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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감오(感悟)하다

글/ 쓰촨(四川)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21일】나는 법을 비교적 일찍 얻은 로 대법제자이다. 몇 년 간 내심으로 부터 자신을 개변하지 않았기에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 하였다. 표면상으로 보면, 종래로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가장 어렵고, 가장 암흑한 나날에도 모두 수련을 견지 하여 왔다.

법 공부도 매일 하고, 연공도 매일 하였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신체는 도리어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전신이 붓고, 가부좌할 수 없었으며, 밤 낮 을 가리지 않고 뼈 속으로 부터 아팠는데, 후에는 손도 들 수 없었고, 심지어 잠을 잘 수 조차 없었다. 집안 일도 짜증스러웠는데 마누라는 나만 보면 불편해 하였다.

대법제자는 모든 일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을 조용히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자신이 비록 몇 년 간 법 공부와 연공을 종래로 중단하지 않았으나,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 했기에, 안일을 추구하고, 향락을 탐냈었고, 세인처럼 세월을 헛되이 보내면서 생활하여, 사악한 요소로 하여금 틈을 타고 들어오게 해서 수련인이 갖지 말아야할 “병태”를 조성하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최근 몇 달 간,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하였다. 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대조하면서 서서히 개변하기 시작 하였다. 내가 잘 하게 되자, 신체의 병증은 없어졌고, 일체는 정상으로 되었다.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도 변하였고 가정도 화목하게 되었다. 남편은 시간만 있으면 나더러 법 공부 하라고 재촉 하였고, 발정념 시간이 되면 나에게 알려 주었으며,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대해서도 그전처럼 반감을 사지 않았다.

나는 자신의 변화와 남편의 전변으로 부터 “수련” 이 두 글자의 함의를 더욱 깊게 깨닫게 되였고, 동시에 “련(练)자와 “련(炼)”자의 개변은 점차 나를 깨우치게 하였다. 나는 내가 퇴직하기 전 주위의 매우 많은 “연공(练功)”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줄곧 “연공(练功)만하면서 씬씽으로 부터 개변을 가져오지 않았기에 후에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포기하였던 일을 생각 하게 되었다. 나는 “련(炼)” 자에서 불로 몸을 씻는 듯한 수련을 거쳐야만 신심이 새로운 변화가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였다.

나는 대법은 무엇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가도 깨닫게 되었다. 초기에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므로 박해를 중지 시키기 위하여 박해를 폭로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다고 생각 하였다. 사실 지금에 와서야 나는 대법제자는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세인을 구도하고, 미래 인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더욱 큰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법제자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는다면 중생들은 정말 희망이 없는 것이다.

나는 일찍 악당에 독한 선서를 하였던 사람들을 권하여 탈당하게 할 때면, 자신의 마음이 매우 넓게 변하고, 선한 마음도 갈수록 커진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무엇이 대선지심 인가를 체험하게 된다. 그리하여 나에게 선심을 열어주신 사부님께 더 없는 고마움과 감사를 보내게 되고, 진정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는 수련을 잘 하지 못 하였다. 부족한데 대하여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완성: 2009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10/21/2106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