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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종사자에 대한 진상 탐구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 4월 17일] IT업 종사자는 대부분이 막 졸업한 젊은이다. 이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주택을 구입하는 등 경제분야 일에만 관심이 있다. 경제분야와 자신의 권익을 수호하는 측면에서 진상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현재 고가의 집값, 사회보장 배후의 내막 등 모두 시작할 수 있는 화제다. 그들이 사회 현황과 사당의 거짓말에 독해를 당한 것에 대해 사색하게 한다. 그 외에 현대사회에서 투자에 대한 정보의 중요성 및 사당의 정보 통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진일보로 그들에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줄 수 있다.

이들이 학교에서 받은 사당 세뇌교육의 영향은 아직 깊다. 시작하자마자 ‘사당(邪黨)’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그 밖에 그들은 과학을 미신한다.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대법의 초상적인 표현을 말하면 안 된다. 예를 들면 ‘파룬따파하오 라고 읽으면 병이 낫는다’는 등을 얘기하면 전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구원되는데 영향 준다. 현재 인터넷의 일부 핫이슈는 진상을 알리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양이를 피하다’(어느 구치소에서 사람을 죽인 후 대외적으로 당사자는 고양이 피하는 게임을 하다가 부주의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비뚤어진 건물’(모 신축 건물이 통째로 무너졌다)및 최근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한 사건, 중국의 현재 여러 엉망인 상황은 모두 사당이 조성한 것이라는 등, 이런 일을 깊이 분석하면 사당과 파룬궁 박해 주제로 연결할 수 있다.

평소 겨냥성 있게 발정념 하여 진상을 듣는 사람 배후의 사당요소를 청리해야 한다. 이점은 매우 중요하며 진상하는데 유리한 상황을 빨리 이뤄지게 한다. 예를 들면 해외의 진상전화를 받거나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사당의 악행을 말하는 등이다.

또 중요한 것은 진상을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거나 저촉하거나 동의하든 너무 기뻐하거나 풀이 죽으면 안 된다. 자신의 심태를 잘 관리하고 온화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제를 벗어나 의미 없는 논쟁에 빠지기 쉽다. 최후 효과가 좋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원망하지 말고 다음에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잘 분석해야 한다.

나는 이 점에서 잘 하지 못했다. 아래는 이 점에서 잘한 동수의 경험과 체득이다.

아래는 일부 대화 실례다.(모두 파룬궁 수련자가 아닌 제3자 신분으로 말한 것이다)

질문: 당신은 미국(혹은 자유 사회)와 중국의 가장 큰 차이(혹은 좋은 것)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답: 가장 큰 차이는 누구든 중국에서 당신의 모든 것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류사오치는 당시의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관직이 높았다. 하지만 비판 받을 때는 제소할 권리도 없어 결국 박해 받아 사망했다. 최근 인터넷 보도에 따르면 강제철거에 저항하다 부상자, 장애자, 사망된 사람이 매우 많다. 나의 한 동료는 고생해서 많은 돈을 모아 집을 샀다. 그런데 품질 문제가 있어 건축사를 찾았지만 건축사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았다. 그들 단지에서 주택을 구매한 사람이 함께 고소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건축사는 배후가 든든하기 때문이다. 나는 또 파룬궁을 수련하는 학우가 있었다. 99년 파룬궁을 박해할 때, 그는 파룬궁을 적발하고 비판하라는데 동조하지 않고 끝까지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다 퇴학당했다. 옛날 사람도 가마를 가로 막고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었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청원할 곳이 없다. 이런 말이 있다 ‘앞문으로 청원하러 들어가면 뒷문으로 경찰서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 이런 불공평한 일에 부딪치면 아무런 방법이 없다. 하지만 외국에는 이런 일이 없다. 외국에는 도로가 많다. 도로을 낼 때 주민이 이사하려고 하지 않으면 부득이 돌아서 먼 길을 내야 한다. 사람은 존중 받는 것이지 희생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외에는 신앙이 자유롭다. 그러므로 방금 말한 파룬궁 박해 같은 일은 국외에서는 그야말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뒤에는 상황에 따라 파룬궁 화제로 들어갈 수 있다)

질문: 왜 공산당의 나쁜 말을 이렇게 많이 합니까? 나에게 무슨 좋은 점이 있습니까?

답: 어디에 살든 우리는 우리가 처한 환경을 알아야 자신을 더욱 잘 발전시킬 수 있고, 불리함을 피하고 유리한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공산당의 사회에서 살면서 공산당을 모르면 되겠는가? 우리가 공산당을 아는 것은 자신에게 아주 의의가 있다. 예를 들면, 문화대혁명 때 많은 사람이 공산당의 선동을 곧이 듣고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문화대혁명이 끝나자마자 자신이 그 죄값을 치르거나 인생 중에서 오점을 남겨야 했다. 동시에 아까운 청춘을 낭비했다. 그러나 반대로 어떤 사람은 그 시간에 공부를 해서 당시에 ‘정치상 낙후라는 모자를 썼지만’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그들이 배운 지식은 유용했고 자신의 후반생에 좋은 출발점을 다졌다. 만약 이런 일을 알고 공산당 운동이 결국 끝날 날이 있을 것을 알며 참여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 아닌가? 다른 예를 들겠다. 2003년 사스 때, 공산당은 사스를 은폐했다. 어떤 사람은 해외 경로로 사스의 상황을 알고 공산당은 좋은 소식만 전달하고 나쁜 소식은 알리지 않은 전형적인 방법에 근거해 사스가 진짜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성적으로 전염병 발생지역에는 가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공산당을 맹신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 전염병 발생지역에 가서 사스에 감염됐다.

또 한가지 전형적인 사건이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프랑스 등 일부 국가는 중국이 인권이 없다고 비평하며 올림픽 정신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과 공산당은 국내에서 프랑스가 우리 중국이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선전하며, 많은 사람을 동원해 시위하고 프랑스 기업을 배척했다. 나는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괴롭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중국인은 인권이 없지 않은가? 철거당하고 도시관리인(淸官)에게 모욕당하고, 관리와 회사가 결탁해 이익을 침범 당하는 것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당신은 하소연할 곳이 없다. 이것이 바로 인권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해외의 일부 국가가 중국(사실은 공산정권이다)을 인권이 없다고 비평할 때, 이것은 중국 국민의 인권을 개선하라고 공산당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인권이 개선되면 우리 국민에게 유리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프랑스 정부는 중국 국민을 돕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달려가서 항의했다. 이것은 시비를 구분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 때문에 공산당을 알지 못하면 당신은 누가 당신을 해치고 누가 진정으로 당신을 돕는지를 분간하지 못한다.

자신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항쟁하는 사람, 철거에 저항하는 사람, 민간의 인권단체 또 중국에서 10년을 박해 받은 파룬궁, 그들은 국제적으로 줄곧 자신의 신앙과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호소하고 있다. 또 국제적으로 모든 중국 인권을 비평하는 소리는 객관적으로 공산당이 우리 국민의 인권을 개선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우리 편이 아닌가? 결국 우리는 공산당 한쪽 주장만 믿고 오히려 그들을 적대시하는 심리가 생겼다. 이것은 마음 아프게 하는 일이 아닌가? 특히 파룬궁은 수련하는 사람이 많다고 공산당의 잔혹한 탄압을 받았다….

질문: 중국의 종교신앙은 그래도 자유롭다. 왜 중국은 불교, 도교와 기독교를 허락하는데 파룬궁만 허락하지 않습니까?

답: 나는 이전에 공산당이 봉건미신을 타파한 일을 당신들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많은 고승, 선교사가 자신의 신앙을 견지해 비판, 박해 받았다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특히 문화대혁명 때 말이다. 이런 종교 단체는 중공이 정권을 세운 후 이미 진압 당했다. 진정한 종교 신앙자는 이미 깨끗히 제거됐다. 그런 후 다시 공산당이 지도하는 불교협회, 천주교 애국회 등을 세웠다. 사실 이런 불교, 도교, 기독교는 모두 이전의 진정한 종교가 아니라 이미 공산당에 의해 이질화 되고 통제되어, 신앙은 제2위고 공산당을 수호하는 것이 제1위로 됐다. 당신은 보라. 지금 승려를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때문에 중국은 현재 진정한 독립적인 종교가 없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일당독재하기 때문에 국민이 자신의 신앙이 있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다. 파룬궁 수련자는 ‘쩐싼런(眞善忍)’ 원칙을 믿는다. 이것은 국민 사상을 통제하려는 공산당을 극도로 두렵게 만들었고 반드시 파룬궁을 제거해 후환을 없애려고 했다. 이것이 파룬궁을 탄압한 진정한 원인이다.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이 중남해를 ‘포위’했다는 것은 사실 이렇게 된 것이다….

문장완성: 2010년 0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17/22163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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