고 직업이 특수한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는 사이트에 자신의 실명으로 성명한다고 하면불쾌한 표정을 짓는데 이때는 가명과 별명으로 퇴출해도 된다고 알려주며 신불은 사람 마음만 본다고 하면 대다수 동의한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퇴출하는 본인이 이름을 스스로 짓게 하며 그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영향력이 큰한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사당을 욕하며 삼퇴를 하겠다고 했다. 사이트에 올라가 삼퇴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는 가명을 쓰겠다고 했다. 그는 곰곰이 생각한 후 가명을 ‘충성’이라고 지었다. 나는 충성하게 파룬궁을 믿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래요. 당신이 성이 마씨니까 마충성이라 하지요”라고 말했다. 몇 년이 지났지만 그와 마주칠 때 “마충성”이라고 부르면 그는 알고 있다는 듯 미소를 짓는다.

어떤 수련생은 가명이 많고 비슷한 것도 많다. 예를 들면 평안(平安), 행복(幸福), 득복(得福) 등이다. 게다가 한 장의 명단에 중복되는 이름이 많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기를 문화수준이 낮은 사람과 노년 수련생은 하루에 십 몇 명 퇴출시키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삼퇴를 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우리는 심혈을 더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련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세간에 파룬을 돌리는 일, 이것은 얼마나 엄숙한 일인가? 내 생각에 삼퇴와 진상을 알리는 일은 가장 엄숙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잘해야 한다.

약간의 생각인데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6/2425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