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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글/ 산둥(山东) 대법제자 화위(华宇, 가명)

【밍후이왕 2009년 11월 20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6회 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대회에서 또 원고를 받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한번 제고할 기회를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비록 지난번 법회에서 내가 투고한 것이 발표되지 않았으나 나는 그 중에서 부족한 것을 찾았다. 다시 펜을 드니 심정은 매우 격동된다. 십여 년의 수련 중에서 나는 대법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고 너무 적게 지불했다. 나는 이번 기회를 매우 아끼며 나로 하여금 특수하고도 신성한 숙제를 완성하도록 한다. 아래에 쓴 것은 나의 수련심득이다.

1, 기쁘게 대법을 얻고 신생을 다시 얻었다

1997년 간호사로서 나는 엄중한 바이러스성 심근염에 걸림에 따라 약물과 고통스러운 침구치료가 나를 동반했다.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병세는 호전되지 않고 도리어 갈수록 엄중해만 갔고 최후에 가족은 위독하다는 통지를 접했다. 젊은 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부서의 의료인들은 모두 울었고 나를 구원하는 의사도 녹초가 되어 땅에 주저앉았고 원장은 최고 심혈관 전문가에게 통지하여 병실에 달려와 나를 구급했다. 그때 나는 어슴푸레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엄마로서 나는 본능적으로 2살 되는 딸아이의 이름을 불렀고 남편은 옆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살고 싶은데!! 그때에야 나는 비로소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았다. 다행히도 나는 심장이 엄중히 쇠약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사람은 살았어도 나는 폐인으로 되어, 먹고 마시고를 모두 침대에서 했다. 가족은 나의 병력과 심전도를 북경, 상해의 큰 병원에 보냈는데 결국 아무런 좋은 방법도 없었다. 나는 절망하여 몇 번이나 죽으려고 했다. 병원에 3달 있다가 음력 30일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믐날 밤 나는 떠들썩한 폭죽소리에 병세가 가중해졌다. 연로한 시어머님은 땅에 무릎 꿇고 끊임없이 머리를 조아리며 하느님께 나를 보우해달라고 빌었다. 비싼 약물과 일류의 의술, 나아가서 첨단의료기술도 나에게는 아무런 소용도 없었을 때 가족들은 제일 오래된 방법을 생각하고 하늘에 기원했다. 이번에 나는 또 신기하게 살아났다. 그리하여 가족들은 신심을 얻고 설이 지나자, 부처에게 구하고 신에게 절했으며 한 무리 한 무리 점치는 사람과 풍수 보는 사람을 청했다. 그 중 한 점치는 선생이 나를 보고 웃으면서 “당신은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죽지 않아.” 라고 말하고 가버렸다. 설마 내가 호사여서 사람을 구한다고 할까? 점치는 선생의 말은 백 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대법을 수련해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대법제자는 세간에 와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삼십 년을 살면서 사당 문화에 젖고 주입을 받아 아무것도 믿지 않았으며 큰 염색항아리에서 나는 너무 깊이 미혹되었다.

1998년 봄에 나는 울안에서 햇별을 쬐이고 있는데 외사촌 누이동생이 와서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그는 나를 배우라고 권했으나 믿지 않고 거절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나에게『전법륜』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시험해 보자는 심리로 읽기 시작했다. 보고보고 보았는데 나는 밤에 한 가닥 빛을 본 것만 같았다. 매우 신기하게 여겨져 나도 모르게 가부좌를 했는데 몸에서 마침 천근 무게의 물건을 가져다 버린 것처럼 온 몸이 매우 편안했다. 『전법륜』중의 매 글자, 매 한마디 말은 부단히 나의 머릿속으로 들어왔으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몸을 청리해 주셨다. 나는 차츰 나갈 수 있었으며 매일 저녁 동수의 집에 가서 법공부하고 아침 일찍 공원에 가서 연공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병이 없는 사람으로 변했다. 목숨을 가져가려던 심근염은 나았고 다년 간 담낭염, 신경쇠약도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나는 건강하고 또 유쾌하게 변했다. 나는 드디어 구원 되었다. 사부님과 대법이 나를 구했다. 우리 온 가족은 드디어 또 웃음기가 돌았다. 친척, 동료, 친구들은 대법이 나의 몸에서의 체현을 보고 잇따라 대법 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왔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으니 나는 인간의 언어로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시할 수 없다. 제자는 여기에서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허스’ 하고 문안을 드립니다.

2, 업무 환경을 이용하여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책임은 중대하고 영광은 비할 수 없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란 이 칭호에 미안하지 않기 위하여 법 공부를 잘하는 기초에서 나는 나와 연분이 있는 사람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의 한 영역의 하늘, 한 영역의 땅이 있는 것이며 나와 연분이 제일 큰 것은 가족이고 친구이며 동료들인데 사부님께서 안배하여 나로 하여금 그들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 나는 사부님의 나에 대한 큰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대법이 나로 하여금 다시 생명을 얻게 했다면 나는 자신이 몸소 겪은 것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겠다. 내가 사람을 구하려는 소망이 산생된 지 얼마 안 되어 우리 부서의 모든 의료인들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으며 어떤 사람은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직장에서 나는 진정한 대법제자의 풍모를 체현했으며 부서의 동료들과의 관계도 용합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 (『전법륜』) 부서의 동료들은 늘 “우리 부서에 대법제자가 있어 우리는 모두 편안 할 것이고 복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들이 구원되어 나는 너무나 기쁘다!! 동수 여러분, 우리는 제일 순정한 마음으로 우리 주변의 매 사람을 구도하자!!

간호사로서 환자와 접촉할 시간이 매우 많다. 나는 일체 기회를 잡고 그들을 구도하며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한 연분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되도록 나의 관할 범위 내의 환자를 한 사람도 떨어뜨리지 않겠다. 사부님께서 나를 중병에서 다시 재생하신 것은 자기의 몸에서 나타난 기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라고 한 것이겠는데 내가 어찌 다그치지 않을 수 있는가?

신부전증 환자 한 분이 있었는데 그의 병세는 매우 심하여 투석을 아주 많이 했으며 돈을 적지 않게 썼다. 비싼 의약비용과 가중해지는 병세에 그는 철저히 절망했다. 나는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그와 파룬궁 이야기를 했다. 그는 처음에 듣기만하고 말없던 것이 눈에 눈물이 돌았다. 후에 그의 아내가 나에게 말하는 것이 그는 수련할 면목이 없고 사부님을 볼 면목이 없다고 했다. 그는 박해를 받고 굽은 길을 걸었으며 그때부터 수련을 포기했다고 한다. 나는 퇴근 뒤 시간을 이용하여 그와 교류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매 친인들이 빨리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또한 제자들을 위하여 너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하신다고 그에게 알려 주었을 때 그는 울어서 눈물범벅이 되었다. 그는『전법륜』을 들고 길을 잃은 아이가 집을 찾은 것처럼 안정된 표정이 그의 얼굴에 비쳤다. 며칠 지나 그는 퇴원했으며 집에 돌아가서 이전에 수련하지 않았던 아내와 함께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나와 동수들이 그를 보러 갔을 때 그의 얼굴은 홍조가 돌고 몸은 이미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투석할 필요가 없었다. 가족, 친척, 친구들은 기적같이 좋아진 그를 보고 모두 진상을 알았으며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잇따라 삼퇴를 했다. 그는 지금 매일 마음을 안정하고 법공부를 하고 있으며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몇 년간 나는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어 묵묵히 소리없이 중생을 구도했으며 백혈병과 암 환자를 얼마나 구했는지 헤아릴 수 없다. 나는 꾸준히 진상하여 오래 치료 하여도 났지 않던 중병환자들이 모두 대법에서 새 생명을 얻었으며 많은 세인들은 평안을 찾고 복을 받았다. 지금 그들도 역시 자신의 힘을 다하여 주변의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나도 무변의 대법에서 더욱 성숙되고 침착해 졌다.

3, 도도하고 거만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법에서 부단히 승화

수련 전 나는 체면을 매우 중히 여기는 오만한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과 비기기를 좋아하고 비교하기를 좋아했으며 돈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만 사귀기를 원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자사자리하고 세세히 따지는 사람으로 되었으며 자신은 능력이 있는 강자라고 여겼다. 나는 매일 괴롭고 힘들게 보냈다. 대법수련 후 나는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으며 어떤 일이든 먼저 자신이 옳은가를 보았으며 천천히 나는 더러운 상상, 나쁜 마음을 버렸고 심성이 승화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를 들어 말하면, 병 하나에 더러운 것을 가득 채워 넣고 그것의 마개를 꽉 틀어막아 물에 던지면 그것은 역시 물밑까지 가라앉는다. 당신이 그 속의 더러운 것을 쏟아 버리되 많이 쏟아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은 더욱 높이 떠오를 것이며, 완전히 쏟아 버리면 그것은 곧 완전히 떠오른다. 우리는 수련과정 중에서 바로 사람 몸에 존재하는 각종 좋지 않은 것들을 버려야만 비로소 당신이 승화해 올라오게 할 수 있는데, 이 우주의 특성이 바로 이런 작용을 한다.” (『전법륜』) 교만하고 자사(自私)적인 사람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났고 자신의 온 몸은 투명하고 머리가 명석해졌다. 내가 주변의 사람을 선하게 대할 수 있고, 가족에게 지극히 관심을 가져 집에는 자상으로 가득하고, 동료들과 친절하게 소통하여 관계가 매우 용합되었다.

2009년 나는 새 부서로 갔다. 나는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을 잊지 않았으며 나는 새로운 동료를 구도하려 했다. 처음에 그들은 나와 접근하기 싫어했으며 어떤 사람은 우리 부서가 관계가 복잡하여 적게 말하라고 했다. 나는 이런 부정한 요소를 승인하지 않았다. 일할 때 나는 수시로 ‘眞(쩐), 善(싼), (忍)런’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대법제자의 좋은 이미지를 수립했으며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새로운 부서의 일체 조작기술을 익혔다. 동료들은 나를 총명하고 유능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복잡한 기계를 이렇게 빨리 배우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매우 온화하여 그들은 모두 나와 왕래하기를 좋아했으며 부서 주임도 나 같은 사람은 어디에 가나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나는 이것이 대법이 나에게 부여한 지혜와 기연이라는 것을 알았고 나는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동료들에게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여 아주 짧은 시간에 부서의 모든 사람을 구도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은 순조로운 것도 있고 간고한 것도 있다. 한번은 내가 한 의사에게 진상을 하는데 그는 파룬궁 세 글을 듣자마자 화를 내면서 나를 사무실에서 나가라고 하면서 듣기 거북한 말들을 했다. 당시 나는 참지 못하고 괴로워서 눈물을 흘렸다. 체면을 중하게 보고 원망하고 교만한 마음이 또 들춰 나와 속으로 ‘당신을 구하지 않겠다. 마음대로 하라. 당신은 도태되기를 기다려라.’고 생각했다. 나쁜 마음이 시종 밖으로 나왔다. 이런 생각은 진정한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매우 빨리 냉정히 하고는 그것들을 제거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니 나는 꼭 저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다짐했다. 심태를 조절하고 나는 다시 그 의사를 찾아가서 끈기 있게 계속 진상을 했다. 마지막에 그는 진상을 알고 웃으면서 “언니 당신은 정말 성격이 좋아요!! 내가 당신을 그런 태도로 대해도 당신은 화도 내지 않네요. 들리는 말에 당신은 이전에 매우 사나웠다고 하던데 파룬궁은 정말 이렇게 좋은가요, 당신을 이렇게 인내심 있고 상냥하게 변화시키고 진실한 말을 하게 하네요. 당신이 온 후, 우리 부서에는 생기가 있고 매일 당신을 보아도 아주 편안한 감이 나네요. 당신이 예뻐서가 아니라 당신의 몸에 일종 특수한 것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파룬따파가 나를 개변했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렇다!! 사부님과 대법이 나를 개변시켰고 나를 환골탈태 하도록 했으며 나를 지불하기 즐거워하고 봉헌하기 즐거워하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 사람으로 개변시켰다.

이상은 수련의 사소한 체험이다. 나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아주 많다. 사부님의 정법은 불은호탕(佛恩浩蕩) 하여 나는 이 시각 격동된 심정을 언어로 나타낼 수 없다. 금후의 진귀한 시간에 나는 더욱 정진할 것이고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사부님께 협조하여 정법하며 중생을 구도하겠다. 다시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6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11월1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2/2123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