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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려야만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19일】최근 우리 지역에서 연이어 세 명 대법제자가 납치되었고 불법으로 집 수색을 당하여 집에 있던 대법서적과 진상자료, 그리고 적금통장과 개인의 재물을 빼앗겼다. 더욱이 단체 법공부의 좋은 환경을 잃었다. 이 때 어떤 수련생은 감이 수련하지 못하고, 어떤 수련생은 도리어 정념이 매우 강하여 서로 고무 격려하여 수련생을 구출하려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사부님의 가호로, 전 세계 대법제자의 가지로, 동수 몇 명은 10여일 만에 마귀굴을 뛰쳐나왔다.

수련생이 납치된 전 한 단락 시간에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납치된 동수의 안내로 대법제자의 박해를 주도한 악경의 집에 찾아가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지만 그들은 사람을 내놓기는 커녕 동수의 아내를 때리고 동수의 아내를 핍박하여 무릎을 굽히게 하였으며, 아울러 동수의 아내를 15일간 불법 감금한 후에야 사람을 내놓았다. 수련생이 돌아 온 후 이 일을 듣고 악경의 범죄 행위를 기소하려하자 동수들의 의견은 부동하였고, 심성과 심태가 부동하였으나 최후엔 그를 기소하기로 했다.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놀라게 하고, 사악이 다시는 악한 짓을 못하게 하며 또한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기소하자면 증인이 필요한데 최후에 내가 증인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당시 나의 정념은 아주 충족하여 단 번에 대답했다. 후에 나의 머리에는 좋지 못한 염두가 반영 되었는데 내가 증인을 선다면 사악은 나에 대해 여차여차 하다고 할 것이며 남편이 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두려운 마음이 아주 엄중하여 밖에서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온 몸이 떨렸고 어디에 숨고 싶었으며 일찍 문을 잠그고는 마음속으로 동수들 그 누구도 나를 찾아오지 말고 수련생을 찾아 증인을 서지 않겠으니 그 동수들 스스로 가지! 라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고소장을 이미 접수 했다고 했다. 수련생은 고소장을 나에게 보였는데 나는 놀라서 한 번 언뜻 보고는 금방 가 버렸다.

길에서 나는 안으로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를 찾았다. 나는 10여년이나 수련 했는데 바로 이렇게 멈춘단 말인가. 만약 내가 증인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장래에 그렇게 많은 중생이 훼멸되고, 대법에 얼마나 많은 손실을 조성하며, 나 또한 얼마나 큰 업을 짓게 되는가? 내가 그래 대법제자인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동수더러 나의 이름을 써넣게 해달고 했다! 법정이 열리던 그 날 나는 꼭 증인으로 나 설 것이다. 머릿속에는 또 나쁜 염두가 나왔으나 나는 묵묵히 사부님의 자비한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말고, 중생들이 나에 대한 기대에 어긋나지 말자! 고 다짐했다. 이 때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서 나를 고무 격려하여 마치 “꼭 어려움을 알고 정진해야지 어려움을 알고 후퇴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주역이다. 일체 사악의 것들은 나를 교란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집에 돌아와 한번 또 한 번 사부님의 『맨해튼 설법』을 보았다. 보면 볼수록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명확해졌으며 사부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면, 이런 느슨한 수련방식이 보기에는 규칙이 없고 계율이 없으며 규율과 제도가 없고 당신을 단속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만 보지 말라. 그러나 요구는 오히려 아주 높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이 당신 자신을 단속해야 하며, 당신은 자신이 표준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책임이 크고 높게 수련하기 때문에, 또한 인류사회에 그리 큰 마가 나타나 직접 당신에게 무슨 번거로움을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구세력은 비로소 중공 사당을 하나 만들어, 박해 중에서 당신이 아직도 수련하는지 안 하는지를 보고 있는데, 고비를 넘기면 당신을 승인하고,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그것은 당신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당연히 이런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렇게 하고 있으며, 정말 일부 사람은 정념이 없고 속임수에 넘어갔다.” “특히 법을 실증하는 기간에, 압력 앞에서 각종 어려움 앞에서 더욱 쉽게 의기소침 해지는 것이다. 물론 당신들은 필경 앞서 서약을 한 대법제자로서, 당신들의 생명은 필경 대법과 같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이 같이 있는데,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

보면 볼수록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다. 내가 후천의 관념을 돌파하였을 때 무엇이든 모두 변했음을 발견했으며 나타났던 자아 본성이 진, 선, 인에 동화되었다. 법리가 명확해지자 정념정행하고 이념도 변했다. 우리가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은 낡은 세력이 우리를 아래로 끌어 내린 것이며 우리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중생은 훼멸한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말로만 하지 말고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진정으로 그 마음을 놓아야만 비로소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시련을 겪으며 오늘까지 왔지만 사악은 아직도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과 대법에 청백해야 하고 불법으로 수감된 동수들이 나와 대법을 박해한 악인을 법에 따라 처벌하고 무량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法輪功(파룬궁)은 남에게 알리지 못 할 무엇이 없다”(『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고 말씀하셨다. 우리 모두 성숙해지자! 공동으로 정진하여 우리가 응당해야 할 일을 하자. 그들을 기소하는 것은 그들을 적으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납치되고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악한 짓을 하지 못하게 제지하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고, 그들의 양지를 깨우치기 위함이며, 더욱 많을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중공사당은 60주년을 빌어 또 대법제자를 납치하기 시작했고 대법을 비방하고 중생을 독해하고 있다. 동수들은 다시는 소극적으로 감당하거나 피하지 말고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 일을 하며, 시간을 틀어쥐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나는 시시각각 안으로 찾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귀정하여 갈수록 법리가 똑똑해 지고 갈수록 정념이 강해졌다. 나와 수련생은 함께 변호사를 만나 내가 해야 할 것들을 했다. 변호사는 법률 책을 다 뒤졌으나 우리가 위법한 행위를 조금도 찾지 못했고 공산 사당이 위법한 것이었다.

돌아 온 그날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온 하늘에 먹구름이 오더니 점차 이 지역을 삼켰다. 나는 재빨리 중생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높이 부르라고 했다. 이 때 나의 신변에는 다만 몇 사람이 남았다. 나는 갑자기 꿈에서 깨어났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다. 사부님께서 나더러 재빨리 정진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라고 점화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홍음2』『두려울 것 뭐냐』중에서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하고 말씀하셨다. 동수들이여, 우리들은 하나의 견정 불파의 정체를 형성하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대원을 이루고 서약을 지키며 사부님과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수련되자.

이상은 개인의 체험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9/210658.html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19일】최근 우리 지역에서 연이어 세 명 대법제자가 납치되었고 불법으로 집 수색을 당하여 집에 있던 대법서적과 진상자료, 그리고 적금통장과 개인의 재물을 빼앗겼다. 더욱이 단체 법공부의 좋은 환경을 잃었다. 이 때 어떤 수련생은 감이 수련하지 못하고, 어떤 수련생은 도리어 정념이 매우 강하여 서로 고무 격려하여 수련생을 구출하려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사부님의 가호로, 전 세계 대법제자의 가지로, 동수 몇 명은 10여일 만에 마귀굴을 뛰쳐나왔다.

수련생이 납치된 전 한 단락 시간에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납치된 동수의 안내로 대법제자의 박해를 주도한 악경의 집에 찾아가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지만 그들은 사람을 내놓기는 커녕 동수의 아내를 때리고 동수의 아내를 핍박하여 무릎을 굽히게 하였으며, 아울러 동수의 아내를 15일간 불법 감금한 후에야 사람을 내놓았다. 수련생이 돌아 온 후 이 일을 듣고 악경의 범죄 행위를 기소하려하자 동수들의 의견은 부동하였고, 심성과 심태가 부동하였으나 최후엔 그를 기소하기로 했다.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놀라게 하고, 사악이 다시는 악한 짓을 못하게 하며 또한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기소하자면 증인이 필요한데 최후에 내가 증인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당시 나의 정념은 아주 충족하여 단 번에 대답했다. 후에 나의 머리에는 좋지 못한 염두가 반영 되었는데 내가 증인을 선다면 사악은 나에 대해 여차여차 하다고 할 것이며 남편이 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두려운 마음이 아주 엄중하여 밖에서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온 몸이 떨렸고 어디에 숨고 싶었으며 일찍 문을 잠그고는 마음속으로 동수들 그 누구도 나를 찾아오지 말고 수련생을 찾아 증인을 서지 않겠으니 그 동수들 스스로 가지! 라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고소장을 이미 접수 했다고 했다. 수련생은 고소장을 나에게 보였는데 나는 놀라서 한 번 언뜻 보고는 금방 가 버렸다.

길에서 나는 안으로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를 찾았다. 나는 10여년이나 수련 했는데 바로 이렇게 멈춘단 말인가. 만약 내가 증인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장래에 그렇게 많은 중생이 훼멸되고, 대법에 얼마나 많은 손실을 조성하며, 나 또한 얼마나 큰 업을 짓게 되는가? 내가 그래 대법제자인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동수더러 나의 이름을 써넣게 해달고 했다! 법정이 열리던 그 날 나는 꼭 증인으로 나 설 것이다. 머릿속에는 또 나쁜 염두가 나왔으나 나는 묵묵히 사부님의 자비한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말고, 중생들이 나에 대한 기대에 어긋나지 말자! 고 다짐했다. 이 때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서 나를 고무 격려하여 마치 “꼭 어려움을 알고 정진해야지 어려움을 알고 후퇴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주역이다. 일체 사악의 것들은 나를 교란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집에 돌아와 한번 또 한 번 사부님의 『맨해튼 설법』을 보았다. 보면 볼수록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명확해졌으며 사부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면, 이런 느슨한 수련방식이 보기에는 규칙이 없고 계율이 없으며 규율과 제도가 없고 당신을 단속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만 보지 말라. 그러나 요구는 오히려 아주 높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이 당신 자신을 단속해야 하며, 당신은 자신이 표준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책임이 크고 높게 수련하기 때문에, 또한 인류사회에 그리 큰 마가 나타나 직접 당신에게 무슨 번거로움을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구세력은 비로소 중공 사당을 하나 만들어, 박해 중에서 당신이 아직도 수련하는지 안 하는지를 보고 있는데, 고비를 넘기면 당신을 승인하고,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그것은 당신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당연히 이런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렇게 하고 있으며, 정말 일부 사람은 정념이 없고 속임수에 넘어갔다.” “특히 법을 실증하는 기간에, 압력 앞에서 각종 어려움 앞에서 더욱 쉽게 의기소침 해지는 것이다. 물론 당신들은 필경 앞서 서약을 한 대법제자로서, 당신들의 생명은 필경 대법과 같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이 같이 있는데,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

보면 볼수록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다. 내가 후천의 관념을 돌파하였을 때 무엇이든 모두 변했음을 발견했으며 나타났던 자아 본성이 진, 선, 인에 동화되었다. 법리가 명확해지자 정념정행하고 이념도 변했다. 우리가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은 낡은 세력이 우리를 아래로 끌어 내린 것이며 우리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중생은 훼멸한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말로만 하지 말고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진정으로 그 마음을 놓아야만 비로소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시련을 겪으며 오늘까지 왔지만 사악은 아직도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과 대법에 청백해야 하고 불법으로 수감된 동수들이 나와 대법을 박해한 악인을 법에 따라 처벌하고 무량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法輪功(파룬궁)은 남에게 알리지 못 할 무엇이 없다”(『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고 말씀하셨다. 우리 모두 성숙해지자! 공동으로 정진하여 우리가 응당해야 할 일을 하자. 그들을 기소하는 것은 그들을 적으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납치되고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악한 짓을 하지 못하게 제지하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고, 그들의 양지를 깨우치기 위함이며, 더욱 많을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중공사당은 60주년을 빌어 또 대법제자를 납치하기 시작했고 대법을 비방하고 중생을 독해하고 있다. 동수들은 다시는 소극적으로 감당하거나 피하지 말고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 일을 하며, 시간을 틀어쥐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나는 시시각각 안으로 찾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귀정하여 갈수록 법리가 똑똑해 지고 갈수록 정념이 강해졌다. 나와 수련생은 함께 변호사를 만나 내가 해야 할 것들을 했다. 변호사는 법률 책을 다 뒤졌으나 우리가 위법한 행위를 조금도 찾지 못했고 공산 사당이 위법한 것이었다.

돌아 온 그날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온 하늘에 먹구름이 오더니 점차 이 지역을 삼켰다. 나는 재빨리 중생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높이 부르라고 했다. 이 때 나의 신변에는 다만 몇 사람이 남았다. 나는 갑자기 꿈에서 깨어났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다. 사부님께서 나더러 재빨리 정진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라고 점화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홍음2』『두려울 것 뭐냐』중에서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하고 말씀하셨다. 동수들이여, 우리들은 하나의 견정 불파의 정체를 형성하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대원을 이루고 서약을 지키며 사부님과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수련되자.

이상은 개인의 체험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9/2106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