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틈만 보이면 진상을 알리다

글/후베이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8일 】

1, 웃으면서 대답하지 않는 것은 두려움이 은폐된 표현이다

채소를 파는 노점상인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내가 “3퇴”를 권했기 때문에 거의 익숙한 사람들이다. 몇 명의 젊은이는 노점에서 나는 보면 걸어오면서 열정적으로 “파룬궁! 파룬궁!”하고 부른다. 그들은 파룬궁을 내 별명처럼 생각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은 아직도 파룬궁을 연공해요?”라고 묻는다. 매번 이런 경우 나는 망설이곤 했는데, 당신이 말해보라? 모른 체 하자니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고, 또 우리 대법제자의 정정당당한 신분을 잃고 있다. 꼼꼼히 생각한 뒤 나는 “웃으면서 대답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웃거나, 혹은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는데, 그렇게 하는 것을 비교적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루는 《정진요지》〈환경〉을 공부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일반적인 두려움은 집착이라 수련 중에서 수련해 버려야 하는데, 당신은 다른 사람이 당신이 대법을 배우고 있는 것을 알까봐 두려워하는가? 수련은 아주 엄숙한 일로서, 자신은 마땅히 어떻게 자신과 법을 대해야 하는가?”,또 “당신들은 생각하여 보라. 인류가 말하는 자신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하여 왔다는 설이 다 우아한 자리에 올라앉았는데, 이렇듯 위대한 한 부의 우주대법을 당신들은 오히려 그에게 하나의 정확한 위치를 주기에도 쑥스러워하거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진정한 치욕이다.”고 말씀하셨다. 여기까지 공부한 나는 무의식중에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래서 나는 법공부를 정지하고 조용히 안을 향해 찾았다. 원래 나를 촉동한 것은 “웃으면서 대답하지 않는” 마음이었다. 이것을 안으로 들여다보니 “웃으면서 대답하지 않는” 것은 이 층의 “가죽” 이었다. 다시 더 안에서 찾았을 때 깊은 어두운 곳에 의외로 한 가지 두려운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비교적 좁은 노점상 거리에는 채소 사는 사람과, 지나가는 사람들, 한가히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만약 정면에서 대답하면 바로 공개적으로 내가 파룬궁 신분임을 “폭로”하는 것이다. 나는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로서 내가 진상을 했던 중생을 직면해 왜 감히 정면에서 대답하지 못하는가? 처음에 나는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것을 지혜롭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하나의 “지혜”라는 핑계로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춘 것이었다. 구세력의 박해에 변이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마땅히 수련해 버려야 할 집착이었다. 나는 이런 문제에서 먼저 바르게 잘하면서 대법에 부면 인소를 가져다주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더구나 대법에 먹칠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마음을 먹었을 때 바로 법을 실증하는 기회가 생겼다. 어느 날 거리에서 한 젊은 백정(屠夫)이 먼 곳에서 높은 소리로(악의가 없었다) 손짓으로 부르면서 “어, 당신은 아직도 파룬궁을 하고 있어요?” 하고 물었다. 나는 “연공해요! 이렇게 좋은 공법을 무엇 때문에 하지 않겠어요?”하고 대답했다. 백정은 나에게 “반론”을 제기했다. “한 가지 일이 있는데 나는 말할 줄 잘 몰라요, 사람이 병에 걸렸는데 병원으로 가지 않고 말하기를 집에서 능히 연공하면 나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것을 나는 믿지 않아요.” 라고 하면서 비꼬듯이 쓴웃음을 지었다. 양옆의 노점상 주인들도 모두 따라 웃으면서 내가 어떻게 “대처” 하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당신이 지금 그것을 믿지 않는 것은 연분이 아직 닿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연분이 없으면 누구도 당신에게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두 가지를 알려 줄게요.

1, 파룬궁은 병이 있으면 병원으로 가지 말하고 주장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에게 병원으로 가지 말하고 한 그것은 공산당이 지어낸 거짓말이예요.

2, 확실히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파룬궁을 연공해서 병이 없어졌어요. 내가 실제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나는 이전에 고혈압으로 10여년을 앓았는데 그때는 매일 3번 약을 복용해야 할 만큼 힘들었어요. 또 혈압기를 3개나 망가뜨려 미국에서 혈압기를 사오라고 부탁할 정도였어요. 탁상식 혈압기, 시계식 혈압기, 등 한무더기나 되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연공해서 병이 없어졌으니 이미 약을 먹지 않아도 되고, 하루에 몇 번 혈압을 재는 것도 하지 않게 되었지요. 예전에는 또 심장병도 있어서 감정이 격해지거나 피로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져 평소에 아무 일을 안 해도 심장박동 수가 100이 넘어서 늘 머리가 어지러워 흔들거렸어요. 걸음도 빨리 걷지 못해 늘 구심완(救心丸)을 준비하고 다녔지요. 심장병으로 몇 번 인사불성까지 되었지요. 의사는 늘 저에게 구원증을 주었어요. 또 고혈압지방, 지방간 때문에 마음대로 음식도 못 먹었어요. 그리고 잠잘 때도 몸의 절반이 마비되어 급하게 다리를 펴면 경련을 일으켰는데, 한번 경련이 일어나고나면 장딴지에 벽돌조각이 든 것처럼 아픈 게 며칠이 지나도록 계속됐어요. 그런데 연공을 하고 난 뒤부터 지금까지 아무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고, 경련도 일으키지 않아 잠도 잘 자, 베게만 베면 잠에 떨어지지요. 당신들이 말해 보세요. 이런 파룬궁이 좋지 않은가요? “하고 말을 마쳤다.

내가 그렇게 설명해 준 것은 마치 소형법회를 연 것 같았다. 주위 노점상 주인들이 모두 좋아요! 하고 대답했다. 백정의 젊은 아내는 당장 공을 배우겠다고 표시했다. 나의 온 몸도 꿰뚫은 것 같이 상쾌하고 편안해 지면서 그제야 비로소 대법제자가 된 것 같았다!

2, 사람을 구도할 염원만 있으면 사부님께 청을 드리지 않아도 사부님께서는 바로 안배해 주신다.

주방 환풍기가 망가졌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된 부뚜막도 손을 봐야 했다. 그러자 사장은 알루미늄 합금기술자를 불러서 시공을 맡겼다. 나는 이 문으로 들어온 손님 모두 연분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에게 진상을 알려서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장은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주방의 시공을 “감독”하고 있었다. 내가 입을 열 기회를 찾으려고 한 것은, 사장이 대법을 믿지 않고 내 수련을 반대하기 때문이었다. 평소에도 사장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하는 것을 교란하는 등 귀찮게 했다. 텔레비전, 컴퓨터, 혹은 무슨 물건을 사들일 때도 사람들에게 갔다 달라고 하는 등, 나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사장이 집에 있는지 확인한 뒤 일을 시작했다. 그래야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방해받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늘 부엌을 수리하는 데 사장이 기술자를 부른 것이다. 나는 그녀(사장)을 다른 곳으로 잠시 떠날 수 있게 할 방법이 구체적으로 생각나지 않아 마음속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다. 노임을 160원 지불하기로 결정한 뒤, 나는 160원의 화폐에다 진상문구를 쓰고 있었다. 그렇게 진상을 알리는 글을 쓰고 있는데 사장이 밖에 나가서 물건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는 햇살이 들어오지 않아서 모든 빨래는 아래층으로 가서 널어야 했다. 때마침 오후 1시가 넘어 햇살이 가장 강할 때였다! 나는 입으로는 대답했지만 마음은 내키지 않은 말투로 “좀 빠르지 않나요?” 하고 말하다가 생각해 보니 좋은 기회를 놓친 게 아닌가! 나의 오성이 차함이 후회되었다. 그 후 사장이 다시 나에게 말했을 때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자 사장은 곧 바로 문을 열고 나갔다. 그 기회를 틈타 나는 급히 주방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알루미늄 합금 기술자는 성이 푸(付)씨였으며, 67년생으로 42세였다. 군부대에 있을 때 부연장직 직업군인이기도 했다. 전업해서 양식에 손을 댔지만 얼마 되지 않아 회사가 부도나 개인 사업을 시작한 것이었다. 그는 총명하고 재빠른 사람이었다. “3퇴하면 평안 무사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하고 묻자 그는 웃으면서 “알아요.”하고 대답했다. 나는 또 “꾸이저우에 있는 그 돌을 알아요?”하고 물었다. 그는 또 “알아요.”하고 대답은 하면서도 3퇴 권유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3퇴해야할 이유와 필요성 및 3퇴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그는 마지막엔 수락하면서 “좋아요! 좋아요! 나는 퇴출하겠어요!” 했다. 그가 갓 3퇴한다는 의사표시를 마치자마자 사장이 문을 밀고 들어왔다! 허허, 너무도 알맞게 들어 온 것으로, 1분만 일찍 들어왔다면 사장은 교란했을 것이었다! 그때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이 머리를 때렸다. “당신 자신이 해낼 수 있는가? 해내지 못한다. 이런 일들은 사부가 안배한 것으로, 사부가 한다. 그러므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한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전법륜》)이를 통해 나는 우리가 오직 사람을 구도하려는 염원만 있으면 바로 사부님께 청하지 않아도 사부님께서 바로 안배해 주시고 계심을 깨달았다.

3, “다그쳐 구도하세 빨리 알릴 지어다” 바로 틈만 있으면 분초를 쟁취해야 한다

사무실에 갓 전근 온 한 동료여직원은 젊은 새색시이기도 했다. 이틀 후 본 회사의 당사무실 주임이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당회보 한 부를 준비하라고 했다. 며칠 지나 지부 대회에서 말한 것으로 보아 그녀는 원래 중공의 예비 당원이었던 것이었다. 지금은 예비 기간이 끝나면서 그녀에게 사상 회보를 요구한 후 직접 사업정돈을 그녀에게 시킬 것이다. 이는 그녀를 불구덩이에 밀어 넣는 게 아닌가! 이 중공 사당은 너무나 악하기 때문에 죽어도 같이 죽을 사람을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사부님께서 새로운 임무를 나에게 안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당이 동료여직원에게 당증을 발급하기 전에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남편은 공군 부대의 한 현혁(现役)군인인데, 법정인간 시기가 닥쳐 올 관건적인 시각에 때마침 동료여직원에게 진상을 알려 줌으로써 그녀의 남편을 구원하는 것 역시 예측하지 못한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것이다. 이곳 사무실은 잡일로 오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가하게 조용한 사람은 만나기 힘들었다. 그런데 우리 사무실에 중견간부급 상사가 “주재해 있다”. 그 사람은 현실적인것을 얻는 자로서 평일에는 중공 사당을 도와 명성을 떨치며 일부 득을 보고 있다. 나는 어떤 때에 제3자의 각도에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듣기만 할 뿐 퇴출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동료여직원을 구하기 위해 그를 피하라고 했다.

그 일은 아주 급했다. 그래서 며칠 동안 나는 줄곧 진상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그런데 때마침 상사가 5층에 회의하러 갔다. 복도에는 아직 발걸음 소리가 나지 않아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집에 컴퓨터가 있나요? 인터넷에 들어갈 수 있어요? 꾸이저우에 친구가 있나요?”하고 물으면서 화제를 “장자석(藏字石)”으로 돌렸다. 처음에 그녀는 별로 믿지 않았다. 나는 그 돌의 화면을 꺼내 보여 주었더니 젊은 사람이 시력이 좋고, 머리가 좋았다. 그녀는 보더니 정말이라면서 멍해졌다. 나는 다시 한 번 권유해서 당단대 모두 퇴출시켰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늘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또 큰 길로 가야만 가장 쉽게 갈수 있다고 알려줬다. 신불은 다만 사람의 마음을 본다고 일부 3퇴에 대한 구체 방식과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또 그녀에게 합당한 기회에 그녀의 선생에게도 진상을 일깨워 주어서 함께 구원을 받아 평안을 보존하게 하는 동시에, 자신을 위해 돌아갈 길을 남겨 놓도록 깨우쳐 주었다. 그녀는 마땅히 그렇게 하겠다면서 온 얼굴에 감격의 기쁨을 금치 못했다!

나는 사부님의 “다그쳐 구도하세 빨리 알릴지어다”(《빨리 알려라》)는 법리를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틈만 있으면 분초를 다투어서 능히 한 사람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절대로 기다려서는 안 된다. 절대로 기다려서는 안 된다. 절대로 눈앞에서 아직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놓쳐서는 안 된다!

문장완성:2009년 3월 8일日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8/19676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