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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을 강화해 사악을 해체하자

정념을 강화해 사악을 해체하자


 


【명혜망 2009년 1월 26일】 나는 천목이 열려 수련하는 제자이다. 조사정법하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 중에 내가 처한 층차와 경지에서 보고 깨달은 것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합당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원용하게 보충해 줄 것을 희망한다. 


사존의 전반 정법노정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최후의 각종 잔여 구세력과 우주 중에 존재하는 보다 미시적이고 방대한 변이된 생명들 가운데 숨어 있는 우주 대궁 중에서 삼계 내로 밀려들어온 수천만 개의 외래 우주체계가 자신들이 멸망할 끝장을 보았다. 어떤 것은 분분히 태도를 표시하고 다수는 선해 되었으며 어떤 것들은 깨끗이 제거되었고 소수는 자멸을 선택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공산사당의 멸망은 신이 정한 것이다.” (『08 헌장에 관하여 ◎사부님 평어』). “아주 높고 아주 큰 신의 의향(意愿)이 바로 천상이다. 뭇신들의 행위 역시 천상의 구체적인 체현이며 뭇신들도 모두 하늘의 뜻(天意)을 수호하고 있다.” (『캐나다 법회 설법』) 


사존의 법으로부터 나는 사악한 망나니 집단을 조종해 통제하는 고층의 썩은 귀신들이 깨끗이 제거되고 해체되었기 때문에 중공사당은 더 이상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사당 망나니 집단의 두목도 반드시 즉가 현세현보(現世現報)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대법제자들이 정체를 더 잘 형성해 지금부터 매일 가장 순정하고 가장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중공사당 망나니 집단을 전면적으로 해체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하며 악인 주영강 등을 즉시 현세현보 하게 할 것을 건의한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6/194172.html