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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녀와의 오해를 풀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23일】나는 금년 74세이며 2007년에 법을 얻었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수련하면서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여 나와 양녀사이의 오랜 원한을 풀었다.

내가 법을 얻은 후 공안 파출소 악경, 가도 위원회와 나의 양녀는 함께 합세하여 대법과 결렬하라고 나를 협박하면서 때리고 욕했다. 양녀는 “엄마가 계속 파룬궁을 수련하면 나는 엄마를 양로원에 보내거나 정신병원에 보내고, 엄마가 연공하지 않으면 집에 살게 하겠다.”고 고함쳤다. 그러나 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수련을 계속 견지했다. 그들은 나를 양로원에 보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가두었다.

나는 양로원에서 법 공부를 견지하였고, 매일 점심때가 되면(정심 때) 문을 걸어놓고《전법륜》한 강의를 읽었다. 밤에는 5장 공법을 하고, 아침에는《홍음》을 암송했다. 낮에는 양로원에 두뇌가 청성한 어르신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원장과 기타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당원 두 명을 권고하여 탈당시켰다. 나는 또《9평》을 상세하게 말하지는 못하므로 알기 쉽게 이야기했다. 나는 또 매일 발정념을 하였다.

一、전체 동수들이 나를 방조하여 반박하게 했다

내가 양녀에 의해 양로원에 오게 되자 전체 동수들은 모두 일떠나 나를 방조하여 박해를 반대하였다. 동수들은 모두 말하였다. 동수의 일이 자기 자신들의 일이다. 매개 동수들이 모두 나의 고향집의 조카에게 장거리 전화를 걸어 구원하는 것을 연계하였고, 나의 딸을 찾아 진상을 알려 그를 구도하였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인터넷에 소식을 올렸다. 전국 각지와 세계각지의 대법제자 동수들이 모두 나의 딸에게 전화를 하여 그를 구도하고 죄를 법하는 것을 제지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은혜를 깊이 느꼈고 대법의 위력, 동수들의 선양함을 깊이 느꼈다. 나는 정말 사존님과 대법의 은혜에 다 보답하기란 어렵다.

二、 안을 향해 찾는 것은 수련의 법보이다

사부님께서는 안을 향해 찾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그러질 못했다, 어떻게 안을 향해 찾는가? 기실은 일의 표면에 미혹되어 오직 누가 옳고 그른가만 보았다. 개인의 명, 리, 정이 너무 강하여 서로 빼앗고 서로 다투면서 서로 양보하지 않았다. 딸은 강제로 남편이 나에게 남겨준 유산을 빼앗았다. 나는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미워하며 딸에게 자비한 마음을 내보낼 수 없었다. 재부 때문에 그를 미워하였다. 지금 대법을 수련하면서도 아직도 그를 관용하지 못했고, 선해하지 못했다. 미워하는 것도 정이 아닌가. 이 명, 리, 정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가장 큰 집착이다.

나의 집착으로 인하여 딸이 나에 대한 악랄함을 조성하였다. 딸은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였는데 그것은 사악한 요소가 그를 통제한 것이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듣지 않았고, 불복하면서 나에게 주먹다짐을 했다. 정월 12일 오전 딸은 양로원에서 나의 월급책과 내 주민등록증을 빼앗고 나의 손을 할퀴었고 나의 팔의 살을 비틀 놓았다. 참음은 수련의 승화이므로 딸이 나를 한번 또 한번 때리고 욕해도 나는 모두 참았다.

정심에 나는 이 일을 전화로 동수에게 알렸더니 수련생은 정념으로 가지하면서 나를 고무격려 하였다. 동수들은 모두 나의 딸에게 장시간 발정념을 하였고, 어떤 동수들은 나에게 변호사 법관을 찾아 주면서 법률적 도덕으로 양녀가 나에 대한 박해를 해결하려고 생각하였다.

나도 동시에 안을 향해 찾았다. 이것은 내가 이왕 다년간 명 리 정, 이 사람 마음에 의해 조성 된 것이다. 사람 마음의 집착을 내려놓으니 자비가 나왔고, 딸을 사랑하는 선한 마음이 산생했다. 사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키웠는데 이런 결과를 가져 오지 말아야 했다. 나는 딸도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 악당의 영향을 너무 깊이 받았기에 응당 방조하여야 한다는 것을 인식 하게 되었다. 나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정월 보름 날 딸이 왔다. 나는 자비하고 선량한 얼굴로 그와 이야기했다. 딸도 웃으면서 나와 이야기 했다: 그믐날에 어머니를 모셔가서 함께 설을 쇠지 못하였어요. 오늘이 보름인데 저와 함께 가서 다시 오지 맙시다. 어머니가 이곳에 계시지 않으려고 하니 제가 지금 어머니를 모시고 가겠어요. 이 두 달간 나도 잘 지내지 못 했어요. 집에 전화가 왔는데, 무슨 싼둥, 허난, 또 어떤 전화번호는 찾아 볼 수도 없었어요. 정말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나는 조건을 제기 했다: 1. 의연히 대법을 수련 하겠다. 2. 나의 인신 자유를 돌려 달라. 3, 나의 대법 책을 돌려 달라. 딸은 대답했다.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고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며, 삼륜차를 타고 어느 곳에나 다 갈 수 있어요, 자신을 잘 돌보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딸을 따라 집에 돌아 왔다. 집에 돌아 온 후 딸은 또 나더러 매일 아침저녁으로 자기에게 전화를 하라고 하면서 안전을 위해서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또 통쾌하지 않았다. 며칠 참다가 나는 딸을 집으로 오게 한 후 집에서 책을 보면서 법 공부 하는 일을 제기 하였는데 그는 나무라지 않았다. 나는 또 전화를 너무 자주 하니 힘들기에 며칠에 한번 치되 저녁에 한 번씩 치자고 하였다. 딸은 동의했다. 문제는 이렇게 해결되었다.

이로부터 볼 수 있는바 이전엔 내가 선하지 못하였다. 선한 자는 응당 자비심이 늘 있어야 한다. 자비심이 없으면 곧 악자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 애들 놀음이 아니다. 나는 대법이 만들어 준 생명이므로 명 리 정을 위해 살 수 없다. 내가 세간에 온 것이 그래 명 리 정을 위해서 인가? 가정 재산을 벌기 위해 서인가? 나는 세간의 일 때문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조사 정법하려 왔다. 나는 사존님과 약속한 서약을 지켜야 한다. 내가 이전에 잘 하지 못 한 부분을 고치면서 발걸음을 다그쳐 따라가야 하며, 정진 실수하여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요구하시기를: “견정(堅定)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걷도록 하라.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한 기초 위에, 정념은 자연히 강해지기 마련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필히 잘 할 것이다.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고 해서 더욱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지 마라.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 중에서 당신들의 위덕과 휘황함을 만들고 이루도록 (鑄就) 하라! “(《축사》)

나는 사부님의 부탁을 잘 기억하면서 사람으로 걸어 나와 정진하는 대법제자로 되어, 일을 생각하고 행사할 때 우선 사부님께서 희망하신 것처럼 내가 어떻게 잘 하겠는가를 생각하여 사부님께서 덜 염려하시게 하겠다.

문장완성: 2010년 3월 23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23/220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