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구’에 주의하지 않으면 화근이 많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기간 현지에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나전체적으로 협조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보았다. 동수지간에 장벽이 생긴 원인은 외부의 교란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수구’에 주의하지 않아 동수 사이에 신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어떤 수련생은 실망하고 의기소침해졌다. 나는 글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해보려 한다. 첫째, 되도록 빨리 자신을 진일보 바르게 하고 자신 공간장의 당(黨)문화 요소를 씻어내고 어떠한 일이든 ‘수구’에 주의해야 한다. 두 번째, 매 수련생이 말 한마디를 하거나 매 한가지 일을 할 때 법의 각도에서 서서 전체 기점에 서서, 중생을 책임지는 각도에서 서서, 자신을 책임지는 각도에 서서 말을 하고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사람 마음을 제멋대로 내버려 두면 안 된다. 예를 들면 ‘수구’에 관한 문제에 대해 우리는 엄숙히 대해야 한다. 사람 마음이 작용해 ‘수구’에 대해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큰 손실을 준다.

어떤 수련생은 속인 때 나쁜 습관이 있다. 예를 들면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다른 말을 하는 등 표리가 부동하다. 사부님 설법에서 우리는 깨달았는데 수련인으로 마땅히 재빨리 자신의 일체 바르지 않은 언행을 바로 잡아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동수지간에 말을 옮기며 말을 붙여서 과장해서 옮기거나 여기저기에 말을 옮긴다. 이런 행동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까? 우선 ‘말을 옮기는’것은 수구의 큰 금기를 법한 것이고 수련인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자신의 수련 층차와 승화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둘째로 동수에게 쓸데없는 말을 옮겨 동수에게 정서상 기복이 생기게 하고 심지어 소침하고 비관하게 만든다.

우리가 잘 생각해 보면 속인도 시비를 거는 말은 잘 하지 않으며 이것은 수양이 없는 표현이고 소인의 행동이다. 동수지간에 쓸데없는 말을 옮기고 여기저기에서 동수의 부족함을 옮기면 직접 전체에 영향주며 교란과 파괴작용을 한다. 이것은 공산당의 9대 요소 중 하나 ‘이간(間)’이다. 시비를 일으켜 모순을 조성해 화목한 것을 화목하지 않게 만들어 서로 다투고 싸우게 하는데 파괴력이 크다. 대륙에 있는 매 사람은 당문화의 독해를 받았으므로 우리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공간장에서 사당의 독해를 제거해야 하고 말과 행동에서 정정당당하게 수련인다워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깨워주셨는데 마음이 넓어야 하며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동수도 용납할 수 없어서 뒤에서 한바탕 남을 지적하면 우리의 언행은 대법 요구 표준에서 매우 뒤떨어지게 된다. 다른 사람을 질책하고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데 결국 질투심과 쟁투심에 인해 초래된 것일 뿐이다. 사부님께서 신경을 적게 쓰시게 하면 얼마나 좋은가? 문제가 있으면 정면에서 제기하고 선의적으로 부족함을 말해주며 수련생을 도와 빨리 따라오게 해서 공동 정진한다면 사부님께서 신경을 적게 쓰실 것이 아닌가?

어떤 수련생은 동수지간의 모순을 속인 중으로 가져가는데 집에서 수련하지 않은 가족에게수련생 사이에 모순을 말한다. 이것은 속인이 정확하게 대법을 인식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고 속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영향을 끼친다. 이것은 ‘안과 밖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넘어가지 못하는 관을 수련하지 않은 가족과 속인 속으로 가져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인위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데 장애를 설치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법중에 용해하고 일언일행을 엄격히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며 사악이 빈틈을 잡지 못하게 해서 정체(整體)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효율이 더욱더 높아졌으면 좋겠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고 부당한 점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8/2403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