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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처마와 벽을 날듯이 넘나드는 할머니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륙북방의 모 성시 한 65세 할머니는 수천만 대법제자 중 보통 일원이고 묵묵히 소문도 내지 않고 이름도 날린 적 없다. 하지만 그녀는 수련의 길에서 확고하게 13년간 걸어왔다. 그는 어떤 때 하루에 『전법륜』 6강을 공부할 수 있고 3-4백부의 진상자료를 돌리고 집에는 작지도 크지도 않는 자료점이 있는데 그는 사악한 당의 납치와 박해를 당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사부님의 수중에 있어 누구도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사악이 무엇을 해도 그를 건드리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녀 몸에서 많은 신기한 이야기가 발생했는데 속인마저도 모두 “이 어머님은 처마와 벽을 날듯이 넘나듣다”고 말한다.

아래에 우리들은 그녀의 자술을 들어보기로 하자

1. 법과의 인연이 깊다

98년 여름 나는 처음으로 『전법륜』에서 사부님 법상을 보았는데 아주 익숙한 느낌이었고 사부님과 아주 긴 시간 함께 있은 것 같았다. 어느 생 어느 세에 한 가족이었고 사부님은 나를 보며 웃었다. 1주일 후 사부님은 나를 점화해 한 장의 큰 사진을 보도록 하며 “당신들은 모두 나의 제자고 당신은 이 법을 얻기 위해 10번 환생했다”고 말씀하셨다. 내 기억에 송조 때 나는 양가(楊家) 장군 대가족의 일원이었고 어떤 시기에는 청장고원에서 수행했었으며 나는 한번만 수련 원만한 것이 아니라 이번에도 조사정법하러 왔다.

나는 대담하고 운이 좋아 생각하면 우연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줄곧 나를 기다렸다. 어릴 때 큰 회오리바람이 불었는데 이웃 17살 된 아들은 바람에 날리어 전봇대높이로 올라갔다가 떨어져 죽었다. 나는 11살이었는데 날려서 3번 곤두박질하고 일어나 집으로 갔다. 13살 되던 해 유행성 B형 뇌염에 걸려 머리가 아파 뒹굴며 소리쳤는데 약 두 알을 먹고 다음날에 나았다. 이것이 기적이 아닌가. 지진이 일어났어도 나는 피부조차 다치지 않았다. 30년 전 장님 점쟁이가 말하기를 “당신의 운은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은 수련할 운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당신이 말이 맞습니다. 나는 바로 수련이 운이죠. 나는 늘 출가하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출산할 때 대출혈로 3개 병원에서 한센병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런 병은 뇌에서 피가 흘러나와 제때에 보충 받지 못하면 뇌하수체가 괴사하는 병으로 병원의사 말에 따르면 20년 후에 정신병에 걸린다. 나는 연속 3년 병원에 입원했고 매년 3개월 입원했는데 효과가 없었다. 92년에 병원에서 자궁암이라고 진단했는데 나는 속으로 빨리 죽고 빨리 환생하라고 생각하며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았다. 반달 후 이 일을 잊었다. 수련하고 생각났는데 아무병도 없었다. 정말 좋았다.

2. 거센 파도 하늘을 뒤엎으나 평지를 밟는 듯

나는 대법을 막 얻고 생각했다. 출가하지 않고도 이렇게 큰 법을 수련할 수 있다니 어디에 가서 찾겠는가? 명을 잃어도 대법은 버릴 수 없었다. 99년 박해 후 회사에서 나를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면 법에 어긋난다고 말하며 베이징에 가지 말라고 했다. 나는 그들보다 더 이유가 당당했다. “내가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당신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파룬궁이 박해를 당해야 하는가? 내가 하려는 일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라도 상관하지 못한다”고 했다. 회사에서 사람을 보내 나를 감시하면 나는 그에게 집에 들어와 앉으라고 하고 그가 들어오지 않으면 나는 “당신은 왜 그렇게 어리석은가. 이렇게 무더운데 회사로부터 우리집에 뛰어올게 뭔가. 당신은 저기에 가서 좀 땀 닦으시오”라고 말했다. 그후부터 그는 정말 오지 않았다.

박해 초기 수년간 나는 지금보다 더 정진했다. 매일 3-4강 ‘전법륜’을 읽고 어떤 때 6강을 읽었다. 하루에 4-5번 나가서 한 번에 백여 부의 자료를 배포했는데 하루 세끼 밥하고 세탁하는 가사 일에도 지체 없었다. 자료를 배포할 때 사람이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면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니 빨리 집에 가서 보세요!”라고 하면 사람들은 웃으며 받아갔다. 마침 환경이 아주 느슨했다. 사실 그 몇 해 환경이 가장 긴장했다. 박해가 가장 엄혹할 때 내 마음속에 전혀 박해의 염두가 없었고 무인지경에 들어간 것 같았다.

어떤 때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개가 짖으면 나는 “짖지 마라, 네 주인을 구하러왔으며 너도 이로움이 있다!”고 말하면 그 개는 짖지 않았다. 다른 수련생은 말했다. “당신이 말하면 되는데 왜 내가 말하면 안 될까요? 아마도 선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나는 머리가 특별히 간단해 나는 말하면 말한 것처럼 생각하고 추호의 잡념도 없다고 말했다.

하루 저녁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는데 손전등을 갖고 가지 않아 아직 2-3개 계단 위에서 넘어져 머리가 맞은편 문에 박고 또 발도 삐었다. 나는 즉시 밖으로 와서 세 번 발을 구르며 “사악아 나를 박해하느냐, 너를 밟아 죽이겠다!”고 하고 걸어서 집으로 갔다. 집에 가자 움직일 수 없었다. 발등과 발뒤축이 모두 검은 자색이 됐고 화장실을 가려면 기어가야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지해달라고 발정념을 했다. 속으로 “만약 속인이 대법제자가 절룩거리는 것을 보게 되면 얼마나 부끄러운가”라고 생각했다. 한잠 자고 이튼 날 일어나 보니 참 신기했다. 다 나아서 발 피부는 정상으로 회복했다. 만약 속인이라면 근육과 뼈를 다치면 낫는데 100일이 걸린다. 많은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

하나하나의 신기한 일을 생각하면 많다. 대법제자가 쓰던 물건은 모두 초상적이다. 나는 보통 손전등을 3년 사용했다. 정상적 상황에서 10번도 전지를 바꾸어야 한다. 어느 한번 물을 끓이고 보온병에 물을 넣다가 부주의로 발등에 물을 부었다. 여름에 스타킹을 신었는데 발등에서 더운 김이 올라왔다. 나는 사부님께 보호해달라고 구했다. 생각밖에 물집이 생기지 않았다. 좀 있다가 보니 발등은 조금도 데지 않았고 붉지도 않았다. 대법제자가 되어 정말 좋다. 사부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3. 알고 보면 교란은 모두 원인이 있다

내 개념으로는 박해가 전혀 없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더 참을 수 없다』의 경문이 발표된 후 나는 너무 기뻤다. 누가 나를 박해하면 그것은 자격이 없기 때문에 나는 누구에 대해 거침없이 대했다. 그러므로 수년간 나는 안정하게 걸어 왔다. 2번 악경의 소란을 당했는데 모두 스스로 비뚤게 걸었기 때문에 조성한 것이었다.

2004년 어느 하루 10여명 경찰이 집을 수색하며 어느 사람이 나를 고발했다고 말했다. 며칠 전 사부님께서 점화해 나는 자료와 설비를 모두 옮겨 놓았다. 그날 경찰이 왔는데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들은 내 남편을 불러다 문을 열고 대법 서적과 사부님 법상을 수색해 가고 또 나에게 그들과 함께 가자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이미 60여세가 됐소. 죽는 것도 두렵지 않는데 당신들을 두려워하겠소? 당신들은 왜 내 집에 와서 나를 박해하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노파가 목숨을 걸고 드네!”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과 말했다. “나는 ‘眞ㆍ善ㆍ忍’을 수련하고 부처수련을 하고 있는데 당신들에게 목숨을 걸을 가치가 있겠소?” 그 경찰은 머리를 숙이고 아무 소리가 없었다. 나는 속으로 당신들의 말은 소용없다. 나의 사부님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념은 이번 박해를 제거했다. 사후 안으로 찾았는데 그간 과시하는 마음이 부풀어 누굴 보아도 나보다 정진하는 것이 못해 보였다. 이것을 사악이 바로 틈 탔던 것이다.

2007년 나와 함께 법공부하던 수련생은 정념 상태가 좋지 않아 나는 그를 도와 공간장을 청리하다 보니 전 세계 범위로 사악을 제거하는데 홀시했다. 결과 악경의 소란을 초래했던 것이다. 내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더니 경찰이 물었다. “무엇 때문에 문을 열지 않아요?” 나는 “이렇게 해도 서로 말할 수 있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말했다. “여러 사람을 불러!” 나는 말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보응을 당합니다. 당신들은 왜 이러는 거죠?” 그는 말했다. “당신은 달아나자고 그러죠?” 나는 “자신의 다리니 자신이 알아서 하는 것으로 어디로 가려면 어디로 가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2층으로부터 지붕위로 벗어났다. 경사진 청기와 지붕이었는데 나는 평지를 걷는 것처럼 걸었다. 뒷집 이웃은 보고 “이 노파가 신기하네. 처마와 벽으로 걷고 있어! 남자가 걸으려 해도 무서울 텐데 평지를 걷는 것처럼 가볍게 걷네요”라고 말했다. 이웃들은 모두 진상을 알았다. 나는 그들을 모두 삼퇴를 하도록 하고 호신부를 주었다. 이때 이웃들은 모두 나를 부르며 “우리집에 와요! 우리집에 와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선의에 감사합니다. 나는 여기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멀리 가야해요!”라고 말했다. 또 한 집은 “당신은 아래로 뛰어 내리지 마세요. 내가 사다리를 줄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다리로 내려와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나는 죄짓지 않았어요. 그들은 나를 박해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사부님의 가호로 납치당할 위험에서 벗어났다.

어느 한번 나는 동생과 함께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악인을 만났다. 그날부터 동생은 사람을 구하러 나가지 못했으나 나에 대해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 사후에 나는 꿈을 꾸었는데 우리들은 가고 가다가 앞에 울타리가 길을 막았다. 나는 손으로 울타리를 헤치고 들어갔다. 옆에 있던 두 악인은 말하기를 “그를 관계하지 말고 뒤에 있는 저것을 잡자. 그녀는 난법했다”고 했다. 내 동생은 그때 불교 CD를 보고 나에게 보라고 했는데 사부님께서 “불이법문이다”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나는 보지 않았다.

4. 오늘날 세인은 모두 사부님과 연분이 있다

나에게 생질녀가 있었는데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부하다 말다 했다. 나에게 오면 나는 그녀를 데리고 법공부 했다. 속인 중에 가면 또 공부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와 같이 발정념을 했는데 입장만하면 사부님께서 그녀를 보고 “당신은 빨리 법공부를 하게. 자네는 사부와 연분이 특별해 사부 옆에서 3년 문지기를 했네”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법공부할 때 사부님은 그녀에게 알려주기를 “311페이지 첫 글자를 보라”고 했다. 나는 빨리 보라고 했다. 열어 보니 ‘정(情)’자였다. 나는 “너는 대법을 아낄 줄도 모르고 연애하는 것을 위주로 했지?”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수련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는 회사에서 말만하면 아래 사람들과 ‘眞ㆍ善ㆍ忍’에 따라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아래 사람들이 물어봐도 나는 대법을 연마한다고 말했어요. 그러면 아래에서 박수를 쳐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나의 생질은 진상을 잘 알렸고 어디를 가나 말했다.

한번 교류회를 하는데 그녀는 말했다. “이모 중간에 앉지 말아요. 사부님께 빨리 자리를 내드려요. 사부님께서 연꽃에서 내리셨어요.” 그는 사부님과 이렇게 큰 연분이 있었다. 그러나 늘 하다말다 했다. 여기에서 진심으로 연분이 있어 법을 얻은 사람들에게 꼭 만고에 만나기 힘든 기연을 아끼라고 권한다. 오늘날 사람은 정말 모두 대법과 사부님하고 연분이 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2일

문장분류: 응모작품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2/2365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