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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예술계 인사들 션윈에 찬사: “5천년 중국문명을 생생하게 훌륭하게 그려내다!” (사진)

[밍후이왕] 중국 링난 미술학교 제2세대에 속하는 네 명의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인 83세의 황레이 선생이 2010년 3월 21일 타이페이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황선생은 자신의 해외 그림전시회에서 막 돌아온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션윈의 중국고전무용, 음악, 노래의 구경거리를 보기 위해 급히 달려왔다.

“과거에 그런 장관인 공연은 본 적이 없습니다. 공연이 참으로, 대단히 참신했습니다!”라고 황선생이 말했다.

 

링난 미술학교 화가 황레이 선생: “맨 처음부터 감동받았어요”

공연을 보러 오기 전에는 약간 피곤했었지만, 공연을 보고 난 후, 놀랍게 신선해짐을 느꼈다고 그가 말했다.

막이 오르자 마자, 그는 만왕의 왕이 뭇 신들을 거느리고 친히 하세하여 5천년 중화 신전문화를 개창한 작품, ‘선황개성세(先皇開盛世)’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난 맨 처음부터 감동을 받았습니다” 라고 황선생이 말했다.

절묘하게 아름다운 의상의 무용수들이 추는 춤에 감명을 받은, 황선생은 기뻐하며 말했다. “션윈공연은 정말 최고입니다!”

유명한 산의 풍광을 그리기 위해, 중국을 횡단했던 그가 이렇게 넓은 배경 위에 묘사된 중국의 훌륭한 풍경을 보고 흥분되었다.

“그들 [배경풍경]은 장자제, 황산, 중국 북동, 중국 남부, 칭하이, 신장, 눈 덮인 티베트 산과 같은 중국의 여러 유명한 곳의 풍광처럼 보였다. 이런 곳들은 중국화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들이다.” 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션윈공연의 내용이 폭넓고 풍부하다고 느꼈다, “절묘한 안무와 최고의 공연으로, 션윈은 5천년 중국문명과 유명한 전설이야기들을 그처럼 생생하고 훌륭하게 그려냈다. 이것은 참으로 전례가 없는 초유의 일이다.”라고 황선생이 말했다.

전 예술위원회 회장: “모든 것이 완벽했다!”

전 문화사무위원회 회장이자 유명한 성악가, 미즈 션쉐용이 2010년 3월 22일 저녁 타이페이에서 가진 션윈뉴욕예술단의 제 6회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을 보고 나서 – 그녀는 감탄하며 외쳤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무용수들은 관객의 눈을 아주 즐겁게 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션윈이 공연하는 곳마다 인기를 끈다. 이것은 일반인들에게 굉장한 환영을 받고 있다.”

 

전 문화사무 위원회 회장이자, 유명한 성악가, 션쉐용 여사가 타이페이에서 열린 뉴욕션윈예술단의 제6회 공연을 관람했다.

은퇴는 했지만 여전히 여러 예술공연에 종종 참석한다. 음악 이외에도, 그녀는 또 드라마, 무용, 영화 등 분야의 예술적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나는 (예술에 대해) 많은 것을 듣고 보았다,…그러나 그들 (션윈)은 아주 독특하고, 그들의 공연은 그들이 대단히 높은 수준의 단체라는 것을 말해준다.”

션윈을 본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그녀는 올해의 공연이 다르다고 느꼈다.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있어서 인지 아주 달랐다. 훌륭한 지휘자를 가진 높은 수준의 오케스트라다.” 라고 그녀가 덧붙였다.

중국문명이 5천 년의 역사를 지녔듯, 션윈의 첫 작품 ‘선황개성세(先皇開盛世)’에서 만왕의 왕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뭇 신들을 거느리고 친히 하세(下世)하여 휘황한 중화전통문화를 개창했다. 중화 5천 년 오랜 신전문화를 보여준 것을 놓고 말하자면, “션윈은 정말로 아주 주목할 만한 단체다.”라고 션 여사는 말한다.

션 여사는 전에도 몽고무용을 포함한 많은 소수민족 무용을 보아왔기 때문에, 션윈이 보여준 소수민족 무용을 더욱 깊이 감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모든 션윈 무용수들은 대단히 아름답다, 나는 그들이 엄격한 선발과 훈련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그들이 남다르고 (공연에서의) 모든 것이 듣고 보기에 좋은 것이라고 확신하다!” 그녀는 감탄하며 말했다.

션 쉐용 여사는 이태리에서 오페라를 공부한 유명한 성악가이다. 그녀는 해외에서 성악가로서 최고 전성기일 때, 대만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하고 자신을 음악교육에 바쳤다. 그녀는 대만에서 일부 음악학교 설립을 도왔고 대만정부로부터 ‘특별공로상’ 그리고 홍콩에서는 ‘음악 마스터상’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출처: http://www.theepochtimes.com/n2/content/view/32021/ http://www.theepochtimes.com/n2/content/view/31961/

문장발표: 2010년 3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3/26/115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