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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치통’에 대해 말해보겠다

글 / 료닝대법제자

어떤 노년 동수들은 모두 치통을 겪어봤고, 나도 이가 아픈지 두, 세달 되었다. 뭘 좀 먹기만 하면 아파서 통째로 삼킬 수 밖에 없었고 먹지 않으면 괜찮았다. 나는 속으로 사람이 어찌 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가 라고 하신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내가 옥수수를 먹기 좋아하는 데에서 야기된 것임을 알고 있다. 17일 저녁 갑자기 아파서 나는 볼을 쥐어 싸고 엉엉 울었다. 이걸 어떡하나? 연공 해야지! 포룬을 다 하고 나니 아픔이 멎었다.

법공부 모임에 나가서 이 일을 말했더니 수련생이 『정견주간』에 치통 교류문장(동수의 ‘치통’으로부터 생각한 것)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즉시 문장 중의 사부님 설법 한 단락을 베껴가지고 집에 와서 사부님 그 단락 설법으로 다른 공간의 영체를 향해 발정념을 하였다. 네가 나를 이가 아프게 하여 몇 달 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게 하였고, 지금은 감히 나의 대법 공부마저 교란하고 있으니 나는 너를 뿌리부터 제거해 버려야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우주는 정법(正法)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들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말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들을 선해(善解)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나는 반복적으로 이 단락 설법을 읽었다.

이튿날 일어나니 이가 아프지 않았고, 아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번에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해져, 몇 달 동안의 침침했던 기분이 말끔히 가셨다. 나는 자비하게 우리를 고도하시는 사부님께서 사령을 처리해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병마의 박해를 받고 있는 세 동수에게 얼른 알려 주어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게 하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위력이 무궁한 신통불법이다.

나 자신도 안을 향해 찾아보았다. 법 공부가 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부님의 이 부분 법리를 잊어버려 사령에게 몇 달 동안이나 시달림을 받았다. 아픔을 교훈으로 법 공부를 강화하고 착실하게 하며, 정신을 집중하여 법공부를 하고, 진정으로 자신이 법공부 하게 할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28/211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