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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대법제자는 마땅히 자신의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

글/ 대륙대법제자 법자(法子)

[밍후이왕] 파룬따파를 얻기 전에 내 친구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옛날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사람이 나쁜 일을 하면 정말로 18층 지옥에 떨어지는지, 18층 지옥이 도대체 있는지를 보기 위해 살아있을 때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을 다 했다. 그 결과 이 사람은 죽은 후 18층 지옥에 떨어졌다. 어느날, 그는 어떤 이가 그의 아래에서 우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아주 이상하게 여겼다. 설마 나보다 더 악한 일을 한 더 나쁜 사람이 있단 말인가? 그는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당신은 무슨 나쁜 일을 했기에 18층 지옥 아래로 떨어졌나요? 그는 단지 그 사람이 슬프게 말하는 소리만 들었다. 나는 글을 가르치는 선생인데 남의 자식을 그르쳤어요.

금년 션윈(神韻) 공연 중, 한 프로그램에는 교사가 교실에서 진상을 알려 사악에게 박해를 받는데 관한 것인데 그녀 학생들은 모두 그녀를 보호했다. 보고난 후 아주 감동됐으며 그 교사 대법제자에 경탄한 동시에 나는 반성하기 시작했다. 교사인 대법제자는 마땅히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교사로서 가르친 학생들은 모두 자신과 연분이 큰 사람들이다. 아마 그들이 바로 당신이 대응하는 우주 체계 중생들이며 당신을 따라 세상에 내려와 조사정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그들을 제도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체계를 원만하는 것이다. 사람 각도에서 보면 학생은 자신의 선생님을 보호하는데 실제로 이 생명들은 그들의 주를 보호하는 것이다. 주로써 어떻게 그의 중생을 대할 것인가? 이것은 우리 교사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사고해야 할 문제다. 그 학생들은 바로 당신의 ‘자녀’들이다. 진상을 알아듣지 못한 그들은 중공의 사악한 거짓말에 저항력이 없다. 그들은 아마 그 사악한 거짓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릴지도 모른다. 우리가 자신의 ‘자녀’도 상관하지 않으면 이기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생명에 대한 경시인데 구세력이 바로 이렇지 않은가?

몇 년간, 최근 한 시기를 포함해 대륙 소중학교 교재에는 사악이 재차 대법을 공격하는 내용이 나타났다. 사악이 교육계통에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가 교사로서, 학부모로서, 학생인 대법제자로서 정체적인 인식이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는 마땅히 법중에서 자신의 정념을 강대하게 하고 구세력이 교육 계통의 일체 요소를 철저히 깨끗하게 제거하고 해체해야 한다. 당연히 이것은 교사 대법제자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이 문제상에서 교사 대법제자들의 책임이 더욱 크다. 우리가 말세 난세의 최후단계에 중국 대륙에서 교사를 선택한 것은 절대로 우연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글을 가르치는 선생’처럼 남의 자식을 그르치면 안 된다. 만일 우리가 잘하지 못하면 정말 남의 자식을 그르치는 것이 된다. 정법이 종결될 때 우리는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 전개해 보면 만일 매 직업에 종사하는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렇게 하면 각 직업의 하나하나 대응되는, 하나하나의 방대한 천체 체계 층층 맥락과 혈위는 곧 모두 관통될 것이고 사악은 곧 자멸될 것이며 중생은 곧 구원될 것이다. 정법은 곧 사부님이 요구한 일체를 원용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수련생을 질책하려는 뜻이 없으며 또 동수들에게 호소하려는 생각이 없다. 단지 동수들과 나 자신이 현 단계에서 약간의 인식을 교류해 성숙되지 않은 의견으로 다른 사람의 고견을 이끌어 내려고 할뿐이다. 나는 우리는 법을 꼭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고 인식한다. 교류는 단지 우리가 법리 인식상 깨닫는 작용을 일으켜 문장 표면문자와 방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교류하는 것은 문장 배후의 내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법으로 인식이 제고됐을 때면 각오한 본성이 자연히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알 것이다.

이상의 인식이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거나 성숙되지 않은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고 원용해주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0/2365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