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발정념 체득

글/ 료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30일】나는 사부님께서 발정념 하시라고 한 때부터 줄곧 견지하고 있으며, 한 때 현지에서 24시간 정각 발정념을 건의했을 때에도 나는 18ㅡ19시간을 견지해 발정념을 했다.

한 번은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근무시간에 수색을 당해 《转法轮》한 권이 발견돼 구치소에 불법 수감 당했다. 이를 알게 된 우리는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가장 빠른 속도로 알릴 수 있는 모든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하라는 통지를 보냈다. 하지만 1주일이 되어도 이 수련생은 돌아오지 못했다. 어떤 사람은 15일, 어떤 수련생은 30일이 걸릴 것이라고 했지만 나는 속으로 이는 사람이 배치한 이치이며, 사람은 결정하지 못하고 다만 사부님께서만 결정하실 수 있으시기에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구세력의 배치한 일체를 전면 부정하라고 하셨기에 월요일엔 반드시 그녀가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월요일 아침 7시에 나는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8시에 앉아서 입장을 하고는 오늘은 반드시 그녀가 돌아와야 한다. 그녀를 끝없이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녀는 예전에 마싼자에서 2년 박해를 받았고 직장에서는 그를 해고 하였다). 그녀는 진真 선善 인忍 에 비추어 자신을 요구 하였는바, 우주중의 모든 생명이 모두 마땅히 따라야 할 일이며, 가장 바른 일을 하였다. 잘하지 못한 곳이 있다 해도 사부님과 법의 관할이 있으니 그 누구도 그녀를 박해할 권리가 없다. 오늘 그녀는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는 일념을 발했다.

나는 열심히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공이 다른 공간에서 작용을 일으킨다고 여겼다. 그런 후 출근을 했는데 저녁 6시가 넘자 그녀가 돌아왔다는 전화가 와서 발정념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후에 알게 되었는데 이 날 그녀의 어머니가 공안처에 가서 사람을 내 놓으라고 하였고 구치소에서는 수많은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여러 사람이 공동노력한 보람이 있었던 것으로, 매 사람마다 열심히 하면 결과는 같지않게 되는 것이다. 나는2003년부터 지금까지 아침 8시 발정념을 줄곧 견지하고 있다. 네 개 정각과 매일 저녁 7.8.9시 정각을 거의 빼놓지 않는데 이는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30/213568.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