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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대법소제자의 수련체득

글/북경 대법소제자가 쓰고 어른수련생이 도와 타자하고 정리함

【명혜망 2009년 10월5일】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 안녕하세요?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를 !

[소제자가 제작한 사부님께 드리는 축하카드(어른수련생이 도와줌)]

나는 북경 대법소제자입니다. 금년 만 8세 6개월이고 이미 6년을 수련했습니다. 나는 사부님께 체득을 쓰고 싶었고 사부님과 동수들에게 나의 수련체득을 이야기하겠습니다.

2003년 나는 2세 6개월 때부터《전법륜》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당시 나는 아직 글자를 알지 못해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고 조금 조금씩 머리에 기억하였다. 아주 어려서부터 나는《홍음》을 배웠는데 어른이 나에게 읽어주면 나는 암기했다. 나는 특히《홍음》중에서〈원만에 동화(同化圓滿)〉를 좋아했다. 4살이 되어서 어른이 나에게《전법륜》을 읽어주었고, 나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난 아직도 글자를 잘 몰랐다. 엄마는 나 스스로《전법륜》을 읽게 했다. 엄마는 내가 열심히 읽으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거라고 하셨다. 내가 읽어보니 글자를 모두 알게 되었고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준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나는 매일 저녁 숙제를 하고 나서《홍음》을 보고 베꼈다. 《홍음》을 한 번 다 베끼게 되니 나 스스로 법을 읽을 수 있었는데, 나는 내가 잘못 읽을까봐 엄마에게 나를 지켜보게 했다.

평소에 나와 엄마는 함께 진상하러 간다. 엄마가 한 사람에게 진상을 하면 나는 마음속으로 일체사악을 청리하고 진상을 듣는 사람이 구도되도록 발정념을 한다.

1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학생들을 사악한 소선대에 가입하라고 요구한다. 내가 가입하지 않을 것을 알고 엄마는 나의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서 진상을 하고 진상자료와 션윈공연 시디를 주었다. 선생님은 진상을 알게 됐고 또한 삼퇴도 하였다. 선생님의 가족들도 삼퇴를 하였다. 우리 학교는 중점 초등학교이기에 선생님들은 압력을 받는다. 매주 월요일 사악한 게양식 할 때마다 선생님은 사악한 넥타이를 주면서 매라고 한다. 나는 선생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집착심)이 있기에 매번 다 맸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말 괴롭고 슬펐다. 나는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것을 알고 있다. 엄마는 내가 선생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실제로는 선생님을 해치는 것이고 선생님이 나쁜 일을 하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는 또 내가 발정념을 잘 하지 못했다고 했다.

2학년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나는 발정념을 하는 것이 특별히 잘 되었다. 현재 나는 3학년이다. 우리 반에 새로운 선생님이 왔는데 아주 엄격했다. 그러나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발정념을 중시하였다. 개학식 때 학교를 점검하는 선생님이 나에게 “왜 (사악한) 넥타이를 매지 않니?”라고 물었다. 나는 당당하게 “나는 가입하지 않았기에 매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선생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버렸다. 우리 반 선생님은 다시는 나에게 물어보지 않았다. 학생들이 나에게 물어보면 나는 그들에게도 “나는 가입하지 않았기에 매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엄마와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다. 매번 나와 엄마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진상자료를 가방에서 꺼낸 다음 조심스레 걸어가서 문에 붙인다.

며칠 전 나와 엄마는 함께 큰 시장의 모든 가게를 다 돌아다니면서 자료를 나눠 주었다. 엄마는 물건을 파는 아저씨, 이모들과 이야기하고 나는 진상자료를 놓았다. 돌아올 때 나는 또 차에서 매표하는 이모에게 션윈공연 시디를 주었다.

나는 집에 있을 때에도 어른들을 도와 법을 실증하는 일을 많이 한다. 나는 션윈공연 시디도 구울 수 있다. 나는 아주 열심히, 자세히, 제일 낮은 속도로 구워 정교한 시디를 만들어 낸다.

학교에서 나는 급우들과 모순이 발생하기도 하고 다툴 때도 있다. 처음에는 친구가 나를 때리면 나도 친구를 때렸고, 나의 물건을 빼앗으면 나도 빼앗았다. 예를 들면, 어느 날 내가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내 국어책을 가져갔다. 국어책을 가져가자 나는 곧 그의 필통을 가져왔다. 그는 또 나의 지우개를 가져갔다.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내 국어책과 지우개를 빼앗아 온 후 그의 가방을 가져와서 돌려주지 않으려고 했다. 문득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는다.” 나는 책가방을 즉시 돌려주었다.

며칠 전 나는 달리기를 하였다. 뛰고 뛰다가 나는 넘어졌고, 손은 온통 멍이 들었다. 나는 또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 (《전법륜》)나는 땅에서 일어나 계속 뛰었다. 나는 가부좌를 하여 다리가 아플 때도 이 한마디가 생각나서 차마 다리를 내려놓지 못하고 참는다.

나의 수련에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예컨대 법공부를 주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엄마 몰래 인터넷 게임을 하고 TV를 보고 어른들이 말해도 듣지 않는다. 나는 인터넷 게임을 할 때 싸우고 죽이는 것들을 한다. 나는 매번 게임을 한 후 아주 괴롭다. 잠을 잘 때 한 무리 의 것들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 들어 늘 큰소리로 잠꼬대한다. 명혜망 동수의 말에 의하면 다른 공간의 일체생물은 모두 생명이 있고, 싸우고 죽이는 게임은 곧 그들을 죽이는 것이기에 업력을 조성한다고 한다. 이후 나는 다시는 게임을 하지 않겠다.

이것은 나의 수련체득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님들 감사합니다!

문장성립: 2009年10月04日
발표: 2009年10月05日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0/5/2096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