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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眞念)으로 사람을 구하니 위력이 크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구술, 동수기록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여세다. 이 몇년 간 거의 매일 사람들에게 2-3시간동안 진상을 알렸다. 매번 나갈 때마다 진상자료를 몸에 지니고 진상을 알린 후 상대방에게 자료를 주고 남은 자료는 모두 배포한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어떠한 사람도 모두 만날 수 있다. 몇 년 전 처음으로 진상을 알릴 때 마음은 조급하기 일쑤였다. 지금은 매일 아침 ‘전법륜’ 몇단락을 외우고 동수들과 진상을 알리는 경험을 교류하며 마음속으로는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한다. 저도 모르게 어떠한 심태의 사람을 만나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자비롭게 진상을 알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바꾸어 듣지 않고 내쫓던 데로부터 기뻐하면서 삼퇴를 하고 진상자료를 받게 만들었다.

진상을 거절하던 데서부터 받아들이기까지

올해 사부님의 신경문 ‘감개’를 공부하고 “진념(眞念)이 온 하늘 용해하여 맑구나”를 보았을 때 나는 더욱 순정한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면 정말 음침한 환경이 맑아지고 사람들이 진상을 거절하던 데로부터 기회가 생겨 대법의 구원을 받는 것까지 체험했다.

어느 한번 한 화물취급소 부근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중년 남성이 나에게 말했다. “듣기 싫어요, 빨리 가세요! 빨리 가세요!”하면서 손을 저으면서 나를 내쫓았다. 수련생이 말했다. “그가 이 정도로 하는데 아직도 안갈거예요? 발정념을 하고 이후에 다른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게 하죠.” 나는 말했다. “그가 손을 내젓고 두어마디 했다고 우리가 가다니요? 그가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왜 가요? 이러한 사람을 구해야 됩니다!” 그 말은 진정한 그가 말한 것이 아니고 모두 관념이고 업력이다. 생명은 모두 대법이 육성한 것인데 한 생명이 어떻게 대법진상을 쉽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나는 발정념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중년남성에게 선의적으로 말했다 “당신은 보기에도 나이가 많지 않고 내 아들도 당신 또래예요. 나는 당신을 생질이라고 부를께요. 당신하고 두마디만 할께요. 당신에게는 아주 중요해요. 이 일은 작은 일이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큰일입니다.” 그는 내가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고 말했다. “집에서 다른 일이나 하지 왜 이것을 하나요? 붙잡히는 게 두렵지 않습니까?”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예요. 지금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모두 수련하고 있어요. 좋은 사람을 붙잡는 것은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파룬궁이 자신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사회 풍조가 이렇게 나쁘고 도덕을 따지지 않으니 어떻게 되었나요? 독쌀(毒米), 독기름(毒油), 독분유, ‘眞ㆍ善ㆍ忍’을 공격하면 사람마다 모두 직간접적인 피해자가 됩니다. 그리고 TV의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소위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예요. 장쩌민, 뤄간 무리들이 연극을 한거지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당신의 일과 생활이 모두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그가 수그러들자 나는 말했다.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들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공산당은 가짜를 만들고 진상을 은폐하고 거짓, 사악, 투쟁(假惡鬪)을 말하는데 백성들은 모두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는 것을 알아요. 어떠한 것도 너무 나쁘게 되면 천벌을 받아요. 때문에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공산당에서 탈퇴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는 말은 농담이 아니예요. 가입하면 그것의 일부분이죠. 탈퇴한다고 성명하면 하늘은 사람의 마음을 보니 당신을 평안하게 보호해줘요. 내가 당신을 도와 탈퇴시킬게요.”

그는 명백해진 것 같았다. “아, 이런거군요, 좋아요.”, “성이 뭐예요?”, “성은 왕가고 왕모모라고 불러요”, “당신에게 자료를 줄테니 보세요. 이 모든 것은 진실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보지 못하는 거예요.” 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망설이면서 말했다. “남들이 보는데 어떻게 받아요?”, “두려워 말아요, 좋은 일인데 다른 사람을 두려워해요? 주머니에 넣고 다 본 후 그들도 알게 말해주세요.” 그는 받았다. 우리가 작별할 때 그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나는 좀 간 후 고개를 돌려 보니 그의 두 동료가 그를 둘러싸고 자료를 뒤적이면서 보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구원받을 수 있게 발정념을 했다.

어느 한번은 공원에서 한 젊은이를 만나 이야기할 때 그는 단원과 소선대원에 들었고 지금 직장에서 당원에 들려 한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절대 당원에 들지 말라고 알려주면서 또 말했다. “9평공산당이란 책이 있는데 모두 공산당의 진실한 역사를 썼으니 보렴.” 그는 “싫어요”하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나는 발정념하면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9평’을 꺼내면서 말했다. “얘야, 내가 보기에는 이 책이 정말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진실한 역사책이니 보고난 후 분명히 알면 꼭 너에게 좋은 점이 있단다.” 나는 책의 제목을 가르키면서 말했다. “이것이 바로 ‘9평공산당’이란다.” 그는 힐끔 보았다. 나는 또 책을 펼쳐 9개의 큰 제목을 하나하나 그에게 가르키니 그는 따라서 보았다. 나는 또 말했다. “책을 봐.” 그는 말했다. “얼마예요?” 나는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데 돈은 안 받아, 파룬궁이 어찌된 일인지 내가 방금 너하고 말했자나,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러겠니?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원하기 위해서야, 모르는 사람은 우리가 공산당하고 다투는 줄로 알고 어떤이는 우리를 고발하지. 대법제자는 공산당의 박해를 받아 많은 사람이 죽었어. 노인도 있고 어린이도 있고 대학생도 있지, 또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기까지 적출당하고 있어….” 이때 그는 말했다. “네, 사실은 저도 자료를 보았어요.” 나는 말했다. “너에게 알려주겠는데 단원하고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공산당에 들지 말아라. 마음속으로 이 사악한 집단의 일부분이 되지 말아. 하늘의 뜻을 따르면 평안을 보장받는다. 나는 네가 ‘9평’을 보고나면 때려죽인다 해도 당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한다. 네가 동의하면 내가 너를 도와 탈퇴를 시켜줄께.”, “네, 할께요. 아주머니는 정말 대단해요.” 떠날 때 그는 관심어린 어조로 말했다. “아주머니, 붙잡히지 말고 다른 사람하고 말하지도 말고 안전에 주의하세요.”

진념으로 경찰을 대하다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도 경찰에 납치당한 적이 있었다. 어느 한번 그들은 나를 파출소로 붙잡아왔는데 마침 점심시간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주관 경찰이 남자경찰 두 명을 보내 나를 지키게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한 후 그들에게 파룬궁은 어찌된 일인지, 분신자살도 말하고 ‘4.25’ 등 진상도 말했으며 왜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고 탈당해야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것을 말했다.

두 경찰은 처음에 나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계속 정념으로 말했다. 이후에 그들은 문을 잠그고 나에게 말하게 했는데 마지막에는 ‘삼퇴’에 동의했다. 이때 나는 내 가방을 가져왔다.(나를 붙잡은 경찰은 가방을 뒤져볼 사이도 없이 밥을 먹으러 갔다.) 안에는 동수에게 줄 대법책 2권이 있었고 또 배포하다 남은 ‘밍후이시방’ VCD 3-4장이 있었다. 나는 그 두 사람에게 각각 대법책을 한권씩 주면서 말했다. “이 책은 나의 사부님께서 쓴 책이입니다, 우주의 진리를 강의하신건데 사람에게 매우 좋은 점이 있어요, 당신들은 집에 갖고가 보세요, 반드시 진귀하게 여겨야 해요.” 두 사람은 처음에 어리둥절해하더니 재빨리 옷안 주머니에 숨겼다. 나는 또 두사람에게 VCD를 주었다. 두사람은 재빨리 주머니에 감췄다. 오후에 악경(惡警-악한 경찰)이 나를 심문할 때 나는 이름, 집주소를 말하지 않고 진상만 말했는데 경찰이 오기만 하면 진상만 알렸다. 이후에 알았는데 그날은 장쩌민이 우리 지방에 와서 그들이 대법제자를 붙잡은 것이었다. 그러나 내가 만난 그 경찰들은 모두 진상을 듣고 어떤 이는 구원되었다.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사람을 구하려는 진념은 나쁜 일도 좋은 일로 변화시켰다. 그날 저녁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또 어느 한번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체격이 건장한 청년이 한손으로 나를 잡고 경찰증을 보이면서 큰소리로 외쳤다. “또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는가 보자, 나는 경찰이다, 파룬궁이 당신에게 무엇을 주었기에 이렇게 선전하지?”, “나에게 목숨을 주었습니다.” 나의 이 한마디 소리와 함께 그 경찰은 마치 전기에 닿인 것처럼 손을 놓고 뒤로 한발자국 물러섰다. 방금 전 사악한 기염은 모두 사라지고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목숨을 주었다고, 이 늙은이가 파룬궁이 목숨을 주었다고 말하네….”

나는 계속 여러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왜 나에게 생명을 주었는지 말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골결핵 등 여러 병을 앓았어요.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고 수술 후 늑골 하나를 떼어버려 허리가 움푹 들어갔지요. 파룬궁을 수련한 후 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니 병이 모두 나았고 허리도 평평해졌어요. 장쩌민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소인배의 질투로 텔레비전에 ‘분신자살’, 또는 ‘자살’로 거짓말을 만들어 내보냈으며 또 파룬궁이 정치에 참여한다고 날조했습니다. 공산당은 거짓, 사악, 투쟁이라 眞ㆍ善ㆍ忍을 박해하지요….” 이때 그 경찰의 핸드폰이 울렸다. 그는 오늘 일이 없었더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떠났다. 이곳은 또 진상을 깊게 알려 사람을 구원한 장소가 됐다.

10년 전, 나는 베이징 천안문에 법을 실증하러 갔는데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젊은 두 경찰이 달려들어 현수막을 빼앗으려 했지만 나는 손을 놓지 않았다. 나는 그들하고 다투려는 것이 아니라 파룬궁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우리 사부님이 사람들에게 가르친 것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쳤는데 오히려 모함을 당했다고 말했다. 또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니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천경지의(天經地義)인데 어떻게 경찰에게 현수막을 줄 수 있겠는가? 나는 그때 이렇게 생각했다. 그 두 젊은 경찰은 나를 계속 경찰차에 밀어 넣고 또 현수막을 빼앗으려 했다. 한 경찰이 주라고 말해서야 다른 경찰이 손을 놓았다. 나는 현수막을 잘 개어놓았다. 경찰차는 우리를 베이징의 한 파출소에 데려다 주었다. 나는 파출소 소장에게 대법은 좋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고 말했다. 그는 문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할머니, 이 길을 따라 나가세요.” 나는 나간 후 이튿날 또 천안문에 가 현수막을 걸고 대법이 좋다고 소리쳤다. 이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진념으로 사람을 구하면 연쇄반응이 일어난다

위에 말한 것은 좌절했을 때의 일이다. 사실 내가 파룬궁 진상을 말할 때 만난 대부분 사람들은 듣기만 했다. 어떤 이는 진상을 안 후 또 자발적으로 전파했다. 나의 체험은 진념으로 사람을 구하면 연쇄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심혈을 기울여 사람을 구하면 어떤 때는 한사람뿐만이 아니다.

예를 들면 내가 슈퍼마켓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19살 되는 남자를 만났는데 진상을 알리니 그는 단원, 소선대원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자료를 보겠니?” “무슨 자료요?” “9평공산당이 있고 VCD, 소책자가 있는데 줄테니 집에 돌아가 잘 봐. 진상을 알고 좋은 사람이 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단다.” 며칠 후 나는 또 그 슈퍼마켓으로 갔는데 그는 기뻐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할머니, 자료는 다 보았어요. 그리고 동창 8명과 아버지, 어머니도 ‘삼퇴’를 했어요.” 나에게 명단을 주면서 그는 또 물었다. “책자에 쓴 ‘전법륜’은 어떤 책이예요? 보고 싶어요.” 나는 그에게 ‘전법륜’은 보통책이 아니며 아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튿날 그에게 책을 갖다주었을 때 그는 기뻐하면서 그 자리에서 태도표시를 했다. “할머니, 꼭 잘 보겠습니다.” 이후에 그를 또 보았을 때 그는 텔레비전은 잘 보지 않고 대법책을 즐겨본다고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겠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사람을 많이 구하자.

문장완성: 2011년 02월 0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9/2360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