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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고들게 법공부를 하는 것은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전제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수정(修正-가명)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재삼 우리들에게 법공부를 많이 할 것을 요구하셨다. 이로부터 법공부는 매우 관건이고 우리들이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는 근본 전제이며 보장임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몇 년 간 매일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공부 하는 것이 나의 필수 과목으로 됐다. 지금 나는 매번 공부할 때 모두 가부좌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그 효과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선 자신에게 수련은 시시각각 경사경법 해야 함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다른 하나는 법공부할 때 쉽게 졸리거나 정신을 다른데 팔지 않을 수 있고, 정력을 집중해 진정으로 마음을 조용히 함을 유지할 수 있기에 마음을 파고들게(入心) 법공부를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대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의 정체적인 수련 상황을 보면, 지나온 경험이 역시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중요성을 검증했다. 사람은 마치 용기와도 같아, 법을 많이 담으면, 특히 이는 우주대법이라, 그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념이 있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정면(正面)작용을 일으키게 하는데 틀림없이 이러하다.”

바로 자신이 법을 많이 공부했고 마음을 파고들게 법공부를 했기에 세 가지 일을 하는 실천 중에서 매 하나의 고비, 매 하나의 난을 매우 온건하고 순리롭게 넘길 수 있었다. 병업관을 예로 들면 뼛속까지 형성된 각종 집착심, 각종 고험, 어떤 것들은 마음을 도려내고 뼈를 깎는 것 같아 베어 버리기가 아주 어렵다. 만약 사부님이 계시지 않고 법이 없다면 넘길 수 없을 것이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어느 날 아침 나는 내가 뇌혈전에 걸린 것 같이 반신을 쓸 수 없음을 발견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현상에 대해 만약 그전과 같으면 아마도 병원에 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 머리는 아주 청성해 사악의 박해임을 깨닫게 됐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99년 7.20 이후에는 그러한 것들을 안배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당신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나는 그것이 병이라고 승인하지 않았고 나는 꼭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으로 나는 정말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그런데 다리와 손이 영활하지 못했으며 가슴도 매우 답답했다.

그 날은 내가 자료를 가져가는 날이라 나는 옷을 잘 입고 밖으로 나갔다. 길에서 그 고비를 넘어야 한다고 정념을 발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왔으나 그 증세가 여전히 소실되지 않았다. 나는 침대보며 옷들을 한 대야 되게 담은 후 손으로 씻기 시작했다(평소에는 세탁기를 사용했음).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나는 법을 실증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한 대야 옷을 다 씻었다. 한 주가 지나자 심한 증상이 소실됐다. 그 사이 나는 이른바 병업으로 인해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더 많이 했다.

사실 매 하나의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오직 마음이 바른 위치에 서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신다. 며칠 전 악당은 만화 형식으로 대법을 모독하고 중생을 독해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머리를 들었는데 벽에 악당 ‘6.10’이 붙여놓은 사악한 만화를 보게 됐다. 나는 즉시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제자다. 보았으니 절대 그 사악한 만화가 이곳에 있으면서 중생을 독해해서는 안 되며 대법제자는 필히 대법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사부님께서는 그 날 저녁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셨다. 하늘에서는 보슬비가 내렸다. 나는 우산을 들고 거리에 나갔다. 양측에는 CCTV가 있었고 길에는 오고가는 사람들로 붐볐다. 나는 손이 가는대로 2미터 되는 사악한 만화를 전부 처리해 버렸다. 그 당시 머릿속은 완전히 공백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만 손만 움직였을 뿐이다.

또 한 번은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는 수련생을 만나게 됐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만약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말하게 되면 금방 만나게 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녀를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결과 네 번이나 가서도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 나중에야 알았는데 그 수련생이 탄 차에 잠입해 들어온 한 특무(동수 본인은 그 당시 몰랐다)가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매 시각마다 모두 제자를 보호하셨는데 나는 이런 일에 몇 번 부딪혔으나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서 안전하게 지나올 수 있었다.

사존의 설법으로부터 나는 세 가지 일을 하는 와중에 발정념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우선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며, 철저하게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하게 청리하는 이것은 작용이 거대한바 만약 잘하지 못한다면 곧 정체적인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의 뒷다리를 잡아끌게 되어 아마도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손실을 가져 오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발정념에 대해 매우 큰 중시를 돌려야 한다. 이런 발정념은 기본상 정각에 하므로 매일 열 몇 차례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수시로 정념을 유지할 수 있다. 자료를 보내고 받을 때,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을 구하고 삼퇴를 하게 될 때, 오직 정법의 일만 하게 되면 우선 발정념하면 그 효과가 매우 좋고 교란도 없게 된다.

문장완성: 2011년 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8/235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