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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살아있는 보살로 불리는 78세의 노부인

글/ 산시성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세 가지 일을 한 체험을 써내어(내가 말하고 수련생이 대신 썼음) 사부님께 한차례 회보를 하려합니다. 부족한 점을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인연이 있어 법을 얻자 질병이 전부 없어지다

나는 올해 78세이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침에 그의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화원에 갔다가 여러 가지 공법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다. 그 중 연마하는 사람이 아주 많은 한 가지 공법이 있었는데 바로 파룬궁이었다. 그래서 그는 파룬궁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다. 그는 먼저 법을 얻은 후 돌아와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때는 1997년 12월이다.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우리는 연공장에 나가 따라서 연공을 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경추질환으로 신경이 압박당해 말하는 것마저 아주 힘들었다. 게다가 과민 체질로 주사를 맞을 수도 없었다. 예전에 약을 너무 많이 먹고 위가 손상되어 물도 넘기기 어려웠다. 다리는 매우 부어올라 몇 걸음만 걸어도 힘들어 괴로웠다. 만성 비염도 견딜 수 없이 나를 괴롭게 했다.

법을 얻은 후 둘째 아들이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 녹화를 빌려와 집에서 보았다. 내가 보고 있는데 뱃속이 뒤집힐듯이 소동을 일으켰다. 그 후 나는 사부님께서 이미 나의 몸을 정화해 주셨음을 알았다. 정말 사부님께 감사했다. 처음에 화원에 가서 연공을 할 때 나는 시작하자마자 결가부좌를 틀 수 있었고 파룬이 아랫배 부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차츰 온 몸의 병이 없어졌다. 나는 곧바로 예전의 병력서와 먹다 남은 약을 전부 내다 버렸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 녹화를 본 다음 한 세트의 지난 설법 녹화를 모셔왔다. 녹화는 내가 혼자 보아도 보는 것이고 더 많은 사람이 보아도 마찬가지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인근에 있는 동수들을 우리 집에 와서 함께 설법 녹화를 보게 했다. 어떤 동수들은 아직 연공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까지도 데려왔다. 오는 횟수가 많아지자 나는 모두를 우리 집에서 법공부하고 녹화를 보게 했다. 한 번은 사부님의 설법 녹화를 보는 중에 갑자기 몸이 괴로워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줄곧 견지해 끝까지 보았다.

화원에서 연공을 할 때 나의 연공 동작이 비교적 보기 좋아서 보도원은 나에게 앞에 서서 시범 동작을 하게 했다. 연공을 마치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모두 돌아간 후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성실하게 그들이 연공 동작을 다 알 때까지 가르쳐 주었다.

나는 공부를 얼마 하지 못했다. 때문에『전법륜』을 처음 읽을 때 제대로 읽지 못했다. 법공부팀에서는 읽지는 못하고 책만 보았고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듣는 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다시 한 글자 한 글자씩 아들에게 물어가면서 천천히 읽었다. 지금은 동수들과 함께 돌아가며 법을 읽을 수 있다.

내가 진수(眞修)를 하자 사부님께서는 나를 관할하셨다. 비록 여러 차례 쓰러지는 현상이 나타나 옆에서 본 사람이 다치지 않았냐고 걱정했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어느 한번은 밤 12시에 친척이 전화를 걸어왔다. 전화를 받으러 가다가 전화기도 들지 못하고 실수로 갑자기 미끌어 넘어졌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한 번은 며느리와 함께 목욕하러 가서 내가 먼저 안으로 들어갔다. 땅 위에서 흐르는 물은 더러운 물이었다. 나는 걸어 가자마자 곧 미끌어 넘어졌다. ‘펑’하는 소리와 함께 땅 위에 쓰러졌는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나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일어났다. 집에 돌아온 후 오후부터 혈변하기 시작했다. 연속 4~5일 동안 혈변 했는데 모두 검은 핏덩이였다. 며느리는 변기안의 피를 보더니 넘어져 내장을 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매우 기운이 넘쳤다. 가족들은 나를 병원에 보내려 했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일념(念)마저도 일어나지 않았고 근본적으로 아무 일도 없었다. 그 후 1년 동안 이질에 걸린 사람처럼 2~3개월 사이로 한 번씩 혈변을 했는데 내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자 사부님께서는 모두 청리해 주셨다.

2. 자비심이 나와 세인을 구도하다

나는 비교적 내성적이다. 몇 년 동안 진상 알리기를 하는 동안 감히 이야기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관리이든지 보통사람이든지, 익숙한 사람이든지 낯선 사람이든지 자비로운 마음을 품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현재의 가장 중요한 대사로 삼는다. ‘쩐, 싼, 런(眞, 善, 忍)’ 이 세 글자로부터 문제에 들어가 이야기하면 대다수가 당신은 연세가 얼마인데 아직도 몸이 이렇게 좋으냐고 묻는다. 나는 그들에게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던 경험을 말해주면서 파룬궁을 연마해서 이렇게 좋아졌다고 했다. 그리고 파룬궁을 연마한 후부터 10여 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고 하자 그들은 들은 후 일반적으로 모두 접수할 수 있었고 진상을 안 다음에 ‘삼퇴’도 할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저는 오늘 부처님을 만났네요.”, “저는 살아있는 보살님을 만났네요.”, “귀인을 만났네요.”라고 말했다.

시간이 오래되자 가도주임도 이따금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녀는 비교적 나를 이해했고 그다지 시끄러움을 주지 않았다. 거리에서 만나면 나에게 매우 예의를 차렸다.

처음에 인정하지 않던 사람도 나중에는 인정했다. 40여세의 쌀을 파는 사람이 있었는데 삼륜차로 사람들에게 쌀을 날라주었다. 내가 처음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백 위안짜리 한 장을 손에 들고 흔들면서 “난 이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다시 그를 만났을 때 그는 “당신이 나를 구해주세요. ××당이 저를 업신여겨 살 길이 없습니다. 저에게 직장을 그만두라고 합니다. 하루라도 살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삼퇴까지 이야기 했을 때 그는 실명으로 삼퇴했다. ‘쩐, 싼, 런은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자 “이후엔 당신이 말한 대로 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숙소에는 당면을 파는 70여 세의 노인이 있다. 나는 그의 당면을 산 후 우리 집까지 가져다달라고 하여 진상을 알렸다. 그가 진상을 알고난 후 대법 호신부 한 장을 주었다. 작년 겨울에 그는 우리 집 문에 들어서자마자 “저를 구해주십시오. 당신이 준 ‘신(神)’을 잃어 버렸습니다. 정말 죄를 졌습니다. 지금 온 몸이 괴롭고 다리도 들지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나한테 준 것이 정말 효력이 있습니다. ‘신’을 잃은 후에 뇌경색이 도졌는데 이제야 생각나서 당신을 찾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 진상을 이야기해 주고 성심으로 ‘쩐싼런은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호신부 하나를 그의 목에 걸어주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돌아갔다. 며칠 후 그는 몸이 다시 좋아졌고 다시 당면을 팔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늘 아침시장에 가서 진상화폐로 채소를 사고 진상을 알리곤 했다. 아침시장에 삶은 고기와 떡을 파는 50여세의 두 사람이 있었다. 나는 두 번 물건을 산 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중점적으로 그들에게 ‘쩐, 싼, 런’을 알려 주었는데 그들은 모두 이 세 글자를 승인했다. 내가 “당신들은 우주를 알고 있는가?”라고 묻자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우주 안에는 최고 특성이 있는데 바로 ‘쩐, 싼, 런’ 세 글자다. 금, 목, 수, 화, 토, 세상의 만사만물에는 모두 ‘쩐, 싼, 런’ 이 특성이 있다. 우리 파룬따파 수련생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허튼 소리를 하거나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고상한 도덕을 가진 사람으로 되려 한다. 특히 지금은 사회의 기풍이 날로 나빠지고 돈과 재물에만 눈이 어둡다. 만약 사람마다 ‘쩐, 싼, 런’에 따라 한다면 사회는 안정될 것이다. 지금 젊은이들에게 이런 것을 말하면 미신을 믿는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내가 여기까지 말했을 때 그는 곧 ××당을 욕하기 시작했다. 나는 “큰 관직에 있는 사람은 크게 탐오하고, 작은 관직에 있는 사람은 적게 탐오 하는데 국민의 생사는 신경 쓰지 않는다. 위로는 중앙에서 아래로는 지방 간부들이 먹는 것이 무엇인가? 모두 전문적으로 공급한 것이다. 그러나 국민이 먹는 것은 독이 든 쌀, 독국수, 독분유이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나서 암에 걸렸다. 우리 파룬궁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우리는 파룬궁의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만, 장××는 오히려 ‘거짓, 악함, 투쟁(假、惡、斗)’으로 사람을 가르친다. 누가 좋고 나쁜지는 일목요연(一目了然)한 일이 아닌가? 장××가 독단적으로 꾸며낸 ‘천안문 분신자살’ 가짜 사건은 세인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지금 전 세계에서 진상을 알고 있고 이미 그를 국제법정에까지 올렸다. ‘하늘이 중공을 멸함’은 하늘의 뜻이며 ‘삼퇴’를 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맞다고 말하면서 내가 무슨 간부이며 얼마나 높은 학문이 있기에 이렇게 잘 이야기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간부가 아니고 대법이 나에게 지혜를 열어 주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셔서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게끔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사악한 당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삼퇴 하겠다고 동의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 호신부와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그 후 이 사람은 또 나를 보고 그는 날마다 목숨을 구원하는 ‘파룬따파는 좋다’를 읽는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자료가 있으면 달라면서 다 본 다음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40여 세의 채소를 파는 부인이 있었다. 딸이 폐결핵에 걸려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양성반응(加號)이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딸과 함께 성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한시기가 지난 후 딸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돌아와 그녀를 보고 매우 기뻐했다. 결과가 어떠냐고 묻자 딸은 “나았어요. 양성반응이 없어졌어요.”라고 말했다. 지금 모녀는 날마다 읽는다. 나는 또 그녀에게 션윈 시디를 주었다. 그녀는 집에 DVD가 없기에 이웃집에 가서 함께 보았는데 이웃은 보고나서 모두들 이렇게 좋을 수 있냐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웃집 식구를 도와 ‘삼퇴’도 해주었다.

채소를 파는 부인이 채소를 파는 한 남성을 소개했는데 그는 나에게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그 후 그 부인은 나를 만나 그 사람이 연공을 하고 싶어 한다면서 사부님의 대법책『전법륜』을 요구한다고 했다. 사람들은 모두 각성하고 있는 것 같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공기 중의 가장 작은 입자마다 신이 있다. 당신이 잘한 것이나 못한 것이나 그는 모두 기록하고 있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보응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보응을 받게 되며, 선악에는 꼭 보응이 있음은 우주 중의 천만 번 지당한 진리이다.

최근에 고향으로 81세인 형수를 보러 갔다. 작년 80세 생일 때에도 간 적이 있다. 예전에 나는 고향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해서 거의 모두 삼퇴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아직도 삼퇴하지 않았다. 형수의 아들은 국장이고 며느리는 구(區) 주임으로 이전에 완고하게 삼퇴하지 않았다. 이번에 나는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모두 삼퇴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호신부를 걸어주었다. 그들은 나의 몸이 이렇게 좋은 것을 보더니 기뻐하면서 “정말 대법을 연마하니 좋네요!”라고 말했다.

내 생각에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의 생명은 진작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해주시고 나의 지혜를 열어주시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능력이 있게 해주신 것이다.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매우 감사한다. 사실 나에게는 아직도 부족한 곳이 매우 많고 두려운 마음, 육친정 등의 집착심을 전부 내려놓지 못했다. 더욱 정진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3. 수련으로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정념을 확고하게 하다

작년에 외지에서 갑자기 셋째 아들이 돌아왔다. 이미 삼퇴를 했지만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해 다시 사악한 조직에 가입했다. 그는 우리가 대법을 수련해 그의 정치심사에 영향 줄까 두려워 가족을 동원해 우리가 세 가지 일을 못하게 했다. 특히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말고, 진상화폐를 쓰지 말고, 심지어 진상화폐를 제작하지 말라고 했다. 온 가족에게 우리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와서 저지하게 했다. 우리가 이 일을 하면 그가 수입을 늘리는데 영향을 주고 그의 딸이 장래에 출국하려 해도 영향이 있다고 하면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만두지 않을 기세였다.

나는 가족들 앞에서 확고하게 말했다. 내가 하는 일은 모두가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로서 법을 위반하지 않고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다. 이 일을 나는 끝까지 한다. 당시 그들은 귀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나를 저지할 방법이 없었다. 일이 발생한 후 나는 왜 이렇게 큰 관이 나타났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에게 누락이 있었다. 많은 두려운 마음, 사심, 과시심, 육친정을 찾아냈다.

며칠이 지난 후 셋째 아들도 그들이 너무 절대적으로 일을 처리했음을 느꼈다. 그리고 전화로 자신이 나를 다치게 했다며 이후 다시는 나의 일을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밍후이왕 제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08일
문장분류:대륙법회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8/232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